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쿼카콜라입니다. 벌써 3주차가 훌쩍 지나버렸네요!! 조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조모임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번주에 매임을 다녀와서 이번 조모임에서는 매임 관련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저도 첫 매임을 해보며 '아, 이래서 매임을 해야하구나'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매임을 하며 생활권에 대한 이해와 지역에 대한 이해가 훨씬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BM = 내가 투자 못하는 단지라고 생각하지 않고 매물 꼼꼼히 살펴보기, 부사님과의 대화에 집중하기
매임에 대한 부담감 내려놓고 전화 돌려 매임 잡아보기 (워크인도 추천!)
상황은 항상 바뀌니 1등이 아니더라도 추가 플랜 꼭 세워놓기!
조모임을 통해 단지 내 커뮤니티도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런 미묘한 차이가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구나를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가 보는 지역은 학군과 환경이 중요한 지역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투자자로 계속 살아남아있을 수 있도록 꾸준히 루틴을 만들어가며 체력관리도 하며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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