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으로 1억 모으는 법 -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강의 목표
확률 높은 성과로 안정적으로 종잣돈을 만들고(베타 투자)
시장 평균을 초과하는 수익을 추구(알파 투자)
주식 투자
베타 투자 | 시장 지수 추종 | 알파 투자 | 개별주 투자, 퀀트 투자 |
“시장 평균 수익률을 추구” | “시장 평균 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 추구” | ||
장점 1. 확률 높은 성과 2. 안정적으로 종잣돈을 만들고 불림 3. 대부분의 투자자에 적함 (누구나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 장점 1.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음 (정확하게는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 | ||
단점 1.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을 수 없음. | 단점 1. 불확실한 성과 2. 종잣돈이 있어야 의미 있는 성과 3. 대부분의 투자자에 적합하지 않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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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같은 주식 투자
“장기 우상향을 믿고 가자.”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자산)
주식 투자를 대할 때 “단기간에 얼마에 팔까?”가 아닌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보유하고,
자식에게 증여하고, 하나라도 더 모아갈까?”와 같이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것처럼 접근해야 한다.
평생 쓰는 월 300만 원 포트폴리오 맞춤 완성
< ISA / 연금저축계좌 달라지는 배당소득 과세 >
기존 |
미국 기업(배당금 지급) →(현지 배당 소득세 15% 부과) ETF → 국세청 현지 세금 15% 선환급 →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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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
미국 기업(배당금 지급) →(현지 배당소득세 10% 부과) ETF(배당금 지급) →→→(국세청 현지 세금 15% 선환급x)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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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계좌 프리뷰>
ISA | 기존 | 개편 |
국내 과세: 2. 계좌 만기 해지 시 200만 원까지 비과세(분배금 + 매매 차익) 3. 비과세 초과분 9.9% 분리과세 적용(분배금 + 매매차익) |
국내 과세: 국세청이 현지 세금 15% 선환급x
투자자: 1. 분배금 85% 수령 2. 계좌 만기 해지 시 200만 원까지 비과세(매매차익)3. 비과세 초과분 9.9% 분리과세 적용(매매차익) *분배금에 세율이 기존 9/9% → 15% 적용 |
3년 만기 시, 비과세 200만 원(400만 원) + 초과분 9.9% → 세제 개편으로 덜 좋아진 부분
<연금저축계좌 프리뷰>
연금저축 | 기존 | 개편 |
국내 과세: 2.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3.3~5.5%)만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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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과세:
투자자: 1. 분배금 85% 수령 2.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3.3~5.5%) 납부 →이중 과세 우려, 정부 대첵 마련중 *분배금 85% 수령으로, 기존 100% 수령하여 재투자할 수 있는 금액 감소 → 과세 이연 효과 사라짐 |
연금저축계좌는 보통 노후대비 목적으로 하나 노후대비 목적으로 사용하라고 하지 않는다. 연금저축계좌로 인해 조기 은퇴를 했기 때문에 장기 투자
손실을 줄이는 MTS 활용법
< MTS란? >
증권사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등의 거래를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 (펀드, ETF를 운용하는 주체는 자산운용사)
→ MTS를 선택한다는 것은 어떤 증권사에서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거래를 할 것인지의 선택
< 절세 계좌 > (증권사 MTS 설치 후, 계좌 개설 가능)
< 증권사 선택 기준 >
매매수수료: 이벤트 적용 할인 매매 수수료 / 이벤트 종료 시 매매 수수료
→ 이벤트 기간 종료 시 매매 수수료가 더 중요
* 한 번 증권사(MTS)를 선택하면 바꾸기 쉽지 않기 때문
어플리케이션 편의성: 새로운 기능 빠른 업데이트 / 투자 정보 접근성
→ 이용자 많은 증권사 MTS가 더 나은 경향(미래에셋증권 / 키움증권 / NH나부 / 한국투자증권 등)
계좌 개설 20일 제한
→ ISA계좌 / 연금저축계좌를 동시에 개설할 수 없는 증권사 존재
가입 이벤트
→ 1, 2, 3 조건들을 더 우선 순위로 삼는다.
<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한 이유 >
투자 정보: iNAV / ETF 포트폴리오 / ETF 섹터 구성 / ETF 규모 / 스타일 정보 존재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MTS가 드문 편)
수익률을 높이는 현명한 ETF 매매법
< ETF란? >
Exchange Traded Fund / 상장, 지수, 펀드
지수: 여러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하나의 숫자로 산출하는 것
→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성과는 대체로 비슷함. 하지만 성과 차이는 존재
ETF 투자 장점 | ETF 투자 단점 |
1. 분산 투자 (펀드와의 공통점) 2. 정기 교체 (펀드와의 공통점) 3. 저렴한 수수료 (펀드와의 차이점) 4. 쉽게 사고 팔 수 있음 (펀드와의 차이점) | 1. 내가 모르는 종목에 투자할 수 있음 2. 주식 투자 수익률이 높지 않음 |
< ETF 이름 읽는 법 >
ACE | 미국 | S&P500 |
ETF브랜드 | 투자하는 국가 | 추종하는 지수 |
<우리나라 ETF 브랜드>
| 예시) ETF 이름 읽는 법을 적용해 보세요!
ACE 미국 빅테크TOP7 PLUS KODEX 유럽명품 TOP10 STOXX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 RISE 2차전지TOP10(국내) |
< ETF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 용어 >
지수(기초지수): 여러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하나의 숫자로 산출하는 것
→ 지수가 다르면 투자하는 종목과 비율이 달라짐
예) S&R500 지수, 나스닥100 지수, 코스피200 지수, 미국배당 다우존스 지수 등
NAV(Net Asset Value): ‘순자산가치’를 의미, ETF 1주가 보유한 본질적인 가치
예) ETF(A)의 총 잘행된 주식수: 10주
ETF(A)의 보유 주식: 애플 10주/마이크로소프트 20주라고 가정할 때, ETF(A) 주식 1주의 가치
iNAV: ‘실시간 순자산가치’, 10초마다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NAV
→ 실시간으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움직이면서 ETF(a) 1주의 가치가 달라지는데,
이 가치를 10초마다 추정하여 제공되는 NAV
**중요 → ETF 매수 시, 매수 가격과 iNAV를 비교해야 불필요한 손실을 보지 않는다.
4. 추적오차: 지수(기초지수)와 NAV(순자산가치) 움직임의 차이
*추적오차가 0에 가까울수록 운용을 잘하고 있는 ETF
5. 괴리율: NAV와 시장 가격(실제로 거래되는 가격)의 차이
ETF종목에 매수 주문이 갑자기 몰려 실질 가치(NAV)보다 더 높은 가격에 매매 체결될 수 있고,
반대로 매도 물량이 쏟아져 가격이 급락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괴리율’이 커진다.
*iNAV를 확인하면서 매수하는 것이 필요
더 저렴하게 매수하는 ETF 선택법
< ETF 관련 비용 >
총보수(펀드 보수): ETF를 운용하는 데 발생하는 연간 운용 비용의 비율(자산운용사에 지급되는 비용)
* 총보수라는 명칭이 ETF관련 모든 비용처럼 보이는 오해
기타비용: ETF 운용에 필요한 추가적인 비용으로 ‘기초 지수’에 대한 사용료 등이 포함
*ETF 비용은 보통 1년 단위이나, 상장한지 1년 미만 ETF의 기타비용은 상장 이후의 누적 비용.
상장한지 1년 미만의 ETF는 기타비용이 작아 전체 비용이 작다고 오해할 수 있음
실부담비용율 = 총비용 + 기타비용 + 매매 중개 수수료율
→ 최종 판단 기준이 되는 ETF 비용
* ETF 비용은 투자자가 별도로 지불하지 않음, 순자산가치(NAV)에 포함되어 수익률에 영향 미침
< 매월 100만 원 투자 시뮬레이션 >
| 5년 | 10년 | 15년 | 20년 | 25년 | 30년 |
12.50% | 83,634,960 | 239,381,329 | 529,414,721 | 1,069,519,569 | 2,075,311,505 | 3,948,313,426 |
12.20% | 82,486,367 | 232,339,076 | 504,576,000 | 999,147,919 | 1,897,65,092 | 3,529,913,774 |
차이 | 1,148,594 | 7,042,252 | 24,838,721 | 70,371,650 | 177,676,412 | 418,399,652 |
- 0.3%p 차이라도, 장기 투자 시 기하급수적인 성과 차이로 나타나게 됨.
ETF 관련 세금 총정리
< ETF 분류>
| 국내 주식형 ETF | 국내 기타 ETF | 미국 직투 ETF |
거래 시장 구분 | ‘국내 주식 시장’에서 거래 | ‘미국 주식 시장’에서 거래 | |
정의 | 국내 주식 시장에 상장된 ETF & 국내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에 투자 | 국내 주식 시장에 사장된 ETF & 국내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 외 투자 |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ETF |
예시 | KODEX 200 TIGER 200 헬스케어 등 | ACE 미국 S&P500 KODEX 골드선물(H) TIGER 중장기국채 등 | SPY/QQQ/SCHD 등 |
매매 차익 | 비과세 | 배당소득세 15.4% 원천 징수 | 22.0%(250만 원 비과세) |
분배금 | 배당소득세 15.4% 원천 징수 | 배당소득세 15.0% 원천 수 | |
손익 통산 | X | O | |
특징 | 매매 차익 비과세 | 절세계좌 활용 가능
| 매매 차익 250만 원 비과세 손인 통산 |
< 국내 주식형 ETF 세금 예시 >
정의 | 국내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에만 투자하는 ETF |
종류 | KODEX200, TIGER KRX2차전지K-뉴딜, KBSTAR내수주플러스 등 |
매매 차익 |
매수 평가 금액: 10,000,000원 → 매도 평가 금액: 15,000,000원 매매 차익: 5,000,000원 (15,000,000원 - 10,000,000원) (세 전) 매매 차익: 5,000,000원 → (세 후) 매매 차익: 5,000,000원(비과세)
|
분배금 |
(세 전)1,000,000원 → (세 후) 846,000원 (1,000,000원 * 15.4% = 154,000원 원천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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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직투 ETF 세금 예시 >
정의 |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ETF |
종류 | SPY, VOO, QQQ, SCHD, JEPI |
매매 차익 |
매수 평가 금액: 10,000,000원 → 매도 평가 금액: 15,000,000원 매매 차익: 5,000,000원(15,000,000원 - 10,000,000원) 매매 차익(세 전): 5,000,000원 → 매매 차익(세 후): 4,450,000원 1. 250만 원 공제: 5,000,000운 - 2,500,000원 = 2,500,000원 2. 22% 과세: 2,500,000원 * 22% = 550,000원
|
분배금 |
(세 전) 1,000,000원 → (세 후) 850,000원 (1,000,000원 * 15.0% = 150,000원 원천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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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관련 세금 총정리
1. 연금저축계좌
2. IRP(퇴직연금)계좌
3. ISA계좌
이 3개 계좌로 주식 투자자들이 반드시 내야하는 세금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절세 계좌의 꽃 - 연금저축계좌
| 연금저축계좌(증권사에서 개설, ETF 투자용) |
가입 자격 | 제한 없음(소득 유무, 연령 무관) - 주부, 어린이도 가입 가능 * 금융소득종합과세자도 가입 가능 |
납입 한도 | IRP와 합산 연간 1,800만 원 (연금 저축 계좌에서만 1,800만 원 투자 가능) |
세액공제 | 세전 총급여 5,500만 원 초과 13.2% (세전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6.5%) |
연금 수령 요건 |
|
연금 소득세 | 70세 미만: 5.5% 70세 이상: 4.4% 80세 이상: 3.3% |
기타 | 중도 인출 가능 - 기타소득세 16.5% 세액공제 받지 않은 금액 비과세(모든 세금X) |
< 세액공제 >
총급여액 (종합소득금액) | 납입 한도 | 세액공제 대상금액 | 세액공제율 | 최대 가능 세액공제액 | |
연금저축 + IRP | 연금저축 | 연금저축 + IRP | |||
5,500만 원 이하 (4,500만 원이하) | 1,800만원 | 600만원 | 900만 원 | 16.5% | 148.5만 원 |
5,500만 원 초과 (4,500만 원 초과) | 13.2% | 118.8만원 |
연간 900만 원까지 소득에 따라 최대 148.5만 원(16.5%) 수익률 확보 후 투자 가능
→ 투자 관점에서 16.5%까지 안전마진 확보 효과
* 주의할 점
최대 148.5만 원은 경우에 따라 148.5만 원이 되지 않을 수 있다.
→ 결정세액이 존재하는 만큼 돌려받을 수 있음.
<최대 세액공제 가능 금액 계산 예시>
세전 총급여 5,000만 원 직장인 & 연금저축계좌 400만 원 납입 시, 최대 세액공제 가능 금액은?
400만 원 * 16.5% = 66만 원
종합소득금액 5,000만 원의 사업자 & 연금저축계좌 400만 원 납입 시, 최대 세액공제 가능 금액은?
400만 원 * 13.2% = 52만 8천 원
세전 총급여 7,000만 원 직장인 & 연금저축계좌 1,000만 원 납입 시, 최대 세액공제 가능 금액은?
600만 원 * 13.2% = 79만 2천
< 결정세액에 따른 연간 납입금액 예시 >
결정세액 60만 원 & 세전 총급여액 5,000만 원 직장인
360만 원 * 16.5% = 59만 4천 원 / 연간 납입금액 360만 원
결정세액 60만 원 & 종합소득세 5,000만 원 개인사업자
450만 원 * 13.2% = 59만 4천 원 / 연간 납입금액 450만 원
결정세액 100만 원 & 세전 총급여액 8,000만 원 직장인
750만 원 * 13.2% = 99만 원 / 연간 납입금액 750만원
< 환급 받은 금액으로 투자 시 시뮬레이션 >
50만 원 | 100만 원 | 148.5만원 | |
환급 직후 | 500,000 | 1,000,000 | 1,485,000 |
1년 후 | 1,050,000 | 2,100,000 | 3,118,500 |
5년 후 | 3,857,805 | 7,715,610 | 11,457,681 |
10년 후 | 9,265,584 | 18,531,167 | 27,518,783 |
15년 후 | 17,974,865 | 35,949,730 | 53,385,349 |
20년 후 | 32,001,250 | 64,002,499 | 95,043,712 |
25년 후 | 54,590,883 | 109,181,765 | 12,134,922 |
30년후 | 90,971,712 | 181,943,425 | 270,185,986 |
< 연금저축담보대출 > *권하는 것이 아닌 필요하면 해라.
분류 | 내용 |
한도 | 평가금액의 약 60% |
금리 |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 (증권사마다 금리 차이가 큰 편) |
대출기간 | 신청일로부터 365일 |
주의 사항 |
|
*담보유지비율(%) = 펀드 평가 금액/담보대출금액
예) 펀드편가금액이 1,000만 원 일 때, 연금저축 담보대출 한도는 600만 원.
펀드평가금액이 840만 원 미만이 되면, 추가 담보 납부가 필요.
840만 원/600만 원*100 = 140%
< 연금저축계좌 인출 순서 >
→ 세액공제 / 배당소득세 감면을 받지 않은 원금은 자유롭게 인출 가능
1. 세액공제 받지 않은 원금 | ↓인출 순 서 |
2. 세액공제 받은 원금 | |
3. 수익(매매 차익) | |
4. 수익(배당금 |
ISA 계좌는 지금 당장 개설해야 한다.
< ISA계좌의 종류 >
ISA란?
Individual Savings Account 약자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내용 | 비고 | ||
가입자격 | 만 19세 이상 (근로소득 있는 만 15세 이상) | * 최근 3년간 금융소득종합 과세자는 개설 불가 * 전 금융사 1개만 개설 가능 | |
최소가입기간 | 3년 | 적어도 3년 이상 운용 가능한 자금으로 운용 | |
대상 | 서민형 | 근로자: 세전 총급여 5,000만 원 이하 사업자: 종합 소득 3,800만 원 이하 | 홈택스에서 ‘소득확인증명원’ 발급 받아 증권사에 팩스 또는 발급번호를 알려준다. |
일반형 | 서민형 대상자 | - | |
혜택 | 서민형 | 비과세한도 400만 원 (호과 시: 9.9% 과세) | 1년에 133.3만 원의 비과세 혜택 |
일반형 | 비과세한도 200만 원 (호과 시: 9.9% 과세) | 1년에 66.7만 원 비과세택 | |
세액공제 | 만기자금을 연금 계좌로 이체하면 이체 중 10%(최대 300만 원)에 대해 세액공제 | ||
추가 | 1년에 2,000만 원씩 투자 한도 증액, 총 1억 원까지. 손익 통산 |
예) 투자 원금 + 발생 수익 = 1억 원
ISA 계좌에서 1억 원을 연금저축계좌로 이전하면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건 300만 원 정도이다.
1억 원을 옮겼는데 세액공제를 받았다 치면 9,700만 원은 비과세이고,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않는 금액이라 자유롭게 인출 가능하다.
이렇게 ISA 계좌에서 이전을 하면서 연금저축계좌의 금액을 크게 만들 수 있고,
그 금액이 자유인출 금액을 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ISA 계좌와 연금저축계좌를 함께 활용하는 게 필요하다.
< ISA 계좌의 절세 효과 >
일반 계좌 매수 VS ISA 계좌 매수 비교
매매 차익 | 계좌 종류 | 세금 | 세후 수익 |
400만원 | 일반 계좌 | 61만 6천 원 (400만 원 x 15.4%) | 338만 4천 원 |
일반형 ISA | 19만 8천 원 (400만 원-200만 원)x9.9% | 380만 2천 원 | |
서민형 ISA | 0원 (400만 원-400만 원)x9.9% | 400만 원 |
절세 계좌의 마지막 퍼즐 - IRP계좌
< IRP 계좌란? >
연금저축 | IRP | |
---|---|---|
가입자격 | 누구나 | 소득이 있는 자(근로자, 자영업자, 프리랜서, 직업 군인 등) |
연금수령요건 | 가입 기간 5년 이상, 만 55세 이후 10년 이상 기간에 걸쳐령 | |
연금 수령 시 세금 | 연금소득세(3.3% ~ 5.5%) | |
중도 해지 시 세금 | 기타소득세 16.5%(운용수익 포함), 세액공제 받지 않는 금액 비과세 | |
납입한도 | 두 계좌 합산 연간 1,800만원 | |
안전자산 요건 | 없음 | 안전자산 30% |
계좌관리 수수료 | X | O(은행, 보험사에서 존재, 대행 증권사에서는 존재X) |
* 안전자산 30% 무조건 유지해야함.
예) 주식70%, 채권 30%인데 주식 주가가 많이 올랐다, 그럼 채권을 사고 싶지 않아도 30% 비율을 맞춰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야한다.
< 적립 IRP와 연금저축계좌의 세액공제 한도 >
보통 연금저축계좌에 600만 원, IRP계좌에 300만 원 납입.
(IRP계좌 안전자산 30% 유지 & 중도인출이 까다롭기 때문)
납입 가능 금액 | 활용 계좌 |
---|---|
600만 원 이하 | 연금저축에만 납입 |
600만 원 초과 ~900만 원 이하 | 연금저축: 600만 원, IRP: 600만 원 초과분 |
900만 과 | 연금저축: 600만 원, IRP: 300원 |
예) 주식 700만 원 / 채권(안전자산) 300만 원 매수.
주가 100% 상승 시, 평가금액 1,400만 원.
안전 자산 비율: 17.6%(300만 원/1,700만 원)
→ 채권 300만 원 어치를 추가 매수 필요.
안전 자산 비율: 30.0%(600만 원/2,000만 원)
*일반적으로 결정세액이 커서 세액공제가 많이 필요한 경우 IRP계좌 납입 권장
< 연금저축계좌 / IRP계좌 중도인출 비교 >
중도인출 케이스 분류 | 연금저축 | IRP | 세율 |
---|---|---|---|
6개월 이상 요양 의료비 (연간 임금 총액의 12.5% 초과) | O | O | 연금소득세 (3.3% ~ 5.5%) |
3개월 이상 요양 의료비 | O | O | |
개인회생, 파산선고 | O | O | |
천재지변 | O | O | |
연금가입자 사망, 해외이주 | O | X | |
연금사업자 영업정지, 인가취소, 파산 | O | X | |
무주택자 주택구입, 전세보증금 | O | O | 기타소득세 (16.5%) |
사회적 재난 | O | O | |
그 외의 사유 | O | X |
강남 아파트 같은 주식을 매수! - S&P500 ETF
< 어떻게 투자해야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
마켓 타이밍: 직전 해에 S&P500 지수 하락 시, 매수
상승 시, 매수하지 않고 현금 보유
예) 2021년 S&P500 지수 상승 시, 2022년 1,000만 원 투자하지 않고 보유.
2022년 S&P500 지수 하락 시, 2023년 2,000만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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