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기본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자본주의 체계에서 인플레이션에 의해 물가 뿐만 아니라 집값도 함께 상승하며, 이는 우리의 근로 소득보다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일을 하지 못하게 되는 시점을 대비하여 어떠한 준비를 해야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후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경제적 자유를 통한 부자가 되는 것보다 노후 준비를 통해 나와 내 가족의 미래를 안정화해두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2장.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1장에서 근로 소득만으로는 노후 준비가 불가능함을 알았고,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알았다. 그렇다면 어떤 투자를 할 것인가? 직장인이 월급쟁이로 생활하면서 할 수 있는 투자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너나위님은 그 중에서 왜 부동산 투자를 선택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먼저 우리는 종잣돈을 모아 소비 자산이 아닌 생산 자산(시간이 흘러도 가격이나 가치가 더 오를 가능성이 있는 곳)에 투자해야하며, 이 생산 자산 중에서도 부동산에 투자한 이유는 1) 정보 대칭 : 매수자와 매도자의 직접적인 거래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거래에 대한 정보를 대등하게 가질 수 있다. 2) 레버리지 : 전세금을 무이자로 레버리지하여 적은 돈으로 비싼 자산을 사고,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3장에선 너나위님의 투자 사례를 들려주면서 부동산 투자를 어떤 식으로 하는 지에 대해 설명한다.
열반기초반에서 학습했던 입지 판단하는 방법, 저환수원리 등에 대해 복습할 수 있는 기회였다.
4장.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월부에서 말하는 시스템 투자법에 대해 설명한다. 가치 있는 저평가된 아파트를 투자해 장기간 보유하는 전략. 그러면서 전세금을 회수하고 그 돈과 종잣돈을 합해 또 다른 투자처에 투자하는 이러한 시스템 투자법에 대해 설명한다.
너나위님은 가치가 있으면서 저평가된 물건을 장기간 보유해야한다고 말한다. 2년 뒤가 아닌 10년 뒤를 바라보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하며, 이러한 보유 자산을 늘려가는 가며 몸집을 키워나가라고 한다.
실패없는 부동산 투자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핵심은 저평가된 물건을 투자금을 적게 들이면서 매수하는 것이며, 앞마당을 늘려가며 비교 평가를 통해 저평가 여부를 확실하게 확인하고, 전세가율 등을 통해 투자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리스크는 없는지(저환수원리) 등에 맞게 판단하여 투자하는 것에 대해 설명한다.
(p.206) 좋은 투자란 사는 순간 버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현재 가치 대비 싼 것을 산다면 가능하다.
(p.206) 저평가된 물건을 사는 것이 잃지 않는 투자의 필요충분 조건인 셈이다. 부동산의 가치는 입지로 결정되기에, 입지보다 가격이 싼지 적정한지 비싼지에 따라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p.211) 당신이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저평가된 지역을 찾아내고자 한다면, 먼저 아는 지역을 늘려가야 한다. 서울이나 광역시의 경우 구 단위로 5곳, 그 외 지역의 경우 시 단위로 5개 이상의 지역을 선정해 알아가라. 그 안에서 가치(입지) 대비 싼 물건을 찾고, 그들 중 전세가율이 높아 투자금이 적게 드는 물건에 투자하라..
(p.226) ‘조급함을 버리고 10년 이상을 봐라’ 나는 목표한 바를 이루는데 필요한 기간을 ‘10년 이상’으로 설정했다.
5장.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투자의 명확한 기준과 순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자세하게 설명한다.
저환수원리에 맞게 투자해야하며, 초보자는 3천만원 이하에서 진행하고, 경험을 늘려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한다.
임장보고서에서 직장, 교통, 환경, 학군을 적을 때 실준반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특히 인구 구성에서 50세 이하 젊은 사람들이 차지하는 비중을 동 단위로 체크(동별 인구 구성 비율 : 국가통계포털-국내통계-주제별 통계-인구가구-주민등록인구현황) 하고, 중개인과 전화할 때는 지인이 추천해줘서 전화해본 것처럼 묻는게 좋다, 투자자로 전화한 후 전세입자로 전화해서 명확한 전세 시세를 파악하는 등의 꿀팁도 전수받았다.
(p.318) 잔금을 치러야하는 시기가 이사철 성수기인지 비수기인지도 따져보라 이사철 성수기인 2,3월과 9,10월에 비해, 여름 비수기인 6~8월, 겨울 비수기인 11~1월에 잔금을 치러야 한다면, 전세 이사수요가 적은 시기라 신규 임차인을 구하는데 애를 먹을 수 있다.
6장.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p.334) 조급함 버리기 : 투자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느냐고 묻는 사람에게, 내가 가장 먼저 말하는 건 조급함을 누르라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그래, 이거야!’를 외치며 의지와 열정으로 충만해진 상태라면, 이것이 조급함으로 둔갑하는 순간을 경계하라. 그것이 첫 번째 해야 할 일이다. 진심이다.
조급함을 버리고, 독강임투를 계속해서 반복하라는 이야기를 한다.
(p.345)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크게 느껴진 것은, 내 옆에 누가 함께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이끌어주는 사람들과 함께해야 한다.
(p.358) 어차피 투자는 평생 해나갈 일이다. 그리고 투자의 목적은 나와 가족이 돈 걱정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함이다. 그러니 투자에 성실하게 임하되, 하루 24시간 중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완전히 지워버리지는 말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그리고 투자를 시작함에 있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 지, 마음가짐은 어떻게 해야하는 지, 실전 투자를 함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지가 집약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나와 가족의 노후를 위해 반드시 투자를 해야하며, 부동산 투자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을 따라가며 경제적 자유를 이뤄야 겠다는 단단한 마음가짐이 생겼다.
그러나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며, 가족과의 관계, 회사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투자 활동을 해야함을 너나위님의 경험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었다.
지겹고 힘들지만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 그리고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으며 함께 하는 사람들과 좋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해나가야 멀리 갈 수 있다는 점도 느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열반기초반과 실준반의 내용을 압축해놓은 기분이었다. 흔들리거나 어려움을 느낄 땐 독서를 통해 마음을 다잡고, 강의와 임장, 실전투자를 빠르진 않더라도 꾸준하게 해나가야겠다.
무엇보다 가족과의 시간을 놓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나위님은 계획표를 짜서 움직였다고 하는데, 나도 여자친구, 부모님과의 시간을 어떻게 조율해나갈 지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저평가를 찾기 위한 앞마당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앞마당 늘리기와 독서에 올해는 집중을 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