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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캘러,제이파파산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5.02.010~25.02.17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P.48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와 다르게 행동한다. 그들은 꼭 해야 하는 일을 잘 알아보는 혜안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잠시 시간을 내어 무엇이 중요한지 결단을 내리고는, 바로 그 일을 중심으로 하루 일과를 운영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나중에 하려고 하는 일을 먼저 하고, 다른 이들이 먼저 하려는 일은 뒤로, 때로는
무기한으로 미룬다. 이 둘의 차이는 의도가 아니라 방식의 옳고 그름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보면,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 쪽에 가깝다. 대신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할 뿐이다.
즉, 생산성이 없고 부득이 시간이 줄어들때에는 그 날의 원씽을 하지 못하는 날이 비일비재하다. 하루의 계획을 세울 때
무엇이 중요한지, 그것을 방해 받지 않는 일과의 처음 시간으로 배치하는 것으로 삶을 바꿔가 보자.
[P.59 멀티태스킹은 허상이다.
P.66 한번에 두 가지 일을 할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두 가지 일에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없다.]
내 하루를 돌아보면, 경제든 정치든 유튜브를 켜놓고 다른 일을 한다. 멀티태스킹이 된다고 생각을 했지만, 이 책을
읽고 가만 생각해보면, 이도 저도 아니게 집중이 왔다갔다 하여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머리에 남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됐다. 멀티태스킹은 허상이다. 하나에 집중!
[P.84 의지력이 늘 발휘될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P.93 의지력이 바닥나면 우리는 보통 기본값 조건에 의지한다.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당신의 기본 값은 무엇인가?
의지력에 의존하고, 작심 삼일 하는 날이 다수. 결과는 결국 내가 가졌던 모양 그대로 그 행동 그대로로 귀속된다.
하루 해야 할 일을 뒤로 넘기기 쉽상이고, 그걸 하지 못해 좌절하고 조급해지는 하루를 매일 매일 경험한다.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 방해 받지 않는 아침의 첫 시간을 정해 해야 할 일을 먼저 하자.
[P.103 모든 일에 관심을 쏟으려 하다 보면, 그 모든 일에 대한 노력이 부족해지고, 제대로 완수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나의 성향은 “완벽주의” 그러다 보니, 모든 일에서 나는 잘해야 하고, 완수해야 한다는 생각이 크다. 가만히 돌아보면
이 생각이 나를 좀먹고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음. 내가 해야 할 목표의식을 확실히 하고, 이를 근거로 우선순위를 세우자.
[P.107 어린 자녀에게 잠들기 전 책을 읽어주거나 유치원 생일잔치에 참석하는 일을 정말로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가? 다섯 살 아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는 것과 고등학교 친구들을 둔 십대 자녀와 식사하는 것이 정말 같을까? ..
시간을 가지고 도박하는 것은 결코 되찾을 수 없는 돈을 거는 것과 같다. 설사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하더라도
그동안 잃어버린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내 직업은 다른 직업보다 부가 가치가 훨씬 크다. 그러기에 더 많은 인풋으로 투자까지 넣어야 한다는 생각들로
모든 면을 이루려는 욕심을 부리는 것이 아닐까? 두가지의 일을 모두 잡으려고 나의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과의
시간을 포기해가는 것이 과연 옳을까? 갑자기 생각이 많아진다.
[P.125 큰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 하라 삶을 최대한으로 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큰 일을 두려워하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피하려고 애쓰게 된다. 그러면 미약한 결과물이나 사소한
기회를 향해 달려가거나 큰 것들로부터 도망치게 될 것이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나는 직장인 투자자다. 내 인생의 첫번째 목표는 직장이다. 투자보다 훨씬 많은 부가가치를 가져가기 때문이다.
“이 직장이 계속되지 않으면 어쩌지?”라는 사소한 두려움들이 “그럼 보험으로 투자에 해놓으면?” 이라는 피하는 과정
이 지속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처음 계획 했던 대로 "직장인 사업자로 살아가며, 투자를 지속적으로 공부하여 자산으로
바꿔가는 것을 목표로 하자, 나는 투자자 직장인과 다른 삶을 선택했고, 그 차이를 알아야 한다.
[P.175 우리의 목적의식이 우선 순위를 정하고, 우선 순위가 행동의 생산성을 결정한다.
비전보드와 동일하게 이야기 한다. 세운 비전보드 아래 해야 할 일을 정하고, 그 것을 세부적으로 행동해가는 과정에서
얼마만큼의 생산성을 하는지 매일마다 체크하며 수정하는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자.
[P.189 보상이 먼 미래에 발생할수록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즉각적인 동기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계획대로 10년 이상의 먼 미래의 보상은 동기를 줄게 하고 유리공을 줄어들게 한다. 현재 1~3호기를 정리하고
아내와 내가 원하던 실거주집 한채를 큰 걸로 가져간 후, 이 후 사업으로 벌어가는 것을 모두 투자에 올인하는것을
검토해보자.
[P.202 대부분의 사람들은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중요한 시간을 미리 정해 두면 절대로 부족하지 않다.
아침의 첫 시간, 그것을 루틴으로 계획해보자. 꼭 해야하는 루틴!
2독의 느낌은 확실히 다르다. 큰 틀에서 큰 방향으로도 나는 두가지를 같이 가져가려는 모습을 본다.
왜 투자를 계속하며 갈망이 들고,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지를 확인했다. 두마리의 토끼는 처음에는 가져갈 수 없다.
다만 투자의 성과는 모르겠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앞마당 늘리는건 할 수 있으니 그렇게 적용해야 겠다.
“직장인 투자자” 에 맞게 다시 한 번 나의 비전보드를 수정해야겠다. 그래야 다른 “투자자 직장인”과 다른
나만의 목적의식을 토대로 우선 순위, 이를 지표할 생산성이 나올 듯 싶다. 2월 중 광명을 최대한 빨리 마치고
하루는 비전보드를 수정하는데 사용하자.
[P.107 어린 자녀에게 잠들기 전 책을 읽어주거나 유치원 생일잔치에 참석하는 일을 정말로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가? 다섯 살 아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는 것과 고등학교 친구들을 둔 십대 자녀와 식사하는 것이 정말 같을까? ..
시간을 가지고 도박하는 것은 결코 되찾을 수 없는 돈을 거는 것과 같다. 설사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하더라도
그동안 잃어버린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모든 것을 완벽히 해놓고 가정으로 돌아가면, 나의 아내와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함께 해주지 못하는 것을 너무
후회할 것 같다. 환경과 인프라를 먼저 만들어주고, 나의 원씽을 반복하며 생산성이 높아지면, 남는 시간들을
오롯이 가족에게 올인하도록 삶의 재편이 필요하다.
댓글
재독,3독의 중요성을 깨달으신 너나투님! 앞으로도 인생책 많이 만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