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돈’이라는 책을 대출해서 읽어보고 싶었지만 늘 대출중이어서 다른 책을 보기로 했다.
어렸을 때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그 책의 저자가 보도 섀퍼라는 것을 알고 더 관심이 많아졌다.
보도 섀퍼의 책을 읽으면서 로버트 기요사키와 굉장히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 둘 다 멘토가 있어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점.
- 멘토들의 조언도 굉장히 비슷했다는 점.
- 둘 다 가족들은 가난한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충돌이 많았다는 점.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까지만 읽었다. 그래도 내용이 너무 좋아서 열중 독서 과제가 모두 종료되면, 보도 섀퍼의 책을 찾아서 더 읽어볼 계획이다.
1부에서 코치가 보도 섀퍼에서 했던 질문도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는 질문이었다.
- 당신은 3년 안에 월 수익이 얼마다 되었으면 좋겠습니까? 보도 섀퍼가 처음에 제안했던 목표는 2만 마르크 (1400만원). 코치가 제시한 적정 목표 금액은 10만 마르크.. 2만 마르크도 큰돈이라고 생각되는데, 코치는 목표가 형편 없으면 조언을 해줄 수 없다고 했다 (…) 일단 꿈이 커야 되나 보다.
- 당신은 지금 자신의 일을 사랑합니까? 보도 섀퍼는 당시 하는 일을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당장 그만두라고 했다. 안 그러면 코칭 안해준다고… (월부 멘토님들은 참 친절한데, 이 분은 좀…) 아무튼 보도 섀퍼는 일을 그만뒀고, 덕분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게 된다.
- 당신의 수고로 ‘몇 번’의 수익을 얻습니까? 부동산 투자를 위해 한번 제대로 배우면, 그 이후로는 그 수고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한다. 그래서 이 방향이 올바른 방향이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좀 더 자세한 내용과 개인적인 의견은 블로그에 정리해봤습니다 :)
https://good-phd.tistory.com/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