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재테크 기초반 2주차 강의 내용 정리

  • 25.02.16

강의 목표

확률 높은 성과로 안정적으로 종잣돈을 만들고(베타 투자)

시장 평균을 초과하는 수익을 추구(알파 투자)

 


주식 투자

베타 투자

시장 지수 추종
ETF(펀드) 투자

알파 투자

개별주 투자, 퀀트 투자
리딩방 가입 등

“시장 평균 수익률을 추구”

“시장 평균 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 추구”

장점
1. 확률 높은 성과
2. 안정적으로 종잣돈을 만들고 불림
3. 대부분의 투자자에 적함
(누구나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장점
1.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음
(정확하게는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
단점
1.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을 수 없음.
단점
1. 불확실한 성과
2. 종잣돈이 있어야 의미 있는 성과
3. 대부분의 투자자에 적합하지 않음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베타 투자를 기반으로 해서
절세를 통한 알파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그것부터 시작해야한다."
 


강남 아파트 같은 주식 투자

  “장기 우상향을 믿고 가자.”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자산)

 

주식 투자를 대할 때 “단기간에 얼마에 팔까?”가 아닌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보유하고, 
자식에게 증여하고, 하나라도 더 모아갈까?”와 같이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것처럼 접근해야 한다.

 


 

평생 쓰는 월 300만 원 포트폴리오 맞춤 완성

 

< ISA / 연금저축계좌 달라지는 배당소득 과세 >

기존

 

미국 기업(배당금 지급)(현지 배당 소득세 15% 부과) ETF → 국세청 현지 세금 15% 선환급 → 투자자

 

개편

 

미국 기업(배당금 지급)(현지 배당소득세 10% 부과) ETF(배당금 지급) →→→(국세청 현지 세금 15% 선환급x) 투자자

 

 

<ISA 계좌 프리뷰>

ISA

기존

개편

국내 과세: 
국세청이 현지 세금 15% 선환급

투자자:
1. 분배금 100% 수령

2. 계좌 만기 해지 시 200만 원까지 비과세(분배금 + 매매 차익)

3. 비과세 초과분 9.9% 분리과세 적용(분배금 + 매매차익)

 

국내 과세: 

국세청이 현지 세금 15% 선환급x

 

투자자:

1. 분배금 85% 수령

2. 계좌 만기 해지 시 200만 원까지 비과세(매매차익)3. 비과세 초과분 9.9% 분리과세 적용(매매차익)

*분배금에 세율이 기존 9/9% → 15% 적용

  • ISA 계좌 활용 이유
    1. 연금저축계좌 이전 시 300만 원 한도로 추가 세액 공제
    2. 연금저축계좌 이전으로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는 금액을 늘리기 위함
      •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는 금액이 클수록 조기 은퇴의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음
    3. 3년 만기 시, 비과세 200만 원(400만 원) + 초과분 9.9% → 세제 개편으로 덜 좋아진 부분

       

<연금저축계좌 프리뷰>

연금저축

기존

개편

 

국내 과세:
국세청이 현지 세금 15% 선환급

투자자:
1. 분배금 100% 수령

2.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3.3~5.5%)만 납부

 

 

국내 과세:
국세청이 현지 세금 15% 선환급x

 

투자자:

1. 분배금 85% 수령

2.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3.3~5.5%) 납부

→이중 과세 우려, 정부 대첵 마련중

*분배금 85% 수령으로, 기존 100% 수령하여 재투자할 수 있는 금액 감소 → 과세 이연 효과 사라짐

  • 연금저축계과 활용 이유
    1. 세액 공제
    2.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되지 않음
    3. 건강보험료 인상이 되지 않음
    4. 과세 이연 효과 → 세제 개편으로 사라졌으나, 직투에서는 원래 없던 효과

 

연금저축계좌는 보통 노후대비 목적으로 하나 노후대비 목적으로 사용하라고 하지 않는다. 연금저축계좌로 인해 조기 은퇴를 했기 때문에 장기 투자


 

손실을 줄이는 MTS 활용법

 

< MTS란? >

  1.  Mobile Trading System의 약자
  2. 주식 / ETF / 채권 등의 금융 상품에 투자(매수/매도)를 위한 필요한 플랫폼
  3. 증권사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등의 거래를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 (펀드, ETF를 운용하는 주체는 자산운용사)

    → MTS를 선택한다는 것은 어떤 증권사에서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거래를 할 것인지의 선택

     

< 절세 계좌 > (증권사 MTS 설치 후, 계좌 개설 가능)

  1. 연금저축계좌: 노후 대비(연금) 목적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장기 저축(투자) 계좌
  2. ISA계좌: 절세를 통해 재산형성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3. IRP계좌: 노후 대비(연금) 목적으로 근로자가 퇴직하거나 이직 시에 받는 퇴직금 또는 본인이 추가로 납입한 투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계좌

 

< 증권사 선택 기준 >

  1. 매매수수료: 이벤트 적용 할인 매매 수수료 / 이벤트 종료 시 매매 수수료

    → 이벤트 기간 종료 시 매매 수수료가 더 중요

    * 한 번 증권사(MTS)를 선택하면 바꾸기 쉽지 않기 때문

    1. 연금저축계좌 이벤트 종료 시 매매수수료: 0.01% ~ 0.19%
    2. ISA계좌: 수수료 우대 이벤트 다수 진행(유관 기관 수수료만 발생)
  2. 어플리케이션 편의성: 새로운 기능 빠른 업데이트 / 투자 정보 접근성

    → 이용자 많은 증권사 MTS가 더 나은 경향(미래에셋증권 / 키움증권 / NH나부 / 한국투자증권 등)

  3. 계좌 개설 20일 제한

    → ISA계좌 / 연금저축계좌를 동시에 개설할 수 없는 증권사 존재

  4. 가입 이벤트

    → 1, 2, 3 조건들을 더 우선 순위로 삼는다.

     

<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한 이유 >

  1. 연금저축계좌 이벤트 종료 시 매매수수료: 0.014%(최저(0.01%)
  2. ISA계좌: 0.0036396%
  3. 투자 정보: iNAV / ETF 포트폴리오 / ETF 섹터 구성 / ETF 규모 / 스타일 정보 존재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MTS가 드문 편)

  4. 계좌 개설 20일 제한 없이 CMA / 연금저축 / ISA 계좌 모두 개설 가능

 


수익률을 높이는 현명한 ETF 매매법

 

< ETF란? >

  1. Exchange Traded Fund / 상장, 지수, 펀드

    1. 상장: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MTS로 거래할 수 있게 되는 것
    2. 지수: 여러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하나의 숫자로 산출하는 것

      →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성과는 대체로 비슷함. 하지만 성과 차이는 존재

    3. 펀드: 여러 주식을 동시에 투자하는 것

    ETF 투자 장점

    ETF 투자 단점

    1. 분산 투자 (펀드와의 공통점)

    2. 정기 교체 (펀드와의 공통점)

    3. 저렴한 수수료 (펀드와의 차이점)

    4. 쉽게 사고 팔 수 있음 (펀드와의 차이점)

    1. 내가 모르는 종목에 투자할 수 있음

    2. 주식 투자 수익률이 높지 않음

 

< ETF 이름 읽는 법 >

ACE

미국

S&P500

ETF브랜드
(자산운용사마다 다름)

투자하는 국가

추종하는 지수

 

<우리나라 ETF 브랜드>

  • ACE: 한국투자신탁운용
  • KODEX: 삼성자산운용
  • KIWOOM: 키움투자자산운용
  • TIGER: 미래에셋자산운용
  • RISE: KB자산운용
  • SOL: 신한자산운용

     

예시) ETF 이름 읽는 법을 적용해 보세요!

 

ACE 미국 빅테크TOP7 PLUS

KODEX 유럽명품 TOP10 STOXX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

RISE 2차전지TOP10(국내)

 

< ETF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 용어 >

 

  1.  지수(기초지수): 여러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하나의 숫자로 산출하는 것

    → 지수가 다르면 투자하는 종목과 비율이 달라짐

    예) S&R500 지수, 나스닥100 지수, 코스피200 지수, 미국배당 다우존스 지수 등

  2. NAV(Net Asset Value): ‘순자산가치’를 의미, ETF 1주가 보유한 본질적인 가치

    예) ETF(A)의 총 잘행된 주식수: 10주

         ETF(A)의 보유 주식: 애플 10주/마이크로소프트 20주라고 가정할 때, ETF(A) 주식 1주의 가치

  3. iNAV: ‘실시간 순자산가치’, 10초마다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NAV

    → 실시간으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움직이면서 ETF(a) 1주의 가치가 달라지는데,

        이 가치를 10초마다 추정하여 제공되는 NAV

**중요 → ETF 매수 시, 매수 가격과 iNAV를 비교해야 불필요한 손실을 보지 않는다.

4. 추적오차: 지수(기초지수)와 NAV(순자산가치) 움직임의 차이

     *추적오차가 0에 가까울수록 운용을 잘하고 있는 ETF

5. 괴리율: NAV와 시장 가격(실제로 거래되는 가격)의 차이

    ETF종목에 매수 주문이 갑자기 몰려 실질 가치(NAV)보다 더 높은 가격에 매매 체결될 수 있고, 

    반대로 매도 물량이 쏟아져 가격이 급락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괴리율’이 커진다.

*iNAV를 확인하면서 매수하는 것이 필요

 


더 저렴하게 매수하는 ETF 선택법

 

< ETF 관련 비용 >

  1. 총보수(펀드 보수): ETF를 운용하는 데 발생하는 연간 운용 비용의 비율(자산운용사에 지급되는 비용)

    * 총보수라는 명칭이 ETF관련 모든 비용처럼 보이는 오해

  2. 기타비용: ETF 운용에 필요한 추가적인 비용으로 ‘기초 지수’에 대한 사용료 등이 포함

    *ETF 비용은 보통 1년 단위이나, 상장한지 1년 미만 ETF의 기타비용은 상장 이후의 누적 비용.
      상장한지 1년 미만의 ETF는 기타비용이 작아 전체 비용이 작다고 오해할 수 있음

  3. 매매 중개 수수료율: 펀드매니저가 ETF의 보유 종목을 사고 팔면서 발행하는 수수료
  4. TER: 총비용 + 기타비용
  5. 실부담비용율 = 총비용 + 기타비용 + 매매 중개 수수료율

    → 최종 판단 기준이 되는 ETF 비용

    * ETF 비용은 투자자가 별도로 지불하지 않음, 순자산가치(NAV)에 포함되어 수익률에 영향 미침

 

< 매월 100만 원 투자 시뮬레이션 >

 

5년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

12.50%

83,634,960

239,381,329

529,414,721

1,069,519,569

2,075,311,505

3,948,313,426

12.20%

82,486,367

232,339,076

504,576,000

999,147,919

1,897,65,092

3,529,913,774

차이

1,148,594

7,042,252

24,838,721

70,371,650

177,676,412

418,399,652

     - 0.3%p 차이라도, 장기 투자 시 기하급수적인 성과 차이로 나타나게 됨.

 


ETF 관련 세금 총정리

 

< ETF 분류>

 

국내 주식형 ETF

국내 기타 ETF

미국 직투 ETF

거래 시장 구분

‘국내 주식 시장’에서 거래

‘미국 주식 시장’에서 거래

정의

국내 주식 시장에 상장된 ETF

& 국내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에 투자

국내 주식 시장에 사장된 ETF

& 국내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 외 투자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ETF

예시

KODEX 200

TIGER 200 헬스케어 등

ACE 미국 S&P500

KODEX 골드선물(H)

TIGER 중장기국채 등

SPY/QQQ/SCHD 등

매매 차익

비과세

배당소득세 15.4% 원천 징수

22.0%(250만 원 비과세)

분배금

배당소득세 15.4% 원천 징수

배당소득세 15.0% 원천 수

손익 통산

X

O

특징

매매 차익 비과세

절세계좌 활용 가능

  1. 연금저축

  2. ISA

  3. 퇴직연금(IRP)

매매 차익 250만 원 비과세

손인 통산

  1. 국내 주식 시장에서 미국 주식 시장에 샂앚되어 있는 ETF의 ‘일부’를 투자할 수 있음.
  2.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ETF 또는 개별 기업 주식은 절세 계좌에서 투자할 수 없음.
  3. 이자 / 배당소득으로 발생하는 이익이 1년에 2천만 원 이상인 경우 금융소득종합 과세 대상자가 됨.(공통)

 

< 국내 주식형 ETF 세금 예시 >

정의

국내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에만 투자하는 ETF

종류

KODEX200, TIGER KRX2차전지K-뉴딜, KBSTAR내수주플러스 등

매매 차익

 

매수 평가 금액: 10,000,000원 → 매도 평가 금액: 15,000,000원

매매 차익: 5,000,000원 (15,000,000원 - 10,000,000원)

(세 전) 매매 차익: 5,000,000원 → (세 후) 매매 차익: 5,000,000원(비과세)

 

분배금

 

(세 전)1,000,000원 → (세 후) 846,000원

(1,000,000원 * 15.4% = 154,000원 원천 징수)

 

< 미국 직투 ETF 세금 예시 >

정의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ETF

종류

SPY, VOO, QQQ, SCHD, JEPI

매매 차익

 

매수 평가 금액: 10,000,000원 → 매도 평가 금액: 15,000,000원

매매 차익: 5,000,000원(15,000,000원 - 10,000,000원)

매매 차익(세 전): 5,000,000원 → 매매 차익(세 후): 4,450,000원

1. 250만 원 공제: 5,000,000운 - 2,500,000원 = 2,500,000원

2. 22% 과세: 2,500,000원 * 22% = 550,000원

 

분배금

 

(세 전) 1,000,000원 → (세 후) 850,000원

(1,000,000원 * 15.0% = 150,000원 원천징수)

 

 


 

ETF 관련 세금 총정리

 

1. 연금저축계좌

2. IRP(퇴직연금)계좌

3. ISA계좌

 

  이 3개 계좌로 주식 투자자들이 반드시 내야하는 세금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절세 계좌의 꽃 - 연금저축계좌

 

연금저축계좌(증권사에서 개설, ETF 투자용)

가입 자격

제한 없음(소득 유무, 연령 무관) - 주부, 어린이도 가입 가능

* 금융소득종합과세자도 가입 가능

납입 한도

IRP와 합산 연간 1,800만 원

(연금 저축 계좌에서만 1,800만 원 투자 가능)

세액공제

세전 총급여 5,500만 원 초과 13.2%

(세전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6.5%)

연금 수령 요건

  1. 5년 이상 가입
  2. 만 55세 이후
  3. 10년 이상의 기간에 걸쳐 수령

연금 소득세

70세 미만: 5.5%

70세 이상: 4.4%

80세 이상: 3.3%

기타

중도 인출 가능 - 기타소득세 16.5%

세액공제 받지 않은 금액 비과세(모든 세금X)

  • 자녀의 결혼 자금으로 쓸 경우 미국 주식이 나을 수 있고, 미래 준비로 쓴다면 연금저축계좌가 나음.
  • 세액공제혜택도 부모님이 납입해준 돈으로 자녀가 근로소득자가 되었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음.

 

< 세액공제 >

총급여액

(종합소득금액)

납입 한도

세액공제 대상금액

세액공제율

최대 가능

세액공제액

연금저축 + IRP

연금저축

연금저축 + IRP

5,500만 원 이하

(4,500만 원이하)

1,800만원

600만원

900만 원

16.5%

148.5만 원

5,500만 원 초과

(4,500만 원 초과)

13.2%

118.8만원

  • 연금저축계좌에 납입(이체) 시 세액공제 받을 수 있음.(1년 단위)
  • 연간 900만 원까지 소득에 따라 최대 148.5만 원(16.5%) 수익률 확보 후 투자 가능

    → 투자 관점에서 16.5%까지 안전마진 확보 효과

* 주의할 점

  1. 세액공제 받은 금액은 연금 수령 외 중도 인출 시 기타소득세 16.5% 토해내야 함.
  2. 최대 148.5만 원은 경우에 따라 148.5만 원이 되지 않을 수 있다.

    → 결정세액이 존재하는 만큼 돌려받을 수 있음.

     

<최대 세액공제 가능 금액 계산 예시>

  1. 세전 총급여 5,000만 원 직장인 & 연금저축계좌 400만 원 납입 시, 최대 세액공제 가능 금액은?

    400만 원 * 16.5% = 66만 원

  2. 종합소득금액 5,000만 원의 사업자 & 연금저축계좌 400만 원 납입 시, 최대 세액공제 가능 금액은?

    400만 원 * 13.2% = 52만 8천 원

  3. 세전 총급여 7,000만 원 직장인 & 연금저축계좌 1,000만 원 납입 시, 최대 세액공제 가능 금액은?

    600만 원 * 13.2% = 79만 2천

 

< 결정세액에 따른 연간 납입금액 예시 >

  1. 결정세액 60만 원 & 세전 총급여액 5,000만 원 직장인

    360만 원 * 16.5% = 59만 4천 원 / 연간 납입금액 360만 원

  2. 결정세액 60만 원 & 종합소득세 5,000만 원 개인사업자

    450만 원 * 13.2% = 59만 4천 원 / 연간 납입금액 450만 원

  3. 결정세액 100만 원 & 세전 총급여액 8,000만 원 직장인

    750만 원 * 13.2% = 99만 원 / 연간 납입금액 750만원

 

< 환급 받은 금액으로 투자 시 시뮬레이션 >

 

50만 원

100만 원

148.5만원

환급 직후

500,000

1,000,000

1,485,000

1년 후

1,050,000

2,100,000

3,118,500

5년 후

3,857,805

7,715,610

11,457,681

10년 후

9,265,584

18,531,167

27,518,783

15년 후

17,974,865

35,949,730

53,385,349

20년 후

32,001,250

64,002,499

95,043,712

25년 후

54,590,883

109,181,765

12,134,922

30년후

90,971,712

181,943,425

270,185,986

  • 세액 공제 혜택으로 추가 환급 받은 금액을 연평균 수익률 10%로 재투자하는 것을 가정.

 

< 연금저축담보대출 > *권하는 것이 아닌 필요하면 해라.

분류

내용

한도

평가금액의 약 60%

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

(증권사마다 금리 차이가 큰 편)

대출기간

신청일로부터 365일

주의 사항

  1. ETF 매수상태에서는 대출 불가
  2. 기존 ETF 매도 후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로 재매수한 뒤 대출 가능(펀드 보수가 더 비싼 편)
  3. 담보유지비율 140% 하회 시 추가 담보 납부 요

*담보유지비율(%) = 펀드 평가 금액/담보대출금액

예) 펀드편가금액이 1,000만 원 일 때, 연금저축 담보대출 한도는 600만 원. 

      펀드평가금액이 840만 원 미만이 되면, 추가 담보 납부가 필요.

      840만 원/600만 원*100 = 140%

 

< 연금저축계좌 인출 순서 >

→ 세액공제 / 배당소득세 감면을 받지 않은 원금은 자유롭게 인출 가능

1. 세액공제 받지 않은 원금

↓인출

순 서

2. 세액공제 받은 원금
3. 수익(매매 차익)
4. 수익(배당금

 


ISA 계좌는 지금 당장 개설해야 한다.

 

< ISA계좌의 종류 >

  1. ISA란?

    Individual Savings Account 약자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2. ISA계좌의 종류
    1. 일임형(전문가에게 일임)
      • MP(모델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ETF와 펀드 등에 투자.
      • 운용 보수도 연 0.1%~0.5%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편.
    2. 신탁형(예금 가입 가능, 금융기관이 실행하고 관리)
      • 예금을 비롯한 펀드, ETF, 리츠, 주식 등을 고객이 선택.
      • 일임형보다 수수료는 낮으나, 관리 비용이 존재.
    3. 중개형(채권/개별 주식 투자 가능) *강의에선 증권사에서 계과 개설할 수 있는 중개형으로 한정.
      • 국내 상장 주식을 비롯하여 채권, 펀드, ETF, 리츠, RP 등 다양한 금융상품 직접 선택 가능.
 

내용

비고

가입자격

만 19세 이상

(근로소득 있는 만 15세 이상)

* 최근 3년간 금융소득종합 과세자는 개설 불가

* 전 금융사 1개만 개설 가능

최소가입기간

3년

적어도 3년 이상 운용 가능한 자금으로 운용

대상

서민형

근로자: 세전 총급여 5,000만 원 이하

사업자: 종합 소득 3,800만 원 이하

홈택스에서 ‘소득확인증명원’ 발급 받아 증권사에 팩스 또는 발급번호를 알려준다.

일반형

서민형 대상자 

-

혜택

서민형

비과세한도 400만 원

(호과 시: 9.9% 과세)

1년에 133.3만 원의 비과세 혜택

일반형

비과세한도 200만 원

(호과 시: 9.9% 과세)

1년에 66.7만 원 비과세택

세액공제

만기자금을 연금 계좌로 이체하면 이체 중 10%(최대 300만 원)에 대해 세액공제

추가

1년에 2,000만 원씩 투자 한도 증액, 총 1억 원까지.

손익 통산

예) 투자 원금 + 발생 수익 = 1억 원

ISA 계좌에서 1억 원을 연금저축계좌로 이전하면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건 300만 원 정도이다.

1억 원을 옮겼는데 세액공제를 받았다 치면 9,700만 원은 비과세이고,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않는 금액이라 자유롭게 인출 가능하다.

이렇게 ISA 계좌에서 이전을 하면서 연금저축계좌의 금액을 크게 만들 수 있고,

그 금액이 자유인출 금액을 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ISA 계좌와 연금저축계좌를 함께 활용하는 게 필요하다.

 

< ISA 계좌의 절세 효과 >

  1. 일반 계좌 매수 VS ISA 계좌 매수 비교

    매매 차익

    계좌 종류

    세금

    세후 수익

    400만원

    일반 계좌

    61만 6천 원

    (400만 원 x 15.4%)

    338만 4천 원

    일반형 ISA

    19만 8천 원

    (400만 원-200만 원)x9.9%

    380만 2천 원

    서민형 ISA

    0원

    (400만 원-400만 원)x9.9%

    400만 원

 


절세 계좌의 마지막 퍼즐 - IRP계좌

 

< IRP 계좌란? >

  •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의 약자(개인형 퇴직연금)
    • 적립 IRP: 연금저축처럼 새액공제를 받기 위해 가입
    • 퇴직 IRP: 퇴직금을 받으면
 

연금저축

IRP

가입자격

누구나

소득이 있는 자(근로자, 자영업자, 프리랜서, 직업 군인 등)

연금수령요건

가입 기간 5년 이상, 만 55세 이후 10년 이상 기간에 걸쳐령

연금 수령 시 세금

연금소득세(3.3% ~ 5.5%)

중도 해지 시 세금

기타소득세 16.5%(운용수익 포함), 세액공제 받지 않는 금액 비과세

납입한도

두 계좌 합산 연간 1,800만원

안전자산 요건

없음

안전자산 30%

계좌관리 수수료

X

O(은행, 보험사에서 존재, 대행 증권사에서는 존재X)

* 안전자산 30% 무조건 유지해야함. 

예) 주식70%, 채권 30%인데 주식 주가가 많이 올랐다, 그럼 채권을 사고 싶지 않아도 30% 비율을 맞춰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야한다.

 

< 적립 IRP와 연금저축계좌의 세액공제 한도 >

  1. IRP계좌의 세액공제 한도는 연금저축계좌와 합산하여 연간 900만 원
  2. 보통 연금저축계좌에 600만 원, IRP계좌에 300만 원 납입.

    (IRP계좌 안전자산 30% 유지 & 중도인출이 까다롭기 때문)

    납입 가능 금액

    활용 계좌

    600만 원 이하

    연금저축에만 납입

    600만 원 초과

    ~900만 원 이하

    연금저축: 600만 원, IRP: 600만 원 초과분

    900만 과

    연금저축: 600만 원, IRP: 300원

    예) 주식 700만 원 / 채권(안전자산) 300만 원 매수.

          주가 100% 상승 시, 평가금액 1,400만 원.

          안전 자산 비율: 17.6%(300만 원/1,700만 원)

          → 채권 300만 원 어치를 추가 매수 필요.

           안전 자산 비율: 30.0%(600만 원/2,000만 원)

           *일반적으로 결정세액이 커서 세액공제가 많이 필요한 경우 IRP계좌 납입 권장

 

< 연금저축계좌 / IRP계좌 중도인출 비교 >

중도인출 케이스 분류

연금저축

IRP

세율

6개월 이상 요양 의료비

(연간 임금 총액의 12.5% 초과)

O

O

연금소득세

(3.3% ~ 5.5%)

3개월 이상 요양 의료비

O

O

개인회생, 파산선고

O

O

천재지변

O

O

연금가입자 사망, 해외이주

O

X

연금사업자 영업정지, 인가취소, 파산

O

X

무주택자 주택구입, 전세보증금

O

O

기타소득세

(16.5%)

사회적 재난

O

O

그 외의 사유

O

X

 


강남 아파트 같은 주식을 매수! - S&P500 ETF

 

< 어떻게 투자해야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

  • 적립식 매수 VS 주가 하락 후 매수 비교
    1. 매년 초 1,000만 원씩 40년 투자한다고 가정
    2. 단순 적립식 매수 VS 마켓 타이밍 매수 비교
      • 단순 적립식: 매년 초 1,000만 원씩 일정하게 매수
      • 마켓 타이밍: 직전 해에 S&P500 지수 하락 시, 매수

                            상승 시, 매수하지 않고 현금 보유

        예) 2021년 S&P500 지수 상승 시, 2022년 1,000만 원 투자하지 않고 보유.

              2022년 S&P500 지수 하락 시, 2023년 2,000만 원 투자.

    3. 1928년~2023년까지 두 방식의 투자 성과 비교

댓글


우분트
25. 02. 17. 22:36

솜님..팔로우 할께요^^ 전교일등 노트 느낌이라서.. 복습 효과가 너무 좋은데요ㅋㅋㅋ

또박또박
25. 02. 24. 12:56

세상에 세상에 솜님ㅋㅋㅋ진짜 전교일등 노트 같아요ㅋㅋㅋ멋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