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비교평가를 통한 최고의 아파트 매수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3주차는 식빵파파님의 비교평가 매수법!

 식빵 파파님이 말씀해주시는 비교평가를 해야 되는 이유는 

1) 제한된 투자금으로 더 버는 투자를 할 수 있다

2) 확신을 가지고 자산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2023년 부동산 시장의 하락세 일때,

나는 내가 투자하고 싶었던 물건지가 있었고

그곳이 많이 떨어진 것을 알고 있었지만 선뜻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그 선택을 했으면 후회가 남았을 것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된다.

아마 샀더라도 난 내 단지에 대해 확신도 애정도 없었을 것이며

후회만 남았을 것이다.

고로, 나는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한다.

 

생활권 고정하고 or 가격 고정하고 비교평가하기

 

사실 비교평가를 해야된다는 중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매우 막막했다.

 

여기서 식빵파파님은 생활권을 고정하거나 가격을 고정하여 

비교평가하는 방법을 추천해주셨다.

하나하나 비교해 나가는 강사님을 보고

지금은 쉬워보이지만 막상 내가 이것을 할때

되게 버벅거릴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했다,,ㅎ

 

하지만 대략적인 비교 방법을 알게 되어서

완강을 하고 해야 할 일이 생긴 것 같아

긍정적인 도파민과 몰입이 돌았다(?)

 

전고점을 볼 때 유의점이 있다?

 

너무 충격적이었다.

전고점은 그냥 가장 높이 찍혀있는 점이 아니였나?

 

 유의미한 전고점이란 계단식으로 차곡차곡 올라간 것이고 

여러개가 찍혀있어야만 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하나만 찍혀 있다고 해서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 주변 단지의 전고점을 봤을때 대략 그정도의 가격이 찍혀있다면

그건 과대평가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고점을 기준으로 가격을 평가하는 것은

원래부터 알고 있었던 방법이지만

항상 그 전고점에 눈이 멀어서

이만큼 오를 것이라는 망상에 휩싸이며

단지를 평가했던 것 같다.

물론 오를 수 있겠지만 모든 단지가 다 그렇진 않다는

깨달음을 주는 포인트였다.

 

나라면 어디를 선택할까?

 

내가 이 물건지를 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철저히 감정을 배제하고

내가 여기에 임차인으로 들어온다고 가정해야된다.

 

나는 입지좋은 구축을 살 것인가?

입지가 너무 좋은데(역에서 5-10분 거리) 아파트가 너무 오래돼서

주차도 어렵고 복도식의 열악한 환경인 반면,

역에서 20분정도 떨어진 깨끗한 신축이고

주변에 아파트가 생기고 정리가 된 택지를 선택할 것인가?에서 

나라면 어디를 선택할까의 질문이 나왔다.

 

공식과 정답은 없다.

내가 임차인이라면 어딜 더 선호할지 이입을 해보는 것이다.

 

가격은 계속해서 변하는 구름같은 존재

 

언제 내가 투자 시점이 올지 모른다.

올해 나는 투자를 해야겠다는 목표를 가졌으나

공부를 하다가, 아니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투자 시점이 계속해서 밀릴 수 있다.

 

하지만 가격 트레킹의 끈은 놓으면 안된다고 한다.

전세가격의 경우 계단식으로 차곡차곡 오르기에

내가 투자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아파트들이

하나둘씩 나의 범주 안에 들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고민을 하다보면 투자 시점을 놓치는 것은 맞다.

하지만 나는 고민을 해야 될 단계가 아니라

비교평가를 하고 앞마당을 늘려야 할 시점이다.

 

나만의 투자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고

공부를 마쳤을 때 투자를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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