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1강 후기 제출해 봅니다.

 

투자의 기본은 지출 통제부터 라는 말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는데

 

점점 자라나는 아아의 교육비

투자비 명목으로 사용하는

엑스트라 지출

 

점점 방만해져 가는 지출이

많아지며

투자금도 모이지 않더라구요.

 

소득도 줄어든 상태

 

이번 계기로 다시 한번

계산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의 투자를 위해

정신 바짝 차리고 모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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