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43기 53조 대전킹] 그릿 : 최종목표를 향한 꾸준한 목표의식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GRIT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14 ~ 2.21

4. 총점 (10점 만점): 10/10

STEP2. 책에서 본 것

P.092 제프리 게틀먼의 일화 중 

"열정이 폭죽과 같다는 비유는 적절치 않다.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P.113 그릿의 척도 중

“멀리 목표를 두고 일하고, 이후의 삶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면 확고한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정도”

P. 135 일 쇼츠의 축사 중

“인생을 짧습니다. 여러분의 열정을 쫓으십시오.”

P. 141  그릿의 전형 대부분의 특징 

“처음에는 평생의 운명이 될 줄 몰랐던 일이 결국 깨어 있는 매 순간과 

종종 잠들었을 때까지 차지하는 일이 됐다고 했다.”

P. 150

“공부보다 놀이가 먼저라고 말해주고 싶다. 

열정의 대상을 정하지 못 한 아이들에게는 하루에 몇 시간씩 부지런히 기술을 연마할 준비가 되기 전에 

흥미를 자극하면서 빈둥거릴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P. 161

"두려워하지 말고 추측하라. 그냥 괜찮아 보이는 방향을 정하라. 

이미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 때 즐거운지 분명히 지각했다면 이제 관심을 발전시킬 차례다."

P. 205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삶을 바란다”

P. 345

“성공이 결코 끝이 아니며 실패는 절대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용기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0. 최종목표를 향한 꾸준한 목표의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1. 관심사를 발견한 뒤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2. 성장을 위해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하나씩 개선시킨 부분들이 모여 전체적으로 숙달된 눈부신 기량이 나온다.

3. 경쟁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왔고, 말 그대로 옮기면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란 걸 알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어떤 이익이 있는가? 비용은 얼마인가? 어떤 위험이 따르는가?” 대신 

“나는 어떤사람인가? 이것은 무슨 상황인가? 나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가?”를 생각하자

2. 마무리를 잘하자

“마무리를 잘하면 시작부터 끝까지 매 순간 집중하고 정말로 최선을 다했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3. 타인을 위해 중요한 일을 시도하고 잘 해낼 때 느끼는 만족감을 깨닫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38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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