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 전까지 시세 트랙킹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관심 있는 단지들을 리스트업해서 정찰병으로 만들고 싶어 졌습니다.
구미와 포항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현재 제가 배우고 있는 청주와 비교해 보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적용하고 싶은 점
관련 강의
자음과모음, 게리롱, 식빵파파, 제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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