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그래도 서울인데'는 상급지에나 적용가능하다는 부분이 특히나 와닿았습니다. 도시에도 브랜드가 있다는 말이 특히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열반 기초반을 들으면서 나름대로 시세 트래킹 시트를 만들었는데, 과제를 하면서 보유하고 있던 시세 엑셀표가 아직 부족함이 많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종잣돈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라면 실거주가 유리하다는 말이 특히나 와닿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영끌을 해서라도, 월세를 살더라도 갭투자만이 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또다른 방법이 열린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댓글


레티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