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주식 차곡차곡 모아서 노후대비 [재테크기초반 5기 89조 하루를성실히]

안녕하세요. 하루를성실히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언젠가 부자가 될” 저를 상상하면서 절세 계좌를 미리 세팅해놔야한다는 것을 알게 된 기회였습니다.

지금의 작은 소득으로는 절세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지만,

점점 자산을 늘려서 모으다보면 

절세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볼 것이라는 광화문 금융러님의 말씀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지금 당장 눈앞에 놓인 종잣돈 모으기도 중요하지만,

향후에 내가 맞이하게 될 자산가로서의 세금 생활(?)을 대비하여

지금부터 세팅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가서 바꾸려고 하기엔 금융소득세를 낼 때는 너무 늦었다!!

그리고 저는 개별 주식을 한적이 있고 지금도 조금 보유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어려웠던 것이

“이 주식이 언제까지 가치가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생각은 “아 이쯤이면 팔아야하는 것이 아닌가?”로 이어졌는데…

그런 생각은 강의를 듣고 난 후

"S&P 500 ETF의 가치를 믿고, 계속 모은다면

이런 고민은 덜 해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주식과 ETF에 대한 생각을 바꿔주신 광화문금융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