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식빵파파,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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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자본금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듣게 된 강의였습니다.
이번년도 초 대출이 더 막히기전에 빨리 투자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나는 지금 늦게 들었으니 더 빨리 시작해야할거같다는 생각과 지금 사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나아가야하는데 앞마당 하나 없어서 더 불안했던거 같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는데 신기하게 저의 상황을 보여주는거 같았어요.
이 강의를 수강하지 않고 혼자 집을 마련했다거나 투자를 시작했다면 남들 말에 휘둘리고 지키지도 못하고 리스크를 크게 졌을거 같아요.
어려울 수 있는 강의는 내마기를 통해 들을 수 있는것들도 많아졌지만 모르는 부분은
게리롱 강사님이 실제 경험에 풀이하여 알려주시니 더 쉽게 아~ 이런거구나, 이래서 중요한거구나
쏙쏙 귀에 들어오는 강의였습니다.
거기다 책을 왜 이렇게 많이 읽는거지? 강의 들을 시간도 없는데..
라고 솔직히 생각했습니다.
근데 책을 읽으면서 강의를 들으니.. 책에서 보이는 경험과 게리롱님의 강의가 딱 떠오르면서
아~ 하면서 유레카마냥 너무 쉽게 책이 술술 읽히는게 신기했습니다.
책은 그동안에도 틈틈이 읽었는데 당장 배우는 강의와 관련된 책을 읽으니 책 내용도 잘 읽히고 강의 복습도 되고
왜 이렇게 주차마다 책을 선정했는지 알거같습니다.
책과 강의
앞으로도 두마리의 토끼를 잡아갈 수 있도록 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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