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긍정 타인긍정 자긍 입니다. 

 

결혼을 하면서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으로 

시작할 때 내 집은 한 칸 있어야 한다기에 무리해서 내집을 마련했고 

무슨이유였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2007년 거주 분리의 상황이 되었던 과거의 나를 돌아보는 강의 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지금의 보금자리로 두 번의 갈아타기를 시도했고  실거주 중에 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같은 시간속에 있으면서 다양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알고 모르는 것이 아니라 결국 실천을 어떻게 했는냐에 따라 자산의 가치가 달라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 집사야되는 시점임을 그렇게 강조하시는 것을 알아 듣는 1인 입니다. 

공부하고 계획에 의해 진행된 선택과  모르면서 아는 것 같은 상황으로 선택된 결과 값은 하늘과 땅 차이임을

예를 들어 보여 주시고 계시고 어떤 집을 사면 잃지 않는 선택인지 말씀해 주십니다.   

 

과거 제자신이 이런 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내 집이지만 화장실만 내집이고 나머지는 은행집이다”고 말했던 마인드의 소유자 였습니다. 

레버리지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까 하는 소리였습니다.  

저축액에 120~150%를 곱하면 레버리지(대출금)가 나온다.는 공식에 절로 무릎을 탁 하고 치게 되었습니다. 

 

"운은 누구에게나 오지만 운을 잡으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내집마련이라는 운은 내집마련 강의를 통해  준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집마련이라는 키워드의 목적에는 실거주 투자, 주거분리 투자, 갈아타기 투자로 세부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저의 포지션을 잡아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동산은 이해가 아니라 공감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강의 에서 가장 인상 깊은 말씀 입니다. 

항상 많은 것을 나누어 주시는  권유디님 감사 합니다 . 


댓글


단발몬
25. 02. 14. 09:17

운은 누구에게나 오지만 운을 잡으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어디서나 적용되는말인거같아요 1강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자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