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강의는 주식과는 또 다른 흥미로운 영역이었습니다. 1~3주 차 강의 중 가장 낯설고 처음 접하는 분야라 더욱 새롭고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임차인이 무료로 돈을 빌려준다’는 말이 흥미를 끌었고, 점점 강의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투자금 4천만 원만 있어도 가능하다는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고, 실제 사례를 통해 그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시점에 월부를 알게 되고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더욱 알고 싶어졌습니다. 특히 “독서를 통해 멘탈을 잡아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동안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멘탈이 잘 잡혀야 더 배우고 실행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독서와 임장을 틈틈이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야근
25. 02. 23. 19:06

멘탈이 단단하게 정립된 미래의 멋진 투자자 줴이님을 응원합니다!! 저희도 운동화 한 번 터뜨려봅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