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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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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자본주의의 비밀]
#돈의양 #지급준비율 #뱅크런 #인플레이션 #이자의비밀
자본주의에서는 돈의 양이 많아지고 돈의 가치는 하락한다, 그 결과로 물가가 상승한다. 은행의 본질은 ‘없는 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은행은 예금액의 일부를 남기고 나머지를 모두 대출한다. 남의 돈으로 돈을 버는 구조인 것이다. 하지만 돈의 양은 무한정 늘어날 수 없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은행이 예금이자를 지불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대출을 해야한다. 자본주의 시스템에는 이자라는 것이 계산되어 있지 않다. 내가 이자를 갚으려면 누군가의 대출금을 가져와야 한다. 이것이 반복되면 누군가는 이자를 갚지 못하고 파산하게 된다.
[2장 위기의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금융 상품의 비밀]
#금융자본주의 #금융상품의진실 #금융교육의필요
은행도 수익을 내야하는 기업이다. 모든 금융 상품은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수익률과 위험성도 잘 알고 투자해야 한다. 고수익은 고위험이고, 은행은 판매 수수료가 높은 상품을 권유한다. 또한 보험은 재테크가 아니다. 내가 내는 보험료로 직원들의 월급을 준다.
저축만으로는 부족한 시대가 왔다, 개인의 금융이해력을 높여야 한다.
[3장 나도 모르게 지갑이 털리는 소비 마케팅의 비밀]
#무의식 #키즈마케팅 #여성마케팅 #잉여생산물 #충동구매 #소비지수
소비를 강요당하는 사회. 우리의 소비습관은 어릴 때부터 무의식 속에 길들여진 것이다.
잉여생산물을 소비해야 자본주의 시스템이 유지된다.
소비행동의 95퍼센트는 무의식이 결정한다. 소비습관을 지배하는 것은 감정이다.
물질에 돈을 쓰는 소비보다는 삶의 경험에 투자하는 것이 만족도도 높고 행복감도 오래 지속된다.
은행이 하는 일의 본질은 ‘없던 돈을 만들어내는 일’
“모든 돈은 신용이에요”
자본주의 체제의 금융 시스템에는 애초에 이자라는 것이 없다
금융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에 대해 모르는 것은 총없이 전쟁에 나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유한한 소비를 늘릴 수 없다면 우리는 욕망을 줄여야 한다.
자본주의는 가난한 사람들을 양산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근로자를 양산하는 시스템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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