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 책4읽고집4나갈조 파란초콜릿] 저환수원리!

저환수원리

처음 접해본 말이였다.

내가 모르는 경제 용어 인줄 알았는데, 정말 핵심적인 내용으로 만들어진 월부 용어.

(이 용어를 접하고 수강신청을 잘못했나 싶었는데, 수업 중간중간 강사님이 처음 들어도 괜찮다는 말을 해주셔서 수업을 쭉~~ 이어나갈 수 있었다.)

부동산투자의 본질

가치 있는 물건을 싼 구간에 잘 모아서 충분히 비싸질 때까지 잘 지켜낸다.

이것을 위해 필요한 기준. 저환수원리!

지금 가장 배우고 싶은 능력은 [저평가]를 구분하는것. 처음 접해보는 신세계는 [리스크]를 관리하는것.

기준이 되는 투자의 원칙과, 상세한 예시들로 재미있는 수업이였다. 

수업 이전까지는,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면,

지금은 공부하고 준비하면, 두려움을 해결할 방법이 있어보이는데? 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사님이 알려주신 적용해보고 싶은 다양한 기준과 자료들을 활용해보고 싶다. 

다만,,,

[고민]

내가 열기를 안들어서 그런지 지금 이것을 어떻게 나에게 적용해야할지 막막하다.

내마기 기초를 듣고나서는 

[나의 자산파악] - [알맞은 대출 파악을 통한 투자 가능한 금액 정리] - [투자금에 맞는 지역 / 물건 탐색] 

이런 식의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나의 자산]은 정해져있는데, 

이것을 얼만큼/어떻게 활용해서 투자금을 정하는지

투자금에 맞는 지역은 어떻게 탐색하는지 등등…

시작을 위한 기초적인 내용에서 막힘이 있다. 

 이부분을 어떻게 해결해 갈 수 있는지 방법을 고민해야겠다.

[해야할일]

수업을 다시 듣자. 꼭.

수업들을 내용을 요약해놓는 방법을 찾자. (잊어버리고 싶지 않는 내용들이 많다.)

알려주신 좋은 자료들을 정리해 놓자.

‘고민’인 부분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