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콤) 2/18(화) 목실감

회사 일이 요즈음 많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그나마 안정을 취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칼퇴하고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맛잇는 국과 반찬을 싸주신 시어머님께 감사합니다 이걸로 오늘 저녁 남편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짧더라도 한시간정도 인강을 듣고 있음을 칭찬합니다

요즈음 업무의 의욕이 없음을 반성합니다 일태기가 왔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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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롱user-level-chip
25. 02. 19. 09:51

일태기 ㅠ.ㅠ 화이팅입니다 콤님!!!! 저도 그러해요,,,, ㅋㅋㅋㅋ 고무공 지켜서 투자이룹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