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투자로 이어지는 제대로된 비교평가 하는 법

  • 25.02.23

실전 투자로 이어지는 비교평가

  1. 제한된 투자금으로 더 버는 투자를 할 수 있다.
  2. 확신을 가지고 자산을 지킬 수 있다.

 

지금 서울시장은 상대적저평가

→ 비싼것 싼것 잘 판단하고 좋은데 오르지 못한 싼곳 !!   좋은데 아직 싼거 찾기!!

 

비교평가가 어려운거같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막막해서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거같은데

이번강의에서는 하나씩 뜯어서 비교평가해서 1등뽑는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다.

 

오늘 이 강의를 다 듣지 않았다면

제대로된 가치 판단 과정을 하지 못하고..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 선택하는..

원칙을 지키지 않는 투자를 할 오류를 범할 뻔.

 

지역 안에서 가치대비 저평가되있는 싼단지가 무엇인지? 를 고르는데 객관적인 지표로 수월하게 고를 수 있을것 같고.

비교평가를 했는데 각 단지마다.. 장단이 있어서.. 순위를 매겨야한다면.

그렇다면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자꾸 이렇게 결론을 지어서 1등을 뽑고

투자의사결정을 하는거라는거.

 

그리고 투자 전에는

매물과 사랑에 빠져서 사려 하는걸 수 있으니

진짜 이 매물이 저환수원리에 맞는지 다시한번 체크~

 

그리고 또 하나 아~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었구나 생각든건..

매임먼저 하고 비교평가 하는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애초에 내가 본 물건들이… 가치가 비슷한지 여부가 불분명함!!!!!!!!!!!!!!!)

 

분임 -> 생활권나누기 → 저환수원리 체크 -> 비교평가 -> 그 중 1등 단지들 전임 및 매임 → 투자까지

 

이렇게 진행했어야 하는구나.>~ 하고 ㅋㅋ ㅎㅎ 생각이 들었다.

 

 

 

내가 오늘 강의들으면서 적용해본 부분

매임 다녀온곳끼리 비교해보았음.

 

A단지 : 구축(1995), 33평, 6.9~7억, 지하철역 도보5분이내

B단지 : 준신축(2015), 24평, 6.8억~7.3억, 지하철역 도보 22분

 

강의 전 비교평가 -A선택

: 음… A가 구축이긴해도… 지하철역 가까운 33평이 낫지않을까? 

그리고 오히려 구축이니까 좀있으면 재개발 얘기도 나와서,, 더 오르겠지. 그떄 오르면 팔면 되겠지..? 

근데 교통은 더 좋은데 초등학교가 좀 멀긴한데.. 뭐그래도.. 신혼부부나 직장인.. 받으면 되겠지뭐..?

뭐.. A 33평이가격이 B 24평 가격이랑 비슷하니까.. 잘 안나가도.. 내가 24평 전세가로 내놓으면 잘 나가지않을까?

어차피 사람들 33평 더 좋아할텐데..

→ 모든게 나의 추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의 후 비교평가 -B선택

:  표로 비교가 가능하니, 이제 단지BY단지

나라면 어디를 선택할까?

나라면 B

지하철역까지 버스타고 나와야하긴 하지만..

그래도 초품아, 중품아. 

또 주변에 신축이 많이 들어서서 주변 상권도 점점 좋아질거같음

 A(1995), 33평, 1633세대 B(2015), 24평, 1267세대
매매/전세7 / 4.3 7.3 / 4
전세가율61% 52%
투자금2.7억(기본형으로 수리필요해서.. +3천정도 예상) 3.3억(올수리)

교통

(강남접근성)

43분>56분
환경비균질 / 초등학교 도보 7분 이지만.. 다세대 및 언덕 넘어야함<택지 / 초품아
학군동일중학교 배정될듯? 근데 중학교까지 도보 16분=중품아..ㅋㅋ 

(참고:

전고점)

9억 7.85억(근데 여기는 24평 세대수가 작아서.. 좀 전고점은 다 반영 안됐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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