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보기님 2강을 들으면서 수도권 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잡은 것 같습니다.
수도권에 30년이 넘게 거주하고 있었지만,
그동안 나는 뭐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내가 살았던, 정확히는 부모님이 살아왔던 지역에 대한 이해 정도만 있었지
서울에 몇 개의 구가 있고, 어디 지역을 사람들이 선호하고 좋아하는 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수도권 전체에 대한 선호도와 급지를 이해하게 되었고,
그 사이에 아파트 지역 등을 강의 내내 비교를 해주셔서 비교평가에 대한 감도 잡게 된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깨달은 점을 몇 개 정리해보면,
- 막연하게 큰 평수가 좋은 거 아니야? 이왕 같은 가격이면 큰 평수가 살기 좋지
- 내가 다니는 회사랑만 가까우면 좋은 거 아니야? 굳이 강남 회사 안다니는데 강남 접근성을 고려해야해?
- 아파트 A,B단지가 있으면 분명 새벽보기님은 둘 중 하나를 정확하게 선택하실 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 큰 평수가 아닌 같은 조건이면 더 좋은 입지로의 이동을 고려해봐야 하고
- 나의 선호도가 아닌 대중의 선호도를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 정확한 답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비교평가 연습을 꾸준히 해야 정답에 가까운 선택지를 선택할 수 있겠다
로 강의를 들은 후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새벽보기님이 "운은 좋았지만, 그 운을 잡기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메시지입니다.
운도 노력하고 시도해본 자만이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강의 때 배운 내용을 깨닫는게 아닌 꼭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