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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오늘은 더]

25.02.11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3. 읽은 날짜: 25. 2. 1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신 선배 투자자, 너나위님이 월급쟁이 직장인으로 부를 얻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STEP2. 책에서 본 것

 

P33 ~ 34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에서 제공하는 노후 생활 지원은 필요 수준에 턱없이 모자라므로 노년 노동이 불가피하다. ~

절망스러운 것은 이렇게 나이 들어서까지 힘들게 일을 해야하는데도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이 OECD 국가 중 1위라는 사실이다.


P48

이제는 결혼 연령마저 높아지고 있다. 필요한 만큼의 준비를 하지 못했으니, 결혼을 미루거나 아예 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 개인의 재무상황만 놓고 봐도, 결혼이 늦어지면 더 오랫동안, 더 늦은 나이까지 일해야 한다. ~   당신은 어떤가? 지금의 소득 수준을 자녀가 성인이 되는 시점까지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가?

 🙋‍♂️ 전에는 노인 빈곤이라는 말은 내게는 크게 상관없는 얘기처럼 들렸었다. 그리고 지금 매달 들어오는 월급과 회사에서 제공하는 사택으로 앞으로도 계속 살것으로 생갔했고  퇴직했을 때는 이미 미래의 내가 알아서 노후 준비를 잘 해놨을거라고 믿고있었다. 하지만 월부 강의를 듣고 이 구절을 다시 읽어보니 지금 대안이 없으면 앞으로 나이 먹어서도

업무에 계속 허덕일 것이고 아이들과 가족의 생계를 위해 허리끈을 계속 졸라매고 있을 나의 모습일거라는 위기감이 들었다. 이제는 남 얘기가 아니라 내 얘기가 되고 싶지 않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한다. 

 

 

P39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해 내 통장 속 현금의 값어치가 나날이 떨어지고 대한민국 집값은 도저히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치솟는 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

 

P00

딱히 어디에 큰돈을 쓴 적도 없었다. 나름 아끼며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사고 싶은 것이 생겨도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참았다. 그런데도 돈이 모이지 않았다. 이상한 일이었다. 놀라움도 잠시 이내 바쁘고 귀찮다는 핑계로 아내와 진지하게 이야기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 ‘과거의 나’ 였을 때 정말 공감하는 구절이다. 나름대로 돈을 쓸 때 절제하면서 사용하고 필요한 곳에만 지출했다고 생각했는데 모이는 돈은 정말 적었다. 이상하게 월급날 들어오는 돈들은 이전 카드 값으로 모두 나가고 나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매달 이렇게 반복된거 같다. 그리고 지방에만 있다보니 아파트 가격에 대한 감은 아예 없었고 ‘내 기준’ 에 나름 필요한데만 사용하기 때문에 주변에 비해 저축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본주의를 배우게 되면서 돈은 돈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에서 돈을 이해한 사람에게 흐른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자산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날이 갈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진다것을.

 

 

P40

투자는 위험하다고? 천만에! 내가 보기에 가장 위험한 것은, 아주 작은 리스크도 감당할 수 없다며 결과가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으려는 태도다.

 🙋‍♂️ 투자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잘못된 투자의 사례를 가지고 투자를 기피하고 비난한다. 그리고 벌어들이는 소득 속도보다 인플레이션을 먹은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가  얼마나 다른지를 이미 보면서도 말이다. 실제로 내 주변에 있는 회사 분으로 퇴직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보유한 부동산 자산이 한개도 없다. 그리고 부동산 얘기가  나올때면 부동산 시장은 잘못됐다 라는 말을 엄청 자주하신다. 그러면서 퇴직하고나서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할지를 걱정하고 있었다. 2년 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똑같이 말씀하신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가장 위험한게 아닐까?

 

 

P121

한두 번의 운 좋은 성과를 거둔 초보 투자자일 경우, 자신이 잘해서 성과가 난 거라 착각하는 순간 언젠가 그 자만심이 큰 화로 되돌아올 수 있다. 그 자만심이 투자 대상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에 왜곡을 가져오고 자신의 ‘감’만 믿고 실행한 섣부른 투자가 자신을 위협하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

🙋‍♂️🙋‍♂️ 내가 가진 실력에 비해 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 자만심에 가려진 보이지 않거나 놓친 위험에 대하여 복기를 더 꼼꼼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투자는 아니지만 지금 생각만해도 아찔한 사고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비가 엄청 오는 날에 전날 야간 작업으로 늦잠을 자서 외부 교육 기관에 급하게 운전을 한 적이 있었다. 비가 엄청 내리고 있었지만 약속 시간안에 도착하기 위해 속도를 내서 운전하고 있었다. 그러다 빗길에 한 번 미끄러졌지만 다시 핸들을 바로 잡아 다시 속도를 내서 갔다. 그리고 두 번째 빗 길에 미끄러졌지만 다시한번 핸들을 잡아 도로선 따라 갔다. 두 번의 차량 미끄러짐이 있었지만 핸들을 잘 제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더욱더 속도를 올려서 갔다. 세 번째 빗 길에 미끄러졌지만 그때는 핸들이 말을 듣지 않아 왼쪽 가드레일을 박고 차량이 회전하여 오른쪽 가드레일을 박는 엄청 큰 사고를 겪은 적이 있다. 투자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처음 또는 몇 번의 운 좋은 성과를 겪으면서 자신의 잘못된 실력을 믿게 되고 더 큰 수익을 얻기 위한 무리한 투자로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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