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부동산 관련 강의는 이제 1년정도 되어서 어느 정도 알고 있고 기초는 큰 기대를 안하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왠걸요, 너무 잘 정리된 자료들과 차분한 권유디님 강의에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주요 노트와 행동에 옮길 적용점.
- 부동산 용어 - 건폐율, 용적율,
- 매매가는 팔지 않으면 사이버 머니. 전세가 상승분은 세금을 내지 않는다.
- 겉보기에만 좋은 수탉같은 아파트가 아니라, 계속 알을 나을 수 있는 암탉같은 아파트를 노려야.
- 물가보다 안오르는 빌라, 단독주택. 부동산 매매가는 물가보다 높지 않음. 전세가는 높음.
- 가족들이 걱정하고 이야기할때 유치원생이 걱정하며 하는말이라 생각해보자.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것이 아닌.
- 지방은 적은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 있음.
- 지방은 수익률 200%이상이면 팔자. → 수도권에 자산을 쌓아야. 지방은 매매 어려움.
- 아는지역이 많아야 한곳의 투자기회를 잃어도 다른 기회를 볼 수 있는것.(부천, 부산 사례)
- 투자자의 창의력 → 아는지역의 개수에 비례!!!
- 부동산 투자 프로세스(상황별)
- 돈을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
- 잔금은 평일 오전 → 유사시 이슈들을에 대한 대처를 하기 위해
- 가정 - 빈도보다는 강도!
- 투자는 마인드가 90%이상 → 독서의 중요성
- 부동산 투자를 잘 하자 → 오래 하자.
- 주변이 안정이되어야 (가족, 건강) 오래하고 더 잘 할 수 있게됨.
- 오래 해야 부동산 투자 실력인 아는 지역도 더 많이 늘릴 수 있는 것.
- 전세사기 관련 유의사항
- 세금체납은 등기부등본에 3~4개월 후 반영됨
- → 부사님 통해서 국세 지방세 완납증명서 요청
- 세입자의 대항력은 전입신고 확정일자 다음날 부터 개시됨
- 결론 - 전세는 아파트 거주, 비아파트는 월세로,,
- 적용할 것
- 3년만 해보자!! (이제 1년차 + 2년 더)
- 부동산 기사 - 네이버 부동산 기사 What, Why, How - 정답은 없다. 축적의 힘을 느껴보자
- 질문을 먼저해야 한다,,, 모르는게 있으면,,,
- 투자에 원칙과 기준이 있지만,,, 정답이 없다. 물어보지 않으면 시간 허비가 될 수 있음.
- “질문은 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것이다. 질문을 통해 자신을 관철하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성장하게 된다.”
- 질문은 어제보다 성장한 내가 되기 위해 가장 빠른길
-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먼저 채워넣기
- 계획은 통제가능하지만 일을 하는 것은 통제하기 어렵다
- 뼈때리는 사례 ㅎㅎ - 예) 독서 X, 독서 50p,,, 그날 못하면 다음날로 이전하며 달성하려 노력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