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43기 15조 장청년] 독서후기 - #4 원씽

안녕하세요.

열중반 43기 15조 장청년 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그 가치를 알게 되는 책!

‘원씽’을

이번 열중반을 계기로 한 번 더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단 하나에 집중해라’ 입니다.

이 소중한 배움을 다시는 잊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원씽’  낱낱이 해부해 보겠습니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1.26.~2025.2.1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 지금 당장, 남다른 성과를 낼 수 있는 명확한 방법을 제시하는 책. 일뿐만 아니라 내 삶을 어떻게 후회없이 살 수 있을 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해준다. 수많은 해야할 것들 속에서 진짜 '단 하나'를 찾는 법을 알려주는 보석같은 책.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큰 성공, 남다른 성과를 바란다면 그 방법은 단 하나다. 한 가지 핵심에 집중하는 것이다. 대중들은 흔히 많은 일들을 해야만 성과가 난다고 생각한다. 즉, 일의 양과 가짓수에 집착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성공의 비밀은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다. 가장 중요한 단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다.

[2장. 도미노 효과]

성공으로 가는 길은 크기가 점점 더 커지는 도미노를 하나씩 쓰러트려 가는 과정이다. 처음부터 큰 도미노를 쓰러트리는 건 어려울 지 몰라도 내 앞에 작은 도미노는 넘어트릴 수 있다. 그렇게 하나씩 성공이 쌓이다보면, 언젠가 처음엔 상상도 못했던 도미노도 쓰러트릴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3장. 성공은 반든시 단서를 남긴다]

성공한 기업, 성공한 작품, 성공한 사람 등 성공한 모든 것에는 예외없이 그것을 성공으로 이끈 핵심적인 단 하나’가 있다. KFC에는 하나의 치킨 조리법이 사람들을 끌어모았고, 애플에는 아이폰이 사람들을 열광시켰다. 당신의 기업이나 사업 혹은 당신 본인에게 이 ‘단 하나’는 무엇인가? 그걸 알지 못한다면 그걸 알아내는 것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하나’다. 

<제 1부. 거짓말>

#불평등 #멀티태스킹 #선택적 집중 #의지력과 타이밍

우리를 성공에 이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건 사실은 내가 가진 앎일 수 있다. 정확히는 내가 진실로 믿고 있는 잘못된 앎 말이다.

Not A but B.

대중들이 진실로 아는 A라는 통념을 버리고 B라는 진실을 받아들 일때, 우리는 성장하고 성공에 다가갈 수 있다.

[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X) -> 모든 것이 똑같이 중요하지 않다.(O)

: 모든 일이 ‘평등’하게 중요하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대중들은 일반적으로 모든 일을 다 잘 해내는 것이 성공의 길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성공으로 가는 길에 중요한 일은 따로 있으며, 그 일을 제외한 나머지 일들은 중요하지 않은 후순위의 일이다. 즉, 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해야 남다른 성과를 이룰 수 있다. 할일 목록에 체크표시를 하느라 성공을 위한 목록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한다면, 절대 내가 원하는 길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할일 목록에 파레토의 법칙을 적용하여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성공을 위한 단 하나가 가장 중요하다.

[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X) -> 멀티테스킹은 허상이다(O)

:멀티테스킹을 잘하면 성공에 가까워 질 수 있는가? 아니 애초에 멀티테스킹은 가능한가? 모두 틀렸다. 멀티테스킹은 애초에 가능하지 않고, 설령 가능하다고 해도 성공과 반대로 가는 지름길이다. 왜냐하면, 인강의 뇌 시스템 상 두 가지 일에 동시에 집중을 할 수 없다. 즉, 집중력이 분산된다. 분산된 집중력은 실수와 사고를 야기한다. 또한, 한가지 일에서 다른 일로 집중력을 옮겨갈 때에는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효율 측면에서도 좋지 않다. 실수와 사고 투성이이고 효율도 쓰레기인 방법으로 성공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다.

[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을 떠올릴 때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일에 타협없이 모두 완수하는 완벽한 사람을 떠올린다. 하지만, 성공은 성공에 필요한 ‘좋은습관’을 형성하는 게 관건이고, 이 습관을 형성할 만큼의 집중력과 의지력이 필요할 뿐이다. 즉, 모든 일에서의 철저함이 아니라, 성공에 필요한 몇가지 일을 ‘선택’하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하는 것이지, 모든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7장.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성공을 위해 ‘의지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다만, 이 의지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만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 성공을 위해 의지력을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은, 의지력이 가장 신선하고 충만할 때 그것을 원씽에 먼저 사용하는 것이다. ‘의지력’은 내가 원할 때 쉽게 꺼내서 사용할 수도 없으며, 잘 지치는 근육 같아서 다른일을 모두 마무리 한 후에 쓰려고 보면 어느새 동나버리기 일수다. 그러니, 의지력을 내가 원할때 원하는 일에 사용할 수 있도록 타이밍을 세팅하는 것이 핵심이다! 

[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남다른 성과’와’균형잡힌 삶’은 절대 공존할 수 없는 단어다. 남다른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한 가지 일에 집중력과 시간을 쏟는다는 것이고, 이는 결국 불균형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기적(성공)은 결코 균형속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기적은 양 극단을 추구할 때 비로소 발생한다. 

단, 극단을 추구하는 것도 부작용은 있다. 한 가지 일에 과하게 몰입되면, 그 이외에 것들에 소홀해 질 수 밖에 없고 어느 순간 그것들을 영영 잃게 되는 순간이 온다.

모든 것을 미완인 상태로 남겨두진 마라. 가족, 친구, 건강, 정직은 유리공이고 일을 고무공이다. 우리 삶은 이 중요한 것들을 가지고 하는 저글링과 같다. 일에 대해 극단을 추구하되, 유리공이 깨지지 않게 하라!

[9장 크게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큰성과는 감당하기 어렵고 무겁고 복잡하고 힘든것이다. 라는 것은 대중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는 건 당연하다. 큰 생각과 목표를 가지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질문을 던지게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을 하게 된다. 이는 결국 큰 성과로 이어진다. 작은 생각으로 나를 상자안에 가두지 마라. 천장을 넓히고 큰 생각으로 크게 행동하라. 과정에서 만나는 필연적인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제 2부. 진실>

#초점탐색질문 #도미노 #벤치마킹 #트렌딩

남다른 성공은 삶의 매 순간마다 가장 적합한 행동을 해나갈 때 얻어지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닌, 얼마나 ‘단 하나’에 집중하는가에 달려있다. 그 단 하나를 찾아내는 방법이 ‘초점탐색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초점탐색 질문: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1.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수많은 일 중에서 하나만 선택해야함을 인정해야 한다. 즉, 선택적 집중이 필요하다.
2. 그것을 함으로써: 하나의 도미노가 그 다음 도미노로 또 그다음 도미노로 목적의식을 향해 이어짐을 뜻한다.
3.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지렛대의 원리’를 생각해보자. 단 하나의 일을 잘 해내는 것은 같은 힘으로 더 큰 도미노를 넘길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하나의 성공은 지렛대가 되어 그 다음 성공을 쉽게하고, 이는 반복되어 결국 가장 큰 도미노 앞에 나를 데려다 놓는다. 

인생에 모든 중요한 분야에 초점탐색질문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질문을 통해 일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시간대비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으며,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 앞에 우선순위에 맞게 정렬된 도미노들이 세워질 때까지 질문을 던져라!

최대한 크고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라. 큰 질문을 던진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큰 목표를 추구한다는 것과 같다. 큰 질문은 큰 해답으로 이어지고, 결국 큰 목표와 성과를 맞이하게 된다. 여기서 큰 해답이란 최대한 힘을 발휘해야 하는 것을 넘어서서 ‘가능성의 영역’에 있는 해답이다. 해답을 스스로 찾기 어렵더라도 겁먹지 마라. 우리가 가려는 길을 먼저 걸어보고 성취해낸 사람들을 벤치마킹하고 발자취를 따라가라!

<제 3부. 위대한 결과>

#목적의식 #우선순위 #생산성 #달인의 경지

우리 삶의 ‘단 하나’를 실행에 옮기고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데 필요한 공식이 있다. 그건 바로 ‘목적의식’ ‘우선순위’ ‘생산성’ 이 세가지를 직선으로 잘 연결시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목적의식’이라는 나침반이 있다. 이 나침반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우선순위에 몰입하여 ‘생산성’을 끌어올린다.

[13장.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나는 누구인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 내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 내 인생에 다른 어떤 것 보다도 강하게 원하는 단 하나 그것이 바로 ‘목적의식’이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의 목적의식과 부합할 때, 그 일에서 스스로 의미를 발견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다.  

[14장.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목적의식을 가지고 어딘가에 가는 경우라면, 반드시 가야 하는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해야만 하는’ 행동이 있다. 즉, 목적의식을 이뤄내기 위한 여정의 각 단계가 바로 ‘우선순위’이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

: 최종 목표 > 5년의 목표 > 올해의 목표 > 이번달의 목표 > 이번 주의 목표 > 오늘의 목표 >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단 하나.

목적의식으로 나아가기 위해 5년내, 올해, 이번달, 이번주, 오늘, 지금당장 순서로 끊임없이 초점탐색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그렇게 질문을 던지다가 마지막 질문의 답까지 내렸다면, 우리 앞에는 길게 늘어선 도미노가 보일 것이다.

[15장.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우선순위에 맞춰 당장 행동하라.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하고, 시간을 최대한 투자하여 극단을 추구하라. 같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끌어내는 것이 곧 성공의 핵심이다. 시간을 3가지로 나눠라.

첫째, 휴식시간 확보하기.

-> 시간을 내어 쉬어라. 에너지를 회복할 시간을 마련하는 건 필수이다. 단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와 여유를 만들어라.

둘째,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 확보하기.

-> 관건은 하루 중 최대한 이른 시간을 ‘단 하나’의 일에 할애하는 것이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의지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을 택하라!

셋째, 이 모든걸 계획하고 점검할 시간 계획하기. 

-> 매주 1시간 정도 연간 목표와 월간 목표를 점검하라. 초점탐색 질문을 통해 도미노를 세우고 확인하라.

[17장. 생산성을 훔쳐 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1. 아니오 라고 말해라.

->자신의 단 하나에 가장 강력한. ‘예!’를 말하고 나머지 에게는  ‘아니오!’라고 외칠 수 있을 때, 비로소 남다른 성과가 가능해진다.

2. 혼란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라

혼란과 불균형은 나를 가끔 불편하게 하지만 그것이 당연한 상태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한가지 중요한 것에 집중하면 다른 어떤것에는 반드시 소홀하게 될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이고 그런 올바른 불균형을 깨지 않아야한다.

3. 건강에 나쁜 습관들을 버려라

원씽을 추구하는 것이 곧 나쁜습관이 드는 것을 허용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원씽을 위해 더 건강한 습관을 고집해야한다. 잘먹고, 잘자고, 잘 움직여라! 명상과 기도를 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 시간에 챙겨먹는다. 간단한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여 신체적 건강을 챙기며, 소중한 사람들과 짧게라도 정서적 교감을 나눠야한다. 

4. 목표 달성을 도와주지 않는 환경을 바꿔라.

성공하려면 주변 환경이 당신의 목표 달성을 도와줘야 한다.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어울려라. 나의 목표를 지지해줄 사람을 만나라. 나의 원씽을 방해하는 것들로 부터는 멀어져라. 성공으로 가는 길을 깨끗히 치워두어라!

[16장. 단 하나를 위한 세 가지 약속]

첫째, 전문가의 길을 향해 걸어라

-> 전문가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그 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다. 나의 ‘단 하나’를 위한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라. 그리고 그 시간동안 ‘그것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겠다!’라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 이런 시간들이 쌓이면 쌓일수록 지식과 경험이 쌓이는 속도는 높아지고 효율이 극대화 되는 순간이 올 것이다.

둘째,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라.

-> 장작을 구하기 위해 도끼를 들고 바로 숲으로 가는 건 도전이다. 하지만, 목적의식을 가진 사람은 잠시 멈춰서서 전기톱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 한계를 깨부수고 색다른 시도로 나아갈 때, 우리는 목적의식으로 이동하게 된다.

셋째,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라.

-> 고난과 역경을 만났을 때, 그것을 인정하고 나아갈 방법에 집중할 수 있는 책임감을 가져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는 동료와 멘토, 코치를 파트너로 삼는 것이다.

[18장. 위대함으로 가는 변화의 시작]

큰 삶을 상상해라. 큰 삶에 담긴 ‘단 하나’를 발견하고 도미노를 세워라. 목적의식에 맞는 우선순위를 세우고 생산성을 높여라. 그리고 내 눈앞에 있는 가장 작은 도미노부터 ‘한 번에 하나씩’ 혼신의 힘을 다해 넘어트려라! 후회없는 삶을 쟁취해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깨달은 점1. 

→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성공을 위해 뭔가를 더 해야하는 지를 고민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것들을 덜어내고 포기하는 게 성공의 시작이자 끝이라는 것을 안다. 수많은 일들 중에 단 하나를 골라내고 그것에만 몰입하는 것이 인생을 후회없이 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꼭 명심해야겠다.

깨달은 점2. 

→ ‘의지력’만큼 중요한 것이 그것을 사용하는 ‘타이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퇴근후에 왜이리 의지력이 없냐며 스스로를 자책했었다. 하지만, 그건 의지력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 의지력은 고갈되고 쓰고싶을 때 맘대로 꺼낼 수도 없다. 방해받지 않는 아침 시간에 원씽을 위한 의지력을 써보자!
 

깨달은 점3. 

→ 인생은 중심잡기가 핵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존까지는 극한을 추구하는 것까지는 알았지만, 뭔가 삶에서 삐그덕대는 것을 느꼈었다. 어찌해야할 지 몰랐다. 이 책을 통해 일이라는 고무공과 가족,친구, 건강과 같은 유리공을 잘 저글링 해나가는 게 행복한 성공을 위한 핵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깨달은 점4. 

→ 크기가 점점 커지는 도미노를 세운다는 점이 정말 충격이었다. 단순히 하나의 일을 처리하고 그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도미노를 쓰러트림으로써 1.5배나 더 큰 도미노를 쓰러트릴 수 있다는 관점이 마치 복리의 마법을 설명하는 것 같았다.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일을 필요없게 하거나 쉽게하는 하나를 찾아야 한다는 것 꼭꼭 기억하자!!

깨달은 점5. 

→ 달인이 되겠다는 각오. 사실 이전까지 부자가 되고 싶긴 했지만, 부동산 투자의 달인이 되겠다는 결심은 감히 못했었다. 작게만 생각하며 나의 사고를 제한했던 것이다. 이제는 그것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부동산 투자가 되기 위해 나의 최선을 다하겠다. 목적의식에 맞게 행동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나아가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할 점1.

→ 기존까지는 일할 시간만 정했었는데, 휴식시간과 계획할 시간을 순서에 맞게 활용해봐야겠다. 하나에 집중하기 위한 휴식시간을 2주에 하루 정도는 반드시 확보하고, 1주일에 한 번은 꼭 시간을 내어 년간,월간 목표를 점검해야 겠다. 그리고 일할 시간을 오후나 저녁시간이 아니라 아침시간으로 당기고 최소한 하루에 2시간 이상은 확보 해야겠다! 

적용할 점2.

→ 나의 유리공은 무엇이고 그것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파악해야 겠다. 나의 가족, 친구, 건강 등 적어도 2주에 한번은 유리공이 잘 지켜지는 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자. 일의 극한을 추구하다 보면, 그들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쉬우니 시간 내서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적용할 점3.

→ 초점탐색질문을 통해 도미노를 세운다는 관점으로 나의 비전보드를 점검해봐야겠다. 이전에는 인생&경제 로드맵을 세울 때 각 단계의 연결점에 대해 알지 못하고 단편적으로 세웠다. 점점 더 커지는 도미노를 새운다는 느낌으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수정 해봐야겠다!

적용할 점4.

→ 생산성 도둑 중 혼란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나도 집안일이나 인생에 그리 중요하지 않은 일들의 불완전함을 불편해 했었다. 하지만, 이제 그런 것들은 불완전한 채로 두려고 한다. 설거지가 조금 밀리고, 카톡과 이메일이 쌓여도 우선은 나의 원씽만 바라보도록 연습해봐야겠다.

적용할 점5. 

→ 극단을 추구해봐야겠다. 이번 달에 나의 도미노는 열중반 수강이다. 강의와 독서. 이 두가지의 극단을 달려보고 싶다. 평소 나의 독서량을 뛰어넘도록 열중반 수강이 끝나기 전가지 8권 이상의 책을 읽을 것이다. 또한 강의 내용 중에 내가 모르는 부분이 없게하고, 꼼꼼히 후기로 복기해야겠다. 무엇보다 동료들과의 소통과 나눔을 실천해보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반드시 기억에 남길 딱 세 개의 문구를 고른다면?

“하나. 단 하나. 그 하나만 끈질기게 해나가면 다른 모든 일은 아무 의미가 없어지거든.”[14p]

“균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기적이 결코 중간 지점에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기적은 바로 극단에서 일어난다”[104p]

“'한 번에 한 걸음씩'이라는 표현은 진부할지 몰라도 영원한 진리다”[2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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