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쪼개기 인증

신용카드는 작년 말에 많이 없애고 두개 밖에 안 남아서, 짤라버린 카드는 없습니다.

신용카드 두개 중에 한개는 회사복지카드라서 그것만 남겨두고, 
나머지 한장도 할부결제 일시납으로 정리 후 다음달에 과감히(!) 잘라버릴 예정입니다.

 

그 외 새로 신청한 체크카드는 아직 도착 전이라서,

토스로 각 연동된 계좌들과 계좌별명 바꿔서 우선 최소한의 구색은 맞춰놓은 것 인증입니다.

 

 

  • 통장 쪼개기를 하며 느낀점

    1. 신용카드 실적을 채운다고 의미없는 지출이 은근히 있었습니다.

    2. 사용처와 용도가 너무 복잡해서 규칙적인 지출 파악이 안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3. 이제는 쓰고나서 보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정해진 한도 내에서 사용을 하며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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