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포항&구미 라는 낯선 지역에 대하여 강의를 듣는 내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두 지역에 대한 많은 정보를 쏟아 내 주셨는데 아직은 담아 내는 그릇의 부족으로 인하여 많은 부분을 담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계속 강의를 들으면서 심리적인 거리감을 줄여 나가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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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도 독강임투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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