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지니입니다.
열중반 2주차 조모임은 1주차 조모임과 조금 달랐는데요.
바로 월부 선배님과 함께 하는 조모임이었습니다!
공통으로 읽은 책은 “원씽”이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저의 느낌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선배님과 조원분들과 얘기를 나눈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목적의식을 정하고, 그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하자.
미래 시점의 목적의식으로부터 5년전, 1년전, 반년전, 한달 전, 한주 전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때 마다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실천해나가자"
마지막으로 선배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월부는 우당탕탕이다!
독서도 해야하고, 강의도 들어야하고, 임장도해야하고, 투자도 해야하고, 회사도 다녀야하고, 운동도해야한다~~~
이렇게 산더미 같은 할 일들 중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 내 삶의 목적을 이루는 일을 관통하는 것들을 우선순위로 두고 해나가자!라고
인생선배님, 월부 선배님으로써 해주신 말씀이 참으로 공감가고, 감사했습니다.
등어 선배님 잠시의 시간이었지만 진심으로 저희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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