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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을 키워라

25.02.10

앤젤라 더크워스의 그릿을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는데, 없어서 대신 읽은 책. 

훨씬 얇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앤젤라 더크워스의 그릿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어준 책이기도 하다. 워밍업으로 읽었고, 다음에는 그릿의 개념을 처음 제안한 앤젤라 더크워스의 책을 읽어볼 계획이다.

 

책에서 인상깊었던 점은 모든 일에 그릿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먼저는 내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포기해야 할 지부터 정해야 한다고 한다.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에 그릿을 갖고 지속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어떤 일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배짱(Gut, 담력)이 필요하고,

그 일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심적으로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 그래서 마음이 지칠 때 마다 회복할 수 있는 방안 (Resilience, 탄성 / 회복성)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렇게 꾸준히 매일매일 진보를 이뤄나가면 결국에는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다. (Initiative: 진보성)

작은 목표가 꾸준히 쌓이다 보면 결국엔 큰 목표를 이루게 된다. (Tenacity, 끈기)

 

위에서 언급한 영어 단어의 앞 글자만 붙여보면 GRIT이 된다. 그래서 이 4가지를 결합한 것을 GRIT이라고 부르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그릿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릿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습관을 사용해야 한다. 누군가가 포기를 선언하는 경우 몸이 지쳤다기 보다는 마음이 지친 상태이기 때문에 회복하기 위한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다. 집중하되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 수준으로 하면 안된다. 그러면 지속이 어렵기 때문에! 그리고 마음 속으로 자신의 성장에 제한을 두지 않아야 한다. 이를 통해 그릿을 지속할 수 있다고 한다.

 

책을 읽고나서 보니 지금까지 살면서 그릿을 통해 이뤄낸 것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인 경험은 블로그에 함께 정리해봤다. :)

https://good-phd.tistory.com/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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