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3기 독서와 함께3면 부자되9도 남조 문쨩] 마그온 선배님 조언은 진짜배기다!!♡

독서모임 참석 70% & 독서후기를 통해 나머지 30%를 채워 100% 알찬 시간을 갖자고 

격려해주셨던 마그온선배님과 함께한 시간!!!

 

  • 인상 깊었던 한 문장

-청주맘님은 256p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으로 성공에 이르는 길을 닦아라
 : 서울투자를 위해 앞마당을 늘릴 시기에 많이 힘들었는데 좋은 동료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음

-재훈이아빠님은 지금 이 때에 꼭 해야 하는 것들을 해보았으면 좋겠다 

 : 자녀가 어릴 때 아빠가 이불 덮고 자는 모습만을 그린 것에 대해 마음이 아팠음
   여러분들도 꼭 그 시기에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셨으면 좋겠다고 해주심

-마그온선배님은 의지력이 파이팅만 하면 되는 줄 알았으나 파이팅하는 마음 역시 에너지였다. 소진되면 포기력이 더 

  강해지더라. 잘 나눠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함. 의지력이 충만할 때 중요한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심

 

  • 논의주제1

-서준어멈님은 멀스테스킹 부분 내용 자체는 이해가 가나 과연 실생활에 적용이 될 수 있는 건지가 궁금했음.

  → 엄지맘님은 단순왕이라고 불리던 사람으로 여러 가지 일을 원래 못하던 사람이었는데 할 일이 많아지다 보니 산만해지고 신경질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에서 하나의 일에 집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심. 그래서 ‘잠깐 나 이거 하고 있어’, ‘이 시간에 나 ~해야 하니까 찾지 말아줘’라고 상대에게 이야기 해서 해당 시간 동안 하나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봄. 일을 끝내는 시간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마음은 상쾌함.

 →마그온선배님은 모든 것을 순차적으로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편이라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중요한 일을 하나씩 해야 하더라. 모두가 그렇게 조언을 해주심.

 

  • 논의주제2

전세 안 빠질 때 전세가를 낮추면 정말 빨리 빠짐. 전세가 안 빠지는 시장에서는 매매가를 깎는 것이 중요함. 어떤 분은 매일 일어나자마자 500개의 부동산에 문자를 돌려서 나의 물건을 사장님께 각인 시켜 전세를 빼기도 함. 강의에서 알려주신 내용들은 일반적인 상황이고 실제 상황에서는 더 다양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여 힘들 때도 있으나 투자를 하겠다는 목표만 있다면 다 해결 할 수 있음. 경험상 전세는 빨리 빼는 것이 좋음. 강의에서 다루어지는 투자 기준들로 비교평가를 통해 물건을 추리고 + 전화임장을 통해 최대 내릴 수 있는 전세가를 가상으로 설정하여 최종 매매가와 투자금 등을 고려하여 고민해봄

 

  • 논의주제3

-긍포크님은  ‘내가 해내는 걸 보여주면, 잘 버텨 내면 투자자의 삶을 계속 이어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듦.

-마그온선배님은 투자와 직장, 삶의 밸런스 맞추는 것이 참 힘들었음. 

-엄지맘님은 투자를 해본 경험이 없고 임장, 임보가 뭔지 아직 잘 몰라서 빨리 임장을 가보고 싶음. 너무 궁금함. 

 김연아가 야식을 궁금해 했다는 것처럼 임장이 너무 궁금함 ^0^

-재훈이아빠님은 현재 아들이 대학생이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하지는 않으나 수강료를 대신 내주며 월부 강의를 들어보도록 하심

 

  • 논의주제4

-서준어멈님의 궁금증: 첫 투자를 할 때 얼마 만큼의 확신이 있었는지 궁금함 → 청주다자녀맘님 답변: 1호기 때는 확신이 있어서 했던 것은 아니고 첫 투자 를 청주에 했는데 청주에 살다 보니까 ‘저기랑 여기랑 위치나 환경, 브랜드, 연식이 비슷한데 왜 가격이 더 싸지?’라는 생각을 갖고 매물코칭을 받아서 투자를 함. 주변에 질문을 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어서 매물코칭을 넣었던 것이 잘 한 행동인 것 같음. 실전반에 오니까 투자와 밀접한 강의들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스스로 비교평가를 한다고는 하지만 실력이 부족하기에 도움이 필요한데 실전반튜터님들께 정중하게 질문을 하면 참고할 만한 의견을 주셔서 참 많은 도움을 받았음.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투자를 함.

 

-조장님은 처음에 소액투자(분산투자) 쪽으로 들었는데 ‘내가 가진 자금에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물건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다’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했던 것들과는 달라 혼란스러움 → 마그온선배님의 답변: 지금 시장이 좋아서 가치가 좋은 게 싸짐. 또 수익률 측면에서도 좋을 것임. 따라서 지금은 좋은 거 한 채 사서 보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시장마다 다를 수 있음.

 

  • 마그온님의 1호기 투자후기

-항상 후회는 남는다. 무조건 적극적으로 행동했으면 좋겠다. 망설이지 말고, 생각만 하지 말고 현장 한번 더 나가거나 전화임장을 통해 현장의 상황을 알아봤으면 좋겠음

 

<느낀 점과 적용할 점>

투자사례를 듣거나 먼저 앞서 공부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사실 좀 걱정이 밀려온다. ‘내가 저렇게까지..?’라는 의문이 든달까나..계속되는 야근으로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요즘 부쩍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어제 퇴근 후 강의 3개를 연달아 들으면서 필기하다가 마지막 강의에서 잠깐 넋 놓고 강의를 보고 있는 내 자신을 느끼며 ‘안자고 강의를 틀어 놓고 앉아있다는 사실만으로 현재 나 스스로 공부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어 ‘이렇게 들을 바에야 듣지 말고 차라리 자자. 기본이 안 되어있다’고 결정하고 바로 노트북을 닫았다. 고작 3개월째 공부한 게 다인데도 이렇게 쳐가는데 좀 더 앞서서 시작하고 계속 유지하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과 함께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유지할 수 있을까’ 싶은 걱정이 불쑥 올라온다. 오늘 마그온선배님, 그리고 이미 투자를 하신 조원분들의 경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세세히는 아니지만 얼마 만큼의 노력과 열정을 다하고 계신지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내가 힘든 건 축에도 못 끼는 것 같아 스스로 ‘너무 징징대나’싶은 생각이 다시 들었다. 남자친구는 계속 열심히 잘 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 월부 안에 계신 분들에 비하면 나는 새 발의 피..같달까나.. 그래서 몸도 힘들지만 내 현재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기에 정신까지 지쳐가는 것 같다. 마그온선배님께서 ‘5년 공부해도 편해지는 건 아니고 익숙해지는 느낌이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아직 시작도 못한 나는 서글퍼졌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직장 일도 그런 것 같다. 현재 직장에 입사한지 5년 그 이상이 되었지만, 경험이 쌓일 수록 익숙해지고 능숙해진 일도 있고 반대로 한해 한해 지날 수록 나에게 요구되는 더 높은 수준의 일을 처리해야 함에 따라 어려움을 느낄 때도 있다. 이것처럼 투자 공부도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신입에게 ‘넌 그 정도 하는데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징징대니’라고 말하는 꼰대는 아니니 현재 신입으로서 겪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나에게 ‘그래 너의 단계에서는 지금 그 문제 힘들 만도 해’라고 위로를 좀 해주고 잠시 휴식시간을 갖도록 배려해 줄 필요성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열중 끝나고, 야근이 좀 정리가 되면 하루 이틀 잠시 쉼을 가져보려고 한다. 일단 그 전에 남은 열중의 시기는 잘 보내야 하기에 원씽책을 바탕으로 나에게 중요한 일을 하루 중 언제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일지 생각해봤다. 아침잠이 많아 미모는 시도도 안 해봤지만, 야근 끝내고 집에 돌아오면 너무 지쳐 집중이 잘 안될 때가 많기에 조만간 단 40분~1시간 만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강의나 독서를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봤다. (일단 오늘은 새벽에 잠들 예정이니 패쓰..) 또 직장일을 할 때 할일 목록을 작성하는 편인데 그건 직장에서나 중요하지 내 인생에서 중요한 일은 아니기에 성공목록에 대해 알게 된 이후 그날 바로 이번 달 성공목록을 작성해보았다. 아직 절반도 성공하지 못했지만 늘 염두에 두고 조금씩 실천해보고 있다. 늘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진짜 중요한가?’라는 생각을 하며 우선순위 바꿔보고 오늘 하루 다짐한 것은 꼭 완료하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렇게 차근차근 실천하면서 나도 마그온선배님처럼 실제 투자를 시작하고 반복해가는 단계에 이르렀을 때 현명하고 지혜롭게 생활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었기를 바라본다! 오늘 알찬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미리 준비도 많이 해주시고, 또 우리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리액션도 열심히 해주신 마그온선배님 덕분에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조모임에 참여할 수 있었다. 긍정적인 영향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내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공부를 해나간다면 마그온선배님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채니user-level-chip
25. 02. 18. 14:48

폭풍(?) 글쓰기에서 문쨩님의 고민과 해답 찾기가 느껴져요! 3달째 연속 강의듣기가 정말 쉽지않죠.....? 열중이랑 아이방학이랑 같이 하니 나도 매일 한계에서 갈랑갈랑하는 느낌이예요 ^^;;;;; 같이 힘내요! 문쨩님 오늘도 고생 많으세요!!!

마그온user-level-chip
25. 02. 21. 00:47

문쨩님 저 또한 아직도 두렵고, 어렵고 그렇습니다 ㅎㅎ 그럼에도 꾸준히 해 나가는 태도, 목표가 더 중요할때가 있더라구요 :) 너무 조급하지 않으셔도 되고, 남과 비교 안하셔도 되요 ~ 어제 보다 조금 더 나은 나를 보면서 앞으로 달려 나가셨으면 해요 ㅎㅎ 조금이라도 스스로 뒤로 잡아 끄는 생각이 들 때면 다 이러한 과정이 있었을꺼야 받아들이고 깊은 바닥 한번 찍고 다시 올라 오시면 됩니다 ㅎㅎ 문쨩님 솔직한 감적으로 생각을 글로 풀기 정말 어려운데, 후기 보면서 진솔함에 놀랐습니다 ! 지금 쓰신 진솔함이 이후 투자자로서 꼭 도움이 되실거에요! 문쨩님 화이팅입니다! 절대로 포기 하지 마세요 :) 응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