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들은 강의 후기 및 평촌에 단지 임장을 갔던 후기를 나눔. 단지 임장에 대한 나의 후기는 다음과 같음. 평남에서의 대장인 향촌롯데를 보고 구축도 높은 시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됨, 학원가+학군+교통(버스노선과 역까지 거리) 함께 조화를 이루어 높이 평가함. 현대홈타운은 그나마 신축이어서 좋았지만 역까지 거리 22분이라 교통 측면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음. 비산동도 교통적 측면에서 약간 고민임. 매수하기에는 좋은 시점인 것 같음. 비산동은 임장을 안 가서 가볼 예정임. 인덕원쪽은 역쪽 근처는 유흥가 때문에 매수에 있어서 고민이 있음.
전반적으로 평남쪽의 학군 수요때문에 매매가와 전세가가 안정적일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음. 비산동, 호계동, 인덕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었음. 함께 단지 임장을 가서 심심하지 않았고 최대한 많은 단지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조장님과 대원님들께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음. 앞으로도 기회가 많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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