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몸이 안 좋아서…원씽으로 계획한 강의가 계속 밀렸다 ㅠ
어제 겨우 다 들었고, 과제하다가 한 숨 돌릴 겸 작성하는 후기
- 과제가 오래 걸려도…어떻게든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 아파트 임장이랑 템플릿은 수요일 또는 목요일에 하기
- 2주가 밀리니 3주차 과제까지 밀릴 것 같다 ㅠㅠ 조장님 말대로 밀리지 않도록 주의했어야 했는데
- 가진 금액도 종자돈도 작아서 강의의 내용 중 상황에 맞지 않는 부분도 많았지만 언젠가~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들을 수 있었다. 다만 들으면서 느끼는데… 마곡에 직장을 가질 것도 아니면서 강서구는 내 집마련으로 좀 애매한가? 하는 마음이 든다;
- 서울이 아니라 평생 경기도에서 직장을 가져야 하는 상황이라면… 서울에 굳이 ‘내집마련’을 하는 게 맞을까? 물론 투자는 자신 없지만…
- 강의를 들을 수록 많은 생각이 든다. 최선은 아니라도 차선가지는 어떻게든 하고 싶은데
그래도 듣길 잘했다! 시야가 넓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