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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독서후기
허씨허씨
저자 및 책소개
앤절라 더크워스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심리학 교수로, 하버드대학교에서 신경생물학 연구로 수석 졸업한 후 마샬 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신경과학 석사학위를, 이후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백악관, 세계은행, 포천 500대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성 발달의 연구와 실천을 임무로 하는 비영리단체인 캐릭터 랩의 설립자이자 연구부장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경엉컨설팅 회사 맥킨지앤컴퍼니에서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해 고액 연봉을 받다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자신의 천직임을 깨닫고 모두가 선망하던 자리를 떠나 박봉의 뉴욕시 공립고등학교의 교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게 된다.
그곳에서 성적이 좋은 학생과 나쁜 학생의 차이점은 단순히 IQ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주목하게 된다. 여러 해에 걸쳐 학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인생의 성공에 있어서는 재능이나 성적보다 훨씬 더 중요한 다른 요인이 작용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연구하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하기에 이른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이자 심리학 분야의 최고 권이자인 마틴 셀리그먼의 지도를 받으며 인간의 의지와 자기 절제, 그리고 재능보다 목표 달성을 예측할 수 있는 역량 즉 ‘그릿’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릿’에 대한 그녀의 연구는 버락 오바마와 전 미국 재무부 장관 재닛 옐련의 연설 등에 인용되었으며 그녀의 TED 강의는 1,5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2. 인상깊은 페이지와 허씨허씨의 생각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p.29 요컨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p.43 낙담했죠. 정말 실망했지만 그 일을 곱씹고 있지는 않았어요. 다음에 어떡해야 할지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을 찾아가서 도움을 청했어요. 기본적으로 제가 무엇을 틀렸는지, 바른 풀이는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p.57 재능은 나쁜 것인가? 우리 모두의 재능은 똑같은가? 두 질문에 대한 답은 모두 “아니요.”이다. 어떤 기술을 빠른 속도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은 분명 큰 행운이며 좋든 싫든 우리 가운데 일부는 다른 사람들보다 학습 능력이 뛰어나다
p.61 재능만 강조할 경우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노력’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p.68 그렇다면 탁월성의 실체는 무엇인가? 사고를 한 방향으로 모아 모든 것을 소재로 활용하며 자신과 타인의 내면을 부단히 관찰하여 어디에서나 본보기와 자극을 찾아내고, 지칠 줄 모르고 자신의 방식으로 결합시키는 사람들이 위대한 업적을 이룬다.
p.82 기술이 성취와도 다르다는 말을 덧붙이고자 한다.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p.96 내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관심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다. 변덕스럽지도 않다. 열정은 날마다 잠들 때까지 생각했던 질문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중략) 열정은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만든다.
p.102 모든 하위 목표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심지어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오래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 목표를 완수해보겠다고 시간을 낭비하거나 헛된 노력을 하지는 않길 바란다.
p.109 하위 목표를 포기하는 행동은 용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때로는 꼭 필요하다. 원래 설정했던 하위 목표는 이를 대체할 수 있고 실현 가능성이 더 높은 목표가 나타나면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상위 수준의 목표일수록 이를 고수하는 것이 옳다. 나도 개인적으로 연구비를 신청했다가 거절당하거나 실험에 실패했을 때 너무 연연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런 실패가 정말 쓰라리기는 하지만 너무 오래 곱씹어 생각하지 않고 넘긴다. 반면에 중간 목표는 쉽게 포기하지 않으며, 솔직히 나의 궁극적 목적, 피트 캐럴의 용어로는 내 인생철학을 바꾸는 일은 어떤 이유로든 포기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그릿의 성장 비밀
p.129~130 성숙한 그릿의 전형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심리적 자산이 드러났다. 첫째는 관심이다.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데서 시작된다. 대체로 자기 일에 푹 빠져있고 일에서 의미를 발견한다. 계속 일에 매력을 느끼고 아이 같은 호기심을 내비치는 그들은 ‘나는 내 일을 사랑해!’라고 온몸으로 외친다.
둘째는 연습이다. 이는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하는 종류의 끈기를 말한다. 그러니까 특정 영역에 관심을 느끼고 발전시킨 다음에 온 마음을 다해 집중하고 난관을 극복하며 기술을 연습하고 숙달시켜야 한다.
셋째는 목적이다.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목적이 없는 관심을 평생 유지하기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동시에 타인의 안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
마지막 넷째는 희망이다. 희망은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를 망한다. 상황이 어려울 때나 의심이 들 때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려면 맨 처음부터 끝까지 희망을 유지하는 일이 더없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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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를 읽고 쓰는 허씨허씨의 생각
그릿의 핵심 메시지는 재능보다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재독을 하면서 느낀 점은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가’, ‘어떻게 그릿을 키워야 하는가’에 대해 1부에 많은 내용들이 담겨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상위 목표, 중위 목표, 하위 목표를 명확하게 구조화하고 상위 목표에 가까울수록 절대 포기하지 않아야 하며, 하위 목표는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서 포기할 수도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동안 모든 목표를 다 손에 붙잡고 하나라도 놓치면 자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대로 된 복기를 통해서 불가능이었는지 그릿의 부족이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에이스반 수강을 시작하며 작성한 OKR 실행카드에서 그릿으로 멘토님께 칭찬 받기라는 문장을 써놓았었습니다. 제가 그릿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는지 저의 그릿은 성숙한 단계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그릿 척도를 해보았을 때 그리고 책을 천천히 곱씹으면서 읽었을 때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릿은 단순히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바와 그것을 제대로 즐기면서 내부와 외부에서의 자극과 성찰을 통해 최상위 목표, 상위 목표, 중위 목표를 실현하고자 허씨허씨만의 방식으로 결국 해내는 것이 이번에 이해한 그릿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은 에이스반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월부 과정에서 그릿을 더 심화해서 이해하고 뾰죡하게 깎아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갖겠습니다.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p.143 지금 자기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럽겠지만 그들은 우리와 출발점부터 달랐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그들도 무엇을 하고 살지 정확히 알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 졸업식 축사 연사들은 자기 일이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천직이라고 말하겠지만 그들에게도 그 이전에 고민했던 시간이 있었다.
p.160 먼저 자신에게 간단한 질문 몇 가지를 해보라. 나는 무슨 생각에 자주 빠지는가? 내 마음은 어디로 향하는가? 나는 무엇에 가장 관심이 가는가? 무엇이 내게 가장 중요한가? 나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 때 즐거운가? 그리고 반대로 무엇이 가장 견디기 힘든가?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p.167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문가들의 연습은 다르다는 점이다. 우리 대부분과 달리 전문가들은 에릭슨이 말하는 ‘의식적인 연습’을 수천, 수만 시간 동안 한다.
p.169 전문가들은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 한다. 물론 그 피드백에는 부정적인 내용이 많다. 그들은 자신이 잘한 부분보다 앞으로 고쳐나가야 할 틀린 부분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p.181 의식적인 연습은 행동이지만 몰입은 경험이다. 의식적인 연습을 하는 동안 몰입을 같이 경험할 필요는 없다.
p.189 의식적인 연습의 기본 요건들은 특별할 게 없다.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완벽한 집중과 노력,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반성과 개선을 통한 반복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p.195 열정의 원천이 되는 한 가지는 흥미다. 그리고 또 다른 원천은 목적 즉,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의 성숙한 열정은 이 두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p.216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지향적 동기와 타인지향적 동기가 같은 차원의 정반대지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 두 가지 동기가 완전히 별개라는 연구 결과를 계속 얻고 있습니다.
p.219 자기 외의 타인을 지향하는 목적을 의도적으로 키울 수 있으며 키워야만 한다고 말한다.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p.228 투지가 강한 사람이 품는 희망은 행운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다시 일어서려는 자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p.253 신경 회로가 새로 형성되려면 하위 수준의 억제 기능 담당 영역과 함께 통제 회로가 작동되어야 합니다. 이는 역경을 겪고 그것을 극복하는 경험을 할 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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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를 읽고 쓰는 허씨허씨의 생각
1부에서 그릿에 대해 정의를 다시 해봤다면 2부에서는 어떻게 그릿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자신지향적 동기로만은 부족한 결국 타인을 위한 마음이 동반되어야 열정의 원천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혼자서 투자 활동을 이어가는 것보다 누군가를 돕기 위한 마음을 담았을 때 훨씬 더 큰 재미를 느꼈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1월 처음으로 돈독모를 진행할 때, 선배와의 대화나 선배와의 독서모임을 통해 저보다 강의 경력이 적은 사람을 진심으로 돕고자 준비할 때 등이 많이 떠오릅니다.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마음이 커질수록 잘하고 싶다는 마음도 함께 커지기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의식적인 연습이라고 책에서 언급하는 행동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도를 가지고 전력을 다하는 과정에서 멘토, 튜터, 선배들의 피드백을 듣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해가는 힘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책에서 나온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라는 내용에 최근 저의 가장 큰 관심사는 투자자로서 성장과 나눔 그리고 가족과의 행복입니다. 두 가지 외에 나머지는 확실히 우선순위에 올라오지 못하며 이에 따라 회사에서 업무 조정을 신청할 생각이기도 합니다.
제가 원하고 열정을 쏟지 못하는 상황에서 조금은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필연적인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야근과 회식을 해야만 하는 업무를 계속해서 하면서 고통을 받느니 이를 빠르게 없애고 지금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관심이 있는 투자와 육아 두 가지 영역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아울러 월부에서 그래도 만 3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경험했던 작은 성취감과 성공 경험들이 저에게는 희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mvp 경험, 1호기 투자 경험, 운영진 활동, 월부콘 댓글요정 수상 등 크고 작은 이벤트 들이 힘든 순간을 버틸 수 있게 하는 희망이었고 투자자로서 나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할 어떤 어려움도 잘 견딜 수 있게 하는 단단함을 심어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p.271 현명한 양육방식 유형의 부모들은 자녀의 심리적 요구를 정확히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녀가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려면 사랑, 한계, 자유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그들의 권위는 권력이 아니라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다.
p.289 내가 면담했던 모두의 인생에는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방식으로 목표를 높게 잡으라고 격려해주고,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했던 자신감을 북돋아주며 지지해준 사람이 있었다.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p.301 주목할 점은 고등학교 때 뭐가 됐든 한 해 그리고 그 이듬해에 같은 특별활동 부서에 다시 등록하고 그동안 발전이 있었다는 점이 가장 중요했다.
p.316 어려운 일데 도전히기 규칙의 두 번째 조항인 ‘어려운 일도 그만둘 수 있다’에 따른 결정이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 수업료를 낸 기간까지, 또는 ‘자연스럽게’ 끝낼 시점이 될 때까지는 그만둘 수 없다.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p.320 문화의 핵심은 한 집단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규범과 가치이다. 즉 한 무리의 사람들 사이에 일을 처리하는 방식과 그 이유에 대한 합의가 생긴다면 그들만의 문화가 존재하게 된다.
p.327 투지가 강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이해하는데 문화와 정체성이 매우 중요한 이유다. 사실 열정과 끈기는 손익 계산이 맞지 않는다.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그렇다.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타당할’ 때가 많다.
p.347 경쟁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말 그대로 옮기면 함게 노력한다는 뜻이죠. 어원에는 다른 사람을 패배시켜야 한다는 뜻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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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를 읽고 쓰는 허씨허씨의 생각
마지막으로는 양육방식과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현재 아이가 100일이 채 지나지 않아 바로 적용하기는 어려운 내용들이 많았지만, 꼭 양육이 아니어도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다고 생각되었는데요.
3월에 들어갈 저의 첫 튜터링에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조원들의 목표를 높여주고 자신감을 심어주면서 동시에 포기하지 않도록 독려도 해주는 역할을 해드리고 싶어집니다. 이 부분은 처음 해보는 영역이기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들과 담당 멘토님께 자주 질문드리고 부족한 점을 빠르게 채워보겠습니다.
또한 제가 3번째 온라인 TF 활동을 하면서 학교의 특별활동과 TF 활동의 맥이 비슷하지 않나라는 생각과 함께 주니어들을 도우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다시 방향성을 일부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한계를 낮추고 쉬운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닌 목표를 계속해서 높게 가져가되, 성장 마인드셋으로 발전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짚어주면서 용기를 주는 것 어쩌면 그것이 제가 월부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월부만의 문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릿을 가지고 활동하더라도 단기적으로는 성과가 나지 않을 수 있는데 특히 투자가 정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과정 대비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이 아닌 올바른 과정을 반복해서 쌓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저 역시 아직 투자로서 엄청난 수익을 벌었거나 많은 자산을 쌓은 것은 아니지만 이 과정에서 체감하는 성장과 나눔의 기쁨들이 매년 더 커지고 있어서 이 활동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시간 대비 효과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인생을 바꾸고 삶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졌기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상황입니다.
3.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p.109 하위 목표를 포기하는 행동은 용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때로는 꼭 필요하다. 원래 설정했던 하위 목표는 이를 대체할 수 있고 실현 가능성이 더 높은 목표가 나타나면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상위 수준의 목표일수록 이를 고수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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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하위 목표를 포기하는 행동이 나쁜 것만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투자자로서 월부인으로서 대부분의 상위 목표는 비슷하지 않을까 싶지만 하위 목표는 각자 다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그동안 월부를 하면서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올 때 마음이 괴로웠던 적이 있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Q. 최근 본인이 수립했던 하위 목표를 포기해야 했거나 아니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있으신가요? 당시 마음이 어땠고 지금은 어떤 감정이 드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
4. 책을 읽고 나에게 적용할 점
5. 이 책과 읽어보고 싶은 책
마인드셋, 원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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