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하철 노선은 강남으로 곧바로 이어지나요? (출퇴근 수요)
송파구에서는 잠실동이 가장 좋은 동네이고, 집값도 가장 비싸지만 이사할 집을 알아보는 관계로 혼자 송파구 가락동을 임장하게 되었다. 가락동에서 강남역까지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3호선 경찰병원역에서 출발하여 교대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는 방법이다. 1회 환승으로 30분 정도 시간이 걸리므로 강남으로의 출퇴근이 좋은 편이다
2) 입시 관련 학원(수학/영어 등)이 상가에 있나요? (학군지)
가락동은 잠실동을 제외하고, 중학교 학업 성적이 좋은 학교인 송파중, 가원중 등이 있고, 보인고 등의 자사고가 있어 학군을 보고 모이는 수요가 있는 곳이다. 송파중 인근의 빌딩에 수학, 영어, 과학, 국어 학원이 많고 입시 학원이 많은 편이다.
해누리 중학교를 보낼 수 있는 헬리오시티는 송파구의 시세를 리드하는 단지 중에 한 곳이고, 송파중을 보낼 수 있는 래미안파크 팰리스는 가락동의 시세를 리드하고 있으며(12년차인 준식축), 쌍용아파트는 대단지로 이주, 거주 수요가 많은 곳이다.
3) 시장, 마트나 백화점 같은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나요? (상권)
가락동 1km 이내에 가락시장, 대형마트 2군데(롯데마트 송파점, 가든파이브점)가 있으며 백화점은 없다.
4) 거주하는 사람들 연령대가 어떤가요?
학교가 많은 지역은 10대 및 30~40대가 많이 보이고, 가락시장역 주변은 젊은 사람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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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은 학교 주변인지, 대단지 아파트인지, 시장 주변인지, 지하철 역 근처인지에 따라 보이는 연령이 달라졌다.
학교가 인접한 곳에는 어린 아이나 10대, 30~40대의 연령이 많이 보이고, 시장 주변은 연령대가 높은 분들이 많이 보인다. 아파트가 어디에 위치하는 지에 따라 보이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달라 보였다.
가락동은 대부분의 아파트가 노후화 되었고, 아파트 단지마다 재건축 플랭 카드가 붙어 있는 곳이 많았다. 현재는 5개 단지가 재건축 진행 중이었고, 관리처분인가, 시행인가 단계까지 간 곳들이 여러 군데라서 부동산의 열기가 느껴지는 중이었다. 매물 임장 가는 시기에 토지거래 제한 해제 뉴스가 나와서인지 송파구 분위기가 아주 좋다고 부동산 사장님들 얼굴에 화색이 도는 걸 목격할 수 있었다. 나와 있던 매물을 거두거나 잠시 보류하는 분위기도 감지되었고, 호가도 조금씩 올리고 있어서 가격이 오름 추세인 걸 알 수 있었다.
송파구는 강남 3구 중에 하나로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곳이라 부동산 훈풍이 불면 금방 가격의 움직임이 있는 곳이라는 게 느껴졌고 노후화되었지만, 아파트 주변에 학교, 학원가, 교통 등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곳이 많고 지하철 노선, 버스 노선이 다양하게 펼쳐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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