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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엉니] 열반스쿨 중급반 - 1주차 독서 후기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5.02.11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025. 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STEP2. 본깨적

P118 (부동산은 입지, 투자는 관계) – 겸손

경험상, 실제로 투자할 부동산을 찾고 매입한 뒤 임대를 놓는 일을 다섯 번 정도 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역량보다 주변의 도움이 투자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따라서 초보 투자자라면, 먼저 주변인들 사이에서 본인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 실력이 없는 초보 투자자일수록 매수를 하고, 전세를 세팅하는 과정에서 주변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집을 보여주고 매도자, 점유자 사이에서 조율해주시는 부동산 사장님부터, 전세 놓기위해 점유자의 도움이 필요하고, 적은 종잣돈으로 투자금을 줄이기 위해 매도자의 도움도 필요하다. 계약 과정에서, 전세 빼는 과정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강의에서 배우지 않은 상황들… 이를 위해 물어보고 조언을 해줄 선배 투자자들까지… 온 마을 사람들이 아이를 키운다고했던가, 초보 투자자의 투자도 마찬가지 아닐까. 

 

P156 (알면 보인다) – 조급함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투자할 수 있는 지역과 물건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그 결과 역시 달라진다. 이것이 안 되면 저것, 저것이 안 되면 다른 것을 택하면 된다. 이처럼 아는 지역을 늘려두면, 저평가된 투자처를 발굴할 때뿐 아니라 실제 협상에서도 강력한 무기를 손에 쥘 수 있다.

P313 (거기 아니면 여기) – 조급함

투자자는 언제 조급해지는가? 내가 알고 있는 투자할 만한 지역과 아파트가 하나뿐일 때다. ‘지금 이 아파트를 사지 않으면, 가격이 훅 오를 것 같은데?’ 하는 마음이 지배해 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조급한 마음에 성급하게 투자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P312(거기 아니면 여기) – 매수시기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나 금리인상 같은 소식은 일반인들에게는 부동산 시장의 엄청난 악재처럼 비칠 것이다. 이렇게 매도자의 심리가 위축되는 시기에 장마철이나 여름 휴가철 연말 겨울철 같은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시기가 매수자 입장에서는 가격 협상에 매우 유리한 상황이 된다는 걸 기억하라. 매수자 우위 시장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 지금 부동산 거래가 안된다고 하는 시장, 선배 투자자들이 말하는 투자하기 좋은 시기 아닌가. 열심히 전임하고 매임해서 투자할 물건을 찾고, 여러 개를 갖고 있을수록 조급함이 없어질 것이다. 이거 안되면 다른거 사면 되니까! 말은 쉬운데 왜 이처럼 안보일까? 라는 질문에 어느 강의에서 더 많이 보고 간절하게 찾으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찾고, 찾다가 없으면 만들고, 이런 과정을 겪으면 물건이 왜 없겠는가!(확언)

 

P328(인식과 태도의 변환이 시작이자 끝) – 태도와 생각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라면 더 노력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면 되지만, 내 힘이 미치지 않는 영역의 일이라면 내 생각을 바꿔야한다.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 할 수 없는 것을 하려고 애쓰고 전전긍긍하지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그리고나서는 돌아보지 말자.

 

P355(투자자의 우선순위) – 직장

투자를 하기 전에 나는 직장인이었고, 투자를 시작하고 나서는 직장인 투자자가 되었다. 직장인이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었다. 회사에서 승승장구하며 인정받길 욕심내지는 않아도, 회사와의 약속만큼은 지키자. 회사가 좋아서가 아니라, 안정감이 무너지면 투자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어진 시간 동안 주어진 일, 딱 그만큼은 잘해내고, 누가 뭐라 하든 퇴근 이후와 주말에는 당신의 일을 하라. 그 시간마저 회사에 바치지지 못한 탓에 고과를 잘 받지 못한다고 해도, 상사로부터 이기적이라는 비난을 받는다고 해도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툭툭 털어내 버려라. 그것이 직장인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받드시 치러야 할 대가다. 

⇒ 회사가 좋아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안정감을 위해서 소중한 월급을 위해서 다니는 것이다. 월급을 받는만큼은 일을하자. 그리고 가능한 한 업무 시간내에 처리하고 퇴근하면 스위치를 끄는 연습을 하자.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집까지 가지고 오지 말자. 잊자 잊어!! 나는 직장다니는 투자자다! 내 본업은 투자자다!

 

STEP3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 P156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이것이 안 되면 저것, 저것이 안 되면 다른 것을 택하면 된다.
  2. P328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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