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돈버는 독서모임 정정원] 독서후기 - 소득혁명

✅ 책의 개요

책 제목: 소득혁명

저자 및 출판사: 브라이언 페이지(김정혜 옮김) / 서삼독

읽은 날짜: 2025.2.18~2.20

총점 (10점 만점): 9점/10점

 

✅ 책 소개

왜 죽을 정도로 열심히 일해야 한단 말인가

“나의 아버지는 수십 년간 영혼을 박살 내는 일에 매여 살았으나 처절히 가난했고, 일흔이 넘어서는 흑색종 4기 진단을 받았다. 은퇴는 했으나 이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몸이었다.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은 내 가슴에 불을 지폈다. 이것이 책을 쓰게 된 이유다.” 브라이언 페이지의 책 《소득혁명》은 이런 이유에서 시작되었다.

아버지의 비참한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그는 ‘소모당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돈과 시간의 자유’가 있는 인생 설계를 시작했고, 평범한 회사원에서 벗어나 현재는 수천 억원의 자산가가 되었다.

그가 찾은 해법은 ‘자동 소득’이었다. 실제로 회사를 다니며 자동 소득을 설계했고, 준비가 끝나자 스스로 직장을 해고한다. 그렇게 퇴사한 지 불과 3년 만에 연소득은 수천만 달러, 즉 수백 억원에 달했다. “자동 소득을 통해 현금이 지속적 ㆍ 반복적으로 흐르는 시스템을 갖춰 ‘돈과 시간의 풍요’를 누리는 신흥 부자들이 있습니다. 나와 내 친구들 같은 사람이죠. 핵심은 ‘빨리’입니다. 30~40년 뒤에 부자 될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당신의 람보르기니에 노인용 보행기를 싣고 다닐 셈이 아니라면요. 3년에서 5년 고생하면 됩니다. 대신, 아주 힘들 거예요.”

그는 힘든 여정이긴 하지만 반드시 목적지에 도착한다고 자신하며, 독자들에게 자동 소득 설계의 AtoZ를 제시한다. 본인은 물론, 그의 친구 팀 페리스, 딘 그라지시오 등의 경험과 실전 로드맵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 대박의 꿈을 실현하지 못한 연쇄 창업가, N잡러의 노예가 된 소시민 사장이라면 특히나 책의 메시지에 크게 공감하고, 브라이언의 경험과 가이드에서 강력한 영감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패시브프러너

역할모델 따라하기

자동 소득원 확장

 

✅ 나에게 어떤점이 유용한가?

자동 소득원을 확장하여 시스템을 갖추는 데 성공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투자 생활을 하면서 집중해야 할 것들이 무엇이고,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다.

 

책에서 본 것

p.69 부의 개념을 더욱 완전하게 정의하라. 다시 말해 자신이 원하는 것, 최종적으로 갖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그래야만 자신이 바라는 경제적인 풍요는 물론이고, 그렇한 풍요로움을 즐길 시간과 함께 즐길 사람까지 전부 다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내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목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비전보드에 올려둔 내 목표를 항상 잊지 말고, 가족들과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으로 채우는 삶을 향해 가보자.

 

p.118 [성공의 지름길을 열어주는 역할 모델 따라 하기] 종잣돈을 투여하는 마지막 방법은 패스브프러너가 되는 궁극의 지름길이다. 바로 ‘역할 모델을 따르는’ 방법이다. 이것은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방법, 나아가 배우면서 돈을 버는 방법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이 지름길은 우리를 최종 목적지까지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과 협력하는 것을 포함한다. 따라서 이 방법의 성공 여부는 올바른 역할 모델을 찾는 것에서 판가름 난다. 코치, 멘토, 선생님 누구든 상관없다. 당신이 원하는 구체적인 결과를 이미 달성했으며 당신도 이러한 결과를 성취하도록 기꺼이 비결을 나눠주려는 사람을 찾아라.

p.124 생전 처음 이 길을 가는 무경험자라면, 곳곳에 도사린 많은 함정과 장애물을 만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하지만 선발 주자를 따른다면 이러한 함정과 장애물을 피할 수 있다. 인생은 짧다. 어려운 길로 돌아가지 말고 유경험자의 발자취를 따라라. 이것은 목적지에 가능한 한 빨리 도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다른 말로 귀중한 시간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최고의 지름길이다.

⇒ 월부에서 전세레버리지 투자로 시스템을 만들어 구체적인 결과를 달성한 멘토님들과 튜터님들이 내 역할 모델인 것 같다. 난 이미 올바른 역할 모델을 찾았다. 나눔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월부 시스템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느꼈다.

⇒ 멘토님 튜터님들의 경험을 레버리지 한다면 귀중한 시간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지름길로 갈 수 있을 거라고 느꼈다.

 

p.149 [하나에 집중하라, 당신의 수입이 폭발할 때까지] 패스브프러너로의 여정에서 단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술은 완전히 집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1년이든 3년이든 이것에 모든 에너지와 집중력을 쏟을 기한, 다른 말로 최종 결과를 달성할 기한을 구체적으로 정하라. 수입이 지수 함수적으로 폭발하는 임계점에 이르기 전에 포기해서는 안된다.

⇒ 앞으로 3년이 지나면 나는 1,2,3호기 중에 하나를 갈아타기 하거나 4호기를 마련하고 있을 것 같다. 내가 심은 씨앗이 열매를 맺게 될 그 날이 올 때까지 모든 에너지와 집중력을 독강임투에 집중하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해나가며 월부환경에 살아남아 있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고 느꼈다.

 

p.219 우리가 해야 할 올바른 질문은 어떤 것일까? “반복적인 소득을 창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것은 “돈을 더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질문보다 훨씬 강력하다. “한 번 작업한 일로 여러 번, 길게 소득을 발생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고 물어라. 나의 한 시간이 백 달러나 천 달러, 아니 만 달러의 가치를 지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아가 내 시간의 가치를 계속 증가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이것을 고민해야 한다.

⇒ 같은 돈으로 더 좋은 투자 물건에 투자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더 버는 투자 물건을 선택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느꼈다. 내 시간의 가치를 계속 증가시키려면 할 수 있는 것은 앞마당과 아는 단지를 늘리고 투자 실력을 키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224 어차피 해야 할 일인데 하고 싶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아는 한 이런 태도를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은 힘든 일부터 먼저 처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지 않던가. 생각도 많이 해야 하고 에너지도 많이 필요한 복잡한 행동을 뒤로 미루었다가 나중에 하면 더 쉬워질까? 꿈 깨라. 절대 그렇지 않을 테니.

⇒ 투자 활동을 하면서 허들을 넘어야 할 때가 있었는데, 그 허들을 지금 넘지 않고 피해버리면 다시 똑같은 허들을 만나게 되었던 것 같다. 결국 넘어야 할 허들이라면 지금 넘고 가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하면서 했었던 것 같다. 어차피 다 넘어야 할 것들이다. 내 앞에 나타난 어려운 일들을 먼저 격파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

 

p.265 나는 내 약점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더 나아가 가장 보편적인 장애물들을 이해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쓸 필요가 있었다. 잠재적인 걸림돌을 미리 이해한다면, 이런 일이 실제로 닥칠 때 적의 기습 공격을 받은 것처럼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오히려 자신이 어떤 위기에 처했는지 정확히 식별하고, 이 위기를 극복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감정에 따라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말이다.

⇒ 멘토님, 튜터님들의 말을 흘려듣지 말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 하지 말라고 하는 것들은 하지 말고 리스크를 경험해본 분들의 말을 잘 새겨듣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리스크가 올지 미리 대비하고 대응해야 겠다고 느꼈다.

 

p.301 물에 빠져 숨이 막힐 때 산소를 갈망하듯 성공을 갈구하라. 숨이 막히면 산소를 막연히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이제 우리에게 성공은 단순한 원츠가 아니라 절박한 니즈다. 이것이 바로 욕망의 힘이요, 무관심을 치유하는 최고의 무기다. 그렇다면 무언가에 대한 단순한 원츠를 불타는 욕망으로 전환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원하는 그것을 성취하면 어떤 기분일지 가급적 생생하게 상상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가있을 때 내 기분이 어떨까? 생생하게 상상해보면 정말 효과적일 거라고 느꼈다. 미래 일기를 한 번 써본적이 있었는데, 확언을 하면서 내가 목표를 이룬 날을 지정해서 미래 일기를 써보면서 그 날의 기분을 생생하게 상상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

 

✅ 책에서 깨달은 것

⇒ 내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목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비전보드에 올려둔 내 목표를 항상 잊지 말고, 가족들과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으로 채우는 삶을 향해 가보자.

⇒ 월부에서 전세레버리지 투자로 시스템을 만들어 구체적인 결과를 달성한 멘토님들과 튜터님들이 내 역할 모델인 것 같다. 난 이미 올바른 역할 모델을 찾았다. 나눔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월부 시스템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느꼈다.

⇒ 멘토님 튜터님들의 경험을 레버리지 한다면 귀중한 시간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지름길로 갈 수 있을 거라고 느꼈다.

⇒ 앞으로 3년이 지나면 나는 1,2,3호기 중에 하나를 갈아타기 하거나 4호기를 마련하고 있을 것 같다. 내가 심은 씨앗이 열매를 맺게 될 그 날이 올 때까지 모든 에너지와 집중력을 독강임투에 집중하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해나가며 월부환경에 살아남아 있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고 느꼈다.

⇒ 같은 돈으로 더 좋은 투자 물건에 투자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더 버는 투자 물건을 선택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느꼈다. 내 시간의 가치를 계속 증가시키려면 할 수 있는 것은 앞마당과 아는 단지를 늘리고 투자 실력을 키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투자 활동을 하면서 허들을 넘어야 할 때가 있었는데, 그 허들을 지금 넘지 않고 피해버리면 다시 똑같은 허들을 만나게 되었던 것 같다. 결국 넘어야 할 허들이라면 지금 넘고 가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하면서 했었던 것 같다. 어차피 다 넘어야 할 것들이다. 내 앞에 나타난 어려운 일들을 먼저 격파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

⇒ 멘토님, 튜터님들의 말을 흘려듣지 말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 하지 말라고 하는 것들은 하지 말고 리스크를 경험해본 분들의 말을 잘 새겨듣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리스크가 올지 미리 대비하고 대응해야겠다고 느꼈다.

⇒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가있을 때 내 기분이 어떨까? 생생하게 상상해보면 정말 효과적일 거라고 느꼈다. 미래 일기를 한 번 써본적이 있었는데, 확언을 하면서 내가 목표를 이룬 날을 지정해서 미래 일기를 써보면서 그 날의 기분을 생생하게 상상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

 

✅ 책에서 적용할 점

⇒ 멘토님 튜터님들을 역할 모델로 따라하고 레버리지 하기. 칼럼필사 루틴 다시 시작해보자.

⇒ 어려운 일 불편한 일을 먼저 격파하기, 언젠가 어차피 해야할 일들이다.

⇒ 내가 목표를 이룬 날을 미래 일기로 써보면서 그 날의 기분을 생생하게 상상해보자.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25 어려운 길로 돌아가지 말고 유경험자의 발자취를 따라라. 이 것은 목적지에 가능한 한 빨리 도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다른 말로 귀중한 시간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최고의 지름길이다.

p.215 자동 소득을 창출하는 활동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할 때까지는 현재의 고정 수입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하루 여덟 시간 직장에서 일하고 여덟 시간 잠을 잔다고 해보자. 나머지 여덟 시간 중에서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소득원을 구축하는 데에 할애해야 한다.

p.291 자동차 여행의 함정을 피하라. 조급함을 버려라. 이 여행은 본래 즐거운 것이다.

 

✅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

p.224 어차피 해야 할 일인데 하고 싶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아는 한 이런 태도를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은 힘든 일부터 먼저 처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지 않던가. 생각도 많이 해야 하고 에너지도 많이 필요한 복잡한 행동을 뒤로 미루었다가 나중에 하면 더 쉬워질까? 꿈 깨라. 절대 그렇지 않을 테니.

⇒ 투자 활동을 하면서 어렵고 힘든 일들을 뒤로 미루었던 경험이 있는지 그 일들이 다시 나타났을 때 어떻게 극복해나갔는지 경험을 나눠봅시다.

 

✅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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