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있던 게좌를 살리고, 체크카드를 3개를 더 만들었습니다.
해택이 많다고 사용했던 신용카드를 자르고,
통장쪼개기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지출이 많아서 시스템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습니다.
아직 지출이 많은 부분이 있어. 더 정리하고, 최적화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투자금을 하나로 모아서 정확한 내 투자금을 계산하려고 합니다. 가장 주의할 지출항목은 외식과 보험입니다.
댓글
후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