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기 4조 후 다독왕은 우리 8명이조! 꿈이귤] 다독왕을 꿈꾸는 우리 48조 3주차 조모임을 마치고...

→ P272~3인생은 죽음을 향해 질주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있는 동안 가장 삶 다운 삶을 사는 것!! 죽지 못해 사는 삶이 아니라 죽음과 가장 반대되는 삶! 즉, 생동감 넘치고 삶의 희열로 꽉 찬,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최대로 발휘라는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 어떻게 보면 가장 근본적인 목표? 내가 왜 이렇게 바쁘게 직장, 육아, 투자까지 해야 하는지에 대해 불평을 하는게 아니라 나를 돌아보며 근본적인 목표를 제시해주는 그런 구절이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 항상 변함없는 나의 투자 목표는 노후준비와 경제적 자유이며 월부에 들어와서 이 목표를 꼭 이루고 싶어요!

→ 매일 목실감을 쓰려 노력하고 비전보드를 핸드폰 배경화면에 넣어 의식적으로 보려해요. 앞으로 독서는 1주일에 1권은 읽겠다는 새로운 다짐도 하게 되었어요. 윌라라는 오디오 북을 출퇴근 시간 책을 다시 듣는 걸로 활용하고 있어요

→ 다음달 서투기 강의를 들의며 수도권 임장을 하게될건데 임보 쓰며 나의 생각 적기 비교평가를 꼭 해보고 식빵파파님이 알려준 방법으로 꾸준히 지역을 넓혀 올해 안에 앞마당 6개 만들기를 목표로 꼭 이루겠습니다.

조모임을 통해 같은 강의 같은 책을 읽고 대화를 하는데도 보는 관점에 따라 내가 무심코 흘려버린 내용도 알게되고 자신만의 목표나 팁에서도 내가 하지 않는 부분인 확언! 포스트잇에 적어 잘보이는 곳에 붙여주고 하루하루의 원씽을 지켜내는 것등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