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 투자자가 아니고서야 살면서 한두번 많아야 3~4번 하는 내집마련 누가 골라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었는데, 스스로 기준을 알고, 비교하고, 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락장의 “헬리오시티” 사례를 보면 하락해도 계속 보유했다면 다시 회복했을 텐테 그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는 것은 기준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 단지에 꽂히지도 말고. 연연하지도 말자.
- 가끔 보다보면 이 단지가 아니면 안될 것 같다라는 생각에 아쉬운 가격에 계속 바라보게 되는데, “기준안에서 충분히 좋은 집들이 많이 남아있다. 뭐든지 한 번에 가지 않는다.” 라는 생각으로 무리하지 않기!!
- 호가는 집주인 마음, 따라서 사려는 가격도 내마음이니 흥정에 너무 움추러들지 말기!!
단지 비교, 애매할 때는…
- 교통, 입지 우선 확인 (강남 1시간 이내)
- 어느 곳이 더 가치 있는지 고민
기준은 있지만 변수가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이 있어서 고민이 될 수 있지만,
정해진 기준안에서 내집마련을 한다면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