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는 매매하고서 알아보는 게 아니라 매매 전부터 전세 세팅까지 고려를 해둬야 시간과 비용을 세이브 할 수 있다.
- 전세에 치명적인 영향은 공급에서 나온다. 공급이 많아지면 전세 수요자들의 선택지가 많아지게 되고 같은 생활권을 사용하는 나의 단지의 경우 입주 물량의 영향을 피할 순 없다. 그럴 땐 대응을 하면 된다. 역전세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것이며, 대응하기 위해 나의 리스크 관리를 미리 설계해두어야 한다.
- 전세를 내놓는데 있어서 매매 잔금 기간과 전세가 조정 여부를 미리 알아두어야 대응이 가능하다.
- 매매 잔금일=전세 잔금일, 매도자가 주인 전세로, 임차인이 이미 거주 중 인 여러 케이스에 대한 내용을 미리 숙지하여 나에게 유리한 전세 상황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여야 우위에 설 수 있다.
- 과도한 전세가는 오히려 나에게 독이 될 수 있다. 그 전세 시장 상황에 맞게 내놓아야 한다. 당장의 투자금을 줄이려다 평생해야 할 투자 생활에 큰 리스크로 돌아올 수 있다.
- 매매, 전세시 특약사항을 인지하고 혹시 모를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나에게 유리한 권리를 꼭 지켜야 한다.
내가 전세를 놓을 시점이 있다면 주변 공급, 등기부등본, 적정 전세가 및 적정 계약일자를 미리 세팅을 해두고 역전세 및 전세과잉에 대비할 준비를 해야한다.
등기부등본 열람 시 열람 일시(시각), 가처분 가압류, 근저당, 체납 등 나에게 리스크로 다가올 사항들을 미리 체크한다.
나는 전세라는 것이 부동산에 단순히 내놓으면 알아서 부산님들이 처리해주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리스크가 있고, 체크해야할 사항이 많은지 몰랐다.
또한 각 케이스마다 어떻게 대응하고 어떤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 상황인지 알게 되었고, 전세에 대해 한발짝 다가갈 수 있었다. 나는 매수인이자 임대인이다.
나는 매수인이자 임대인이다….
고로 나는 투자(매매+전세)를 잘 하기 위해 기본에 충실하며 복습을 해야한다.
또한 현 시장을 객관적으로 투자하며 감정이 앞서면 그만큼 나의 리스크가 커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