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롭게 시작한 나의 첫 자영업을 시원하게 말아먹고 앞날이 막연하고 답답하게만 느껴졌지만 1강을 수강하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말에 토를 달지 않고 너나위님의 가이드 대로 한번 따라 가보려고 합니다. 저에겐 신용카드 없애기 부터 큰 과제이지만… ㅜ ㅜ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 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매일 다짐하고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수입은 없지만 서른다섯살.. 너나위님도 그때 시작했다는 말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꼭 할 수 있는 누구나가 되어보겠습니다 !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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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무지개user-level-chip
25. 02. 11. 13:20

서른다섯살 너무 아름다운 나이십니다.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