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강의를 들으며 나도 식빵파파님처럼 비교평가에 푹 빠져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교평가가 너무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떤 단지 끼리 어떻게 비교해야 하는지 예시를 들어가면서
설명해주셔서 당장 무엇이라도 비교해 보고 싶은 마음이 사알짝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도 어려워요.
비교평가 나라면 어디를 선택할까? 좋은 학군지를 갈 수 있는 아파트, 대단지 신축, 입지 좋은 구축 등
내가 그 지역에 산다면 어디를 고를까? 비교평가도 매뉴얼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황마다 다르게 평가를
해야 한다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경험이 쌓여간다면 조금씩 나아질까요?
좋은 투자를 위해서 비교하고 또 비교하고 더 가치 있고 저평가 된 것을 고르기 위한 아파트 올림픽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부동산 투자는 인문학이라는 말이 와 닿았어요. 부동산 거래는 사람이 하는 것이니까요.
투자를 하다보면 조급함이나 역전세, 협상 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데 이럴 때 ‘책 안에 답이 있었다’ 라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지요.
저는 아직 독서와 투자를 연결시키지는 못하고 있지만 좋은 책 읽는 습관은 꼭 지키고 싶어요. 나 자신과의 약속.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 마주할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독서로 키우겠습니다.
댓글
행복한 자유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