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 책4읽고 집4나갈조 파란초콜릿] 2주차강의후기- 단생공!공수포!

지금 이강의를 듣는 목표는 전세 레버리지를 활용한 아파트 투자다. 

전세 상황에 따라 내가 투자할 1등 물건이 바뀐다. 1호기도 없는 이 시점에 전세 강의를 집중해서 들어야하는 이유다. 

상세한 예시와 진짜 계약서들을 볼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

전세가 : 단지  생활권  공급 

임대기간 : 공급 수요 포트폴리오

나에게 적용할점

조건부 전세대출이라는 상황을 처음 알았는데, 그냥 전세를 놓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큰일날뻔했다.

가계약의 중요성. 몇번의 전세살이와, 0호기 구매를 하며, 가계약를 신중하게 해본적이 없다. 

1호기 매매시 적용해봐야겠다.

지금 살고 있는집이 강의시간에 예시를 들어준 바로 옆동네… 
전세를 주고 투자금을 마련해볼까 고민하고 최근 전세가를 알아봣는데 많이 떨어져 있었던 기억이 있다. 

안양에 공급이 많은 상황이고 구축이여서 그런것 같다. 

지금 있는 집을 전세를 준다 생각하고 단생공공수포….적용을 해서 전세가와 임대기간를 설정해보자.

이기적인 투자자가 되지 않기 

책읽는 방법 :  

목차를 읽고, 이책에서 내가 얻어내고 싶은 포인트를 먼저 체크해본 후에 책을 읽고, 기록을 해본다.

열중은 강의를 들으면서

첫번째 플레이 버튼을 누를때는, 알아들을 수 있을까 라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버튼을 누르고,

듣는 중에는, 아…이걸 계속들어도되나, 하나도 못알아듣는데 라는 갈등을 하며 듣다가, 강사님의 응원에 힘을 얻어 듣는다.

첫번째 강의를 완강하면, 아 이런것이 있구나. 이렇게 상세하고 좋은 내용일 수가 라고 마무리는 하지만, 상세한 내용은 머리속에 남아 있지 않다.

두번째 복습 플레이 버튼을 누를때는, 이 좋은 내용을 이번에는 다 이해해야하는데, 또 다 듣고 나면 머리속에서 훨훨 날아가면 어쩌지 하며 조심조심 듣게 된다. 

강의집을 재본해서 메모를 하면 기억에 남으려나. 열중이 끝나기전에 방법을 고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