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조모임의 중요성을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100일이 안 된 아가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사실 조모임에 참여하는게 쉽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신청했습니다. 하고 싶어서요! 투자를 하기로 마음 먹은 이상 최대한 열심히 참여하며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 부동산 투자를 접하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들 강의에서 제가 고민하는 부분들이 나와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과거 급등하던 시기에 실수로 매매한 아파트를 어떻게 해야할지, 그런 뒤 현재 남은 돈과 모으고 있는 돈으로 어떻게 돈을 잘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혼란스러운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소액이지만 돈을 더 열심히 차곡차곡 모아 올바른 투자의 길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돈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댓글
와!!! 🤲🤲 오프닝 강의듣고 진짜 잘 적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