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88조 로기1]

안녕하세요. 열중 33기 88조 로기1입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입니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3.11.2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 221. 16장 단 하나를 위한 세 가지 약속]

#목적의식 #책임감 #탁월한 성취감

시간을 확보한 후 남다른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세 가지 약속을 지켜야 한다.

첫째, 전문가의 길을 향해 걸어라

ㄴ 자신의 일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최고의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둘째,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라.

ㄴ 끊임없이 최적의 길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셋째, 책임감을 갖고 살아라.

ㄴ 자신만의 단 하나를 달성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전문성은 투자한 시간에 비례한다. 위대한 화가 미켈란젤로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내가 그림에 통달하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사람들이 안다면 이 실력이 전혀 대단해 보이지 않을 것이다”

무언가의 경지에 이르는 길은 그냥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아니다.

시간 확보하기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내려면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나의 타고난 한계를 인정하지 않아야 한다. 한계에 부딪히면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시스템, 더 나은 업무 방식을 찾아보고 도전해봐야 한다.

우리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올랐다고 생각되면 즉각 배움의 스위치를 꺼버린다.

▷ 로기) 현상 유지만 하고 안주해 버렸던 과거의 저를 반성했습니다.

도전의식에서 목적의식으로 나의 한계를 뚫고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단히 각오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실행에 옮기려면 새로운 사고와 기술, 새로운 인간관계가 필요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나를 편하게 두지 않는다. 하지만 탁월한 성과를 내기로 결심했다면, 필요한 일은 무엇이든 해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나만의 한계를 뚫고 나가야 한다.

나는 리더의 자리보다는 그 리더를 돕는 헬퍼 역할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나의 강점이라고 말했었다.

헬퍼 역할로 한계 선을 이미 그어 놓고, 그 역할 정도까지만 잘 할 수 있도록 딱 그 만큼만 노력 했었던 것 같다.

새로운 도전은 나에게 두렵고 어려웠었다.

회사일과 투자에서 <도전적 접근법>에서 <목적의식을 가진 접근법>으로 이동하고 내가 집중해야 하는 리스트를 적어봤다.

회사 일이 자리를 잘 잡아야 투자 활동에 몰입할 수 있기에 회사 업무가 안정적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환경, 사람을 세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의 한계를 뚫고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나의 사고가 변해야 하고 나의 태도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 아침 루틴을 완전한 나의 습관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아침 루틴

새벽 5시 30분 기상, 일어나서 잠깐 기도하고 출근하기.

나만의 공간 (도서관 또는 방해 받지 않는 곳)에서 감사 일기 적기.

업무 시작 전, 1시간30분 책 읽기

★ 전날 아무리 늦게 자고 피곤하더라도 타협하지 않기, 아침 루틴 꼭 지키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35 전문가의 실력 향상에 대한 에릭손 박사의 연구 역시 훌륭한 연주와 멘토 사이에 같은 관계가 있음을 확인해 준다.

그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아마추어와 세 그룹의 전문 연주자들 사의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미래에 전문 연주자가 된 사람들은 스승이나 코치를 찾아내고 그들의 지도하에 훈련을 한 반면, 아마추어들은 그와 비슷한 유형의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었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