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구 입니다 :)
한주한주 정말 빨리가네요~ 2주차 조모임 또한 즐겁게 모임을 했습니다.
무엇보다고 월부에서 템플릿을 주셔서 정말 알짜있는 모임을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이번 조모임 앞전에 제가 과제를 한것을 보여드렸었는데
앞전에 과제한게 조금 부족했어서 이번에는 화면공유를 해서
과제를 어떤순서대로 하면되는지 설명하는시간을 갖도록 했어요.
다른것도 진짜 중요하긴 한데, 이게 한강한강 들을때 마다 과제를 제대로하지 않으면
다음 과제를 진행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강의는 듣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넘 속상하잖아요 ㅠㅠ 그래서 꼭 모두가 과제를 꼭 해보고 결과까지 내면 좋을것같아서
같이 과제설명하는 시간 잠깐갖고 다음에는 후보단지의 지역을 같이 임장해보기로 했어요~
첫번째 질문 으로 시간관리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
저는 하라고 하면 하는편 이긴 한데 저에대해서 많이 모른체로 그냥 해나가는 스타일이라.
나를 생각 하지않고 다른 사람 기준으로 계획을 하다 보니 꾸준히 하기도 힘들고
나중에는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이후에는 목실감시금부도 안하게 됐는데
안하다 보니 또 세월이 뭔지...1년 참빨리 가더라고요
그래서 쉬는 시간 또한 계획해서 목실감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희 조원님중에서도 목표실적감사일기 하시고
10억달성기를 보시며 마인드 관리를 하시는분도 계시고,
월부티비를 꾸준히 본다거나 출퇴근시간, 등 짬내서 시세트레킹하시는 분도 있으셨는데
특별히 뭔가를 계속 정리해야한다는 압박보다는 그냥 가볍게라도 시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목실감 시작
두번째 질문으로는 기억남는 강의내용에 대한 이야기
저는 이번 강의가 되게 입체적으로 한 강의였다고 생각이 드는데
막상 보기님이 마지막에 단지대단지로 했을때 어떤게 낫냐 물어보실떄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ㅠ 잘 생각해보니 입지를 모르니
가격에만 집중하게 되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강의에서 이야기 해주신대로 후보단지에 가보고
지역임장,입지를 아는게 중요하겠다고 생각을 나눴어요.
그리고 다른분들은 전세가에대한 기준이 많이 잡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정말 공감 많이 됐어요! 진짜 매매가만 죽어라 봤지 전세가가 주는 의미는 잘 몰랐거든요
그리고 저는 몰랐는데 설레다님께서 너나위님이 월부티비에서 전세가에대해서 2부로 이야기 해주신게
있다고 하셔서 그것도 찾아서 한번 보려구요~
그리고 군번님께서는 강의를 들으면서 어떤 한단지가 초품아라고 했는데
사실 저도 초품아는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품는단지라고 알고 있는데
길건너도 가까우면(?) 초품아 인지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사실 강의들었는데 기억안남 ㅠㅠ...ㅋ)
여튼 저도 그게 궁금하긴 했었어요! 저도 그부분에 대해서 다시 들어보고 질문해 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BM] 너나위님 전세보는기준 유투브 찾아보기
세번째 질문으로는 후보단지에 대한 입지분석 이야기
저희는 단지들은 봤지만 아직 과제전이여서 많이 이야기를 못놔눴어요 ㅠ
추후에 같이 후보단지와,지역을 올려서 같이 임장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네번째 질문으로는 다은 12월계획에 대한 이야기
군번님은 은 곧 살고계신곳이 만기라 내집마련단지들을 엄청 눈에 불키고 꼼꼼히
보시고 계셔서 12월은 계속 단지들을 트래킹을 하신다고 하셨고
설레다은 열반기초를 고민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일년에 한번씩 꼭 열반기초를 듣는데 사실 들을때마다 와닿는게 달라서
꼭 들어보시면 좋을것 같다고 말씀드렸어요.
사실 월부 첨 들어오면 과제하는것도 그렇지만 그냥 틀자체를 익히는게 쉽지 않아서
앞전에 것들을 제대로 한게 맞는지 복습도 못하고 그냥 지나가 버리는것 같은데
설레다님 같은경우는 이번 중급반을 통해 거주분리로 마음을 정하셨고 그렇다면 투자하는개념이니
열반기초를 들으시면 꼭 도움되시리라 생각이 들어 적극 추천했습니다 ㅎㅎ
과제보다는 뇌를 갈아끼우는 시간이니 꼭 들어보심 좋을것 같네요
저는 결론을 잘 못내고 하는것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이번 과제 잘 완료해서 연결해서 서울투자기초반이나,
좀더 보완해보는것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도 귀한시간 내주셔서 즐거운 투자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예쁜 조장님~~투자에 대해 편안히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