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와 베타]원씽,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2.1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수험생 시절 불타올랐던 의지를 다시 샘솟게 해주는 책이어서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거짓말

[Chapter1. 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성공 목록 #생존 목록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모든 일엔 우선순위가 있고, ‘끝난 일에 줄 긋기’ 는 무언가 해냈다는 만족감만 안겨줄 뿐이다.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할 순 없고, 성공은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에 숨겨져 있다.

 

[Chapter1. 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한 번에 하나만

멀티태스킹은 허구이다.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것은 곧 모든 것을 뛰어나게 잘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멀티태스킹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망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준다.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할 순 있지만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순 없다.

 

[Chapter1. 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 관리에서 온다]

#습관형성  #평균66일

자기 관리에 철두철미해 보이는 사람도 실제로는 몇 가지 바람직한 습관을 만들어 확립하여 그 사람이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평균 66일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간단하게 확립 가능한 습관은 3주면 가능하다. 습관화 시키고 나면 의식하지 않고, 또 힘을 들이지 않고 행동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다른 사람의 눈에서는 자기 관리와 의지가 뛰어난 사람처럼 보인다.

 

[Chapter1. 7장. 의지가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의지력은 머리로만 조절 하는게 아냐 #의지력은 배터리

의지력은 빠르게 피로해지고 휴식을 필요로 하는 속근과 같다. 대단히 힘이 세지만 지구력은 꽝이다. 즉, 의지력은 배터리 같은 것. 공부, 집중 등 의식적인 행동은 전전두엽을 사용하고, 우리 몸의 시스템은 후입선출이라 에너지가 고갈 되면 가장 최근에 발달된 뇌 부위가 먼저 피해를 입는다. 식사 시간이나 고도의 집중을 하고 난 뒤 배고프고 의지력이 피로해지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따라서 의지력도 관리가 필요하다. 의지력에 대해 생각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연료계 확인, 몸에 좋은 음식을 시간에 맞춰 먹기)

 

[Chapter1. 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균형 깨트리기  #다시 돌아오기

균형을 맞춘다는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들의 결과로 당연한 것이 아니며 쉽지 않은 것이다. 일과 삶에 균형을 맞추는 것은 어렵다. ‘균형’보다는 ‘중심 잡기’가 맞는 단어이다. 중심 잡기에는 첫 째, 일과 개인적 삶 사이의 균형 잡기가 있다. 일은 균형을 깨트려서 극단으로 집중해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이 때 개인적 삶에서는 ‘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내 몸과 마음, 나의 가족과 친구, 내가 실질적으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아는 것이다. 둘 째, 각각의 시간 속에서 중심을 잡는 것으로 일의 우선순위 매기기가 있다.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와 같다. 다만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멀리까지 가거나 나중에 돌아왔을 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을 정도로 오래 걸리지 않으면 된다. 

 

[Chapter1. 9장.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크게 생각  #한계 도전

“일 크게 벌이지 마”라는 말은 듣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힌다. 내 생각과 나의 도전을 제한하는 느낌을 받는다. 큰 일을 두려워 하면 작은 사고가 나의 하루를 지배하고, 큰 일은 결코 현실이 되지 않는다. 위대하게 살려면 크게 생각해야 한다. 또한 나의 삶과 내가 이룬 것들이 위대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내가 적당한 목표를 잡으면 내 한계나 능력보다 훨씬 적은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이는 결국 이정도가 나의 한계라 착각하게 만들며, 나는 성장할 기회가 없어진다. 크게 생각하는 것은 내 한계를 규정 짓지 말자는 것이다.

 

2부. 진실

[Chapter2. 10장.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좁혀가기 #구체화 하기

큰 그림 질문에서 작은 초점 질문으로 나아가자. 큰 그림 질문에서는 “나의 단 하나는 무엇인가?” 스스로에게 질문하자. 무엇을 완전히 배우고 싶은지, 무엇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지, 나중에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 등에 관해 나의 단 하나를 찾자. 작은 초점 질문에서는 “지금 당장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스스로에게 질문하자.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하루 일과 내내 사용해야 한다.

 

[Chapter2. 11장. 도미노를 세워라]

#단 하나 찾아가기

다른 모든 것을 더욱 쉽거나 필요 없게 만들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질문해보자. 정신적 행복을 위하여, 신체적 건강을 위하여, 개인적 삶을 위하여, 핵심 인간관계를 위하여, 일을 위하여, 회사를 위하여, 재정적 문제를 위하여 각 영역에 대해 답해보자.

 

[Chapter2. 12장. 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크게 생각하기 #큰 해답 찾기 #벤치마킹과 트렌딩 

첫 째, 크고 구체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당장 이번 달에 나는 4권의 책을 완독하는 것으로 목표로 삼았지만, 크게 생각하여 책 8권 읽기로 목표를 수정하였다. 구체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이번 달에 책을 8권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하였다. 새로운 강의가 업로드 되기 전 필독서를 읽고, 강의를 들은 후 선택도서를 읽는 것이다. 즉 3일에 1권을 읽는 것이다.

둘 째, 큰 해답을 찾는 것이다. 1번 당장 할 수 있는 것, 2번 최대한 힘을 발휘해야 하는 것, 3번 가능성이 있는 것 중 가능성이 있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큰 해답을 찾는 것이다. 단 번에 3번으로 나아갈 수 없으니 2번을 활용해야 한다. 이를 ‘최대한 힘을 발휘하는’ 접근법이라 한다. “지금까지 누군가 이것 혹은 이와 비슷한 연구를 이룬 적이 있는가?” 묻고 벤치마킹하며 트렌딩 해야한다. 즉, 단서와 역할모델을 찾아 3번으로 나아갈 발판을 만들자.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하라. 그 곳은 최고의 탐색 장소다. ‘최대한 힘을 발휘하는’ 접근법을 쓰면 당신이 처음 가졌던 ‘최고 한계점’이 이후에는 ‘최저점’이 될 것이다.(벤치마킹)

거기에서 멈추지 말고 그 너머로 올라가 다음번엔 또 어떤 것인 ㅏ타날지 멀리까지 내다보아야 한다.(트렌딩)

 

3부. 위대한 결과

단 하나는 큰 단 하나(목적의식)과 작은 단 하나(우선순위)로 이루어져 있고 이 결과물이 생산성과 수익이다. 목적의식-우선순위-생산성-수익 순으로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얼음 덩어리가 있다고 하면, 이들은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빙산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눈에 보이는 생산성과 수익은 눈에 보이지 않는 목적의식과 우선순위에 의해 결정 된다. 즉,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큰 것에 의해 결정 된다. 생산성이 높은 사람은 목적의식과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이 분명하고, 또다시 역으로 목적으식과 우선순위는 사람들이 높은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밀어붙인다.

 

[Chapter3. 13장.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목적의식 #의미를 찾아 참여하기 

목적의식이 없으면 언제 충분한 돈을 갖게 되는지 알 수 없고, 따라서 결코 재정적으로 부유해질 수 없다. 즉, 행복은 더 많은 재산보다는 더 큰 목적의식을 가졌을 때 나타난다. 그래서 행복은 만족으로 가는 길에 나타난다고 하는 것이다.

행복의 5가지 요소에는 긍정적 감정과 기쁨, 성취, 인간관계, 참여, 의미가 있고 이 중 참여와 의미가 가장 중요하다. 우리의 삶을 의미있게 만들어줄 방법을 찾아 거기에 몰입하면 몰입할수록 오랫동안 행복할 수 있다.

 

[Chapter3. 14장.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목표 세분화 #우선순위 찾기

우선순위가 없는 목적의식은 무력하다. 미래의 목적의식은 현재의 우선순위와 이어진다. 최종목표-5년의 목표-1년의 목표-한 달의 목표-한 주의 목표-하루의 목표-지금의 목표 순으로 최종목표는 지금의 목표와 이어진다. ‘오늘’을 내가 가진 모든 ‘내일’과 연결시켜야 한다.

 

[Chapter3. 15장.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시간 확보 #거절하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가장 먼저 확보해야 할 시간은 휴식시간이다. 개인적 ‘재창조’시간을 무시하고는 행복한 마음으로 성공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휴식시간을 확보할 때에는 업무 사이에 쉬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휴식시간을 정해두고 그 사이에 틈틈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 다음 단 하나의 일 할 시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1만시간의 법칙에 따라 하루 최소 4시간은 확보해야 한다. 그 다음 순으론 계획할 시간도 확보해야 한다. 매주 한 시간을 따로 떼어 연간 목표와 월간 목표를 검톹하여 도미노를 세우자.

내가 떼어놓은 시간에 누군가 다른 일을 요구한다면 정중히 거절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만약 직속 상사나 가족의 제안인 경우 시급하지 않다면 일단 알겠다고 의사를 표현하고 O시까지 해도 되겠냐고 묻는다. 일단 알겠다고 수용하는 것만으로도 그 일이 해결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상대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다. 만약 시급한 문제라면 해결하고 대체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만약 나에게 문제가 생긴 경우,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가 아니고서는 다음을 되새기자. 단 하나의 일이 완수될 때 넘어가기 시작할 도미노의 모습을 머릿속에 확고히 그리고, 그렇게 되면 다른 모든 일이 더 쉬워지거나 불필요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나의 단 하나의 일이 끝날 때까지 다른 모든 일은 나의 집중력을 흐리는 잡무에 불과하다.” 종이를 책상 앞에 붙이는 것도 효과적이다. 만약 해야 할 다른 일들이 수시로 떠올라 나를 괴롭하면 할 일 목록에 적고 눈앞에서 치우자. 

 

[Chapter3. 16장. 단 하나를 위한 세 가지 약속]

#전문가의 길 #도전의식 보단 목적의식 #책임감

첫 째, 전문가의 길을 향해 걸어라. 1만시간의 법칙에 따라 10년간 견문생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1년 365일 매일 3시간이 필요하다. 주 5일 근무시 평일 4시간씩이 필요하다. 한 주에 20시간이므로 평일 3시간씩, 주말엔 5시간만 노력해도 10년만 반복하면 전문가가 된다.

둘 째, 도전의식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해야 한다. 무언가의 경지에 이르는 것은 그냥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다.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노력할 수 있어야 한다.

셋 째, 나의 행동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책임의식 파트너로서 동료도 좋지만 코치나 멘토가 가장 좋은 선택이다.

 

[Chapter3. 17장. 생산성을 훔쳐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거절이 디폴트 #나를 중심으로

첫 째,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 수는 없다. 만약 그렇게 하려고 애를 쓴다면 기쁘게 해주지 못할 단 한 사람은 바로 나이다.

둘 째, 혼란에 대한 두려움이다. 단 하나와 다른 일들, 단 하나와 가정, 단 하나와 인간관계 등등.. 단 하나를 지켜나가다 보면 혼란은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다.

셋 째, 건강에 나쁜 습관들이다. 늦게까지 일하거나, 끼니를 거르거나,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다. 8시간 이상 숙면하고, 건강한 음식을 챙겨먹으며, 운동을 따로 하지 않는다면 1만보 정도는 채워 걸어야 한다. 또한 정서적 에너지를 얻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포옹하고 함께 웃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위해 오전을 에너지 보충에 투자하면 나머지 시간도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다.

넷 째, 목표달성을 도와주지 않는 환경이다. 목표를 지지해줄 사람을 찾고 정신이 팔릴만한 곳에 스스로를 두지 않아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Chapter3. 18장. 위대함으로 가는 변화의 시작]

#후회 없는 삶

“다르게 살았으면 어땠을까.” 대신 “이렇게 살아서 기쁘다.” 말하게 되도록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만족감을 위해서 체크리스트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2. 자기 관리는 습관 형성의 결과라는 것이다. 습관 형성은 시작은 어렵지만 만들고 나면 크게 노력을 들이거나 의식하지 않아도 행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게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는 자기 관리라고 느껴질 수 있겠구나 싶었다. 내가 하면 습관 형성이고 남이 하면 자기 관리라고 느껴지는.. 커 보이지만 사실은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것이다.
3. 의지력은 정신력이라고 생각해서 의지력이 떨어질 땐 스스로를 자책하곤 했는데, 배터리와 같아서 충전해줘야 하는 당연히 고갈 될 수 밖에 없는 관리가 필요한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4. 일과 삶 사이엔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생각으로 균형을 잡고자 노력할 때면 일이 잘 되지 않았고 주변을 돌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죄책감만 쌓여갔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중심을 잃지 않고 관리하되 일에서의 성장이 필요할 때에는 균형을 깨트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단 하나를 위한 체크리스트 작성하기(단 하나를 생각해서 뽑은 뒤 작성하기. 생각 나는대로 기술X)

2. 매월 말일 이번 달의 단 하나, 매 주 일요일 이번주의 단 하나, 매일 오늘의 단 하나 적어보기
3. 독서 습관을 위해 3주 노력해보기.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방법으로 노력하기.
4. 의지력이 고갈 되지 않도록 수시로 충전하고 관리하기. (가장 중요한 일을 의지력이 높을 때 처리하고, 의지력이 고갈 될 때 음식으로 휴식으로 충전해주기) 

5. 지금은 균형을 깨트려 투자 공부에 집중하고, 삶은 너무 멀리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해주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48) 사실 대부분의 할 일 목록은 그저 생존 목록, 즉 그날 하루와 삶을 버텨낼 수 있게 해주는 목록일 뿐, 각각의 날을 성공적인 삶으로 이어주는 디딤돌이 될 수는 없다.

(P. 57) ‘끝난 일에 줄 긋기’ 게임에서는 승자가 나올 수 없으니 거기서 벗어나라.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할 순 없고, 성공은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에 숨겨져 있다.

(p.108)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와 같다. 다만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멀리까지 가거나 나중에 돌아왔을 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을 정도로 오래 걸리지 않으면 된다. 

(p.114) 큰 일을 두려워 하면 작은 사고가 나의 하루를 지배하고, 큰 일은 결코 현실이 되지 않는다. 위대하게 살려면 크게 생각해야 한다. 또한 나의 삶과 내가 이룬 것들이 위대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p.114) 큰 일을 두려워 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 하라. 재능의 낭비를 두려워 하라. 삶을 최대한으로 살지 못한 것을 두려워하라.

(p.142) “오늘 다른 모든 것을 더욱 쉽거나 불필요하게 만들어 줄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가장 좋은 방법은 “나의 단 하나가 끝나기 전까지 다른 모든 일들은 다 필요 없다.”라고 책상 앞에 붙여두는 것이다.

(P.244)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들로 삶을 채우지 않으면 당신의 인생은 십중팔구 거절해야 하는 것들로 가득하게 될 것이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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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안나user-level-chip
25. 02. 13. 05:05

알파와베타님 적용할 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셨네요! 독서 후기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