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 우리서로 다독다독해주며 47권 읽조 정예부]언어영역 5등급이였던 내가 29일 동안 30권을 읽다니,,,

 

언어영역 5등급이였던 내가 29일 동안 30권을 읽다니,,,

 

안녕하세요. 정직한 예비부자 정예부입니다. 

오늘은 이번 열중반을 수강하면서 독서한 것에 대해 나누어볼까 합니다.

 

수능을 본지 10년이 넘었지만 저는 언어영역이 젬병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만화책만 꾸준히 읽었지 그 외 책들은 읽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로 고등학교 3년동안 언어영역은 항상 4~5등급을 맡았습니다.

(문제는 열심히 풀었고 항상 시간이 부족했습니다ㅎㅎ)

 

그때부터 

‘나는 책이랑은 먼 사람이다’

라고 저 스스로를 정의했나 봅니다.


독서에 눈을 뜨다

 

1년에 3권도 안 읽었던 제가

22년 12월 첫 열중에서 필수도서와 추천도서를 포함하여

17권을 읽게 됩니다. 

하지만 그 때는 눈으로만 읽었지 정작 후기를 작성할 시간과 실력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내가 한 달동안 17권을 읽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후 23년도 지투기에서 조장으로 지원하여 그 때 운영진이였던

조카인님을 만나게 되었고 

나보다 더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월부에는 괴물이 많다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래링크는 조카인님이 두번째 열중에서 목표한 것을 이루고 난 후 쓴 나눔글입니다.

 

[열중반 5주면 30권 읽을수 있습니다_조카인]

https://cafe.naver.com/wecando7/8187127

 

위를 보고 나니 더욱 내가 불가능할 것 같은 목표를 세우기로 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 50권 읽기 도전

 

조카인님의 나눔글과 열중 이틀째 읽었던 ‘일독’ 을 통해서

슈퍼리딩을 하면서 독서후기도 작성하자

라고 목표를 세웠습니다.

 

 

4주가 지난 지금은 50권은 못 읽었지만

1일1독을 하며 주말 하루동안 3권을 읽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정말 한 달동안 독서에 미치는 한 달이였습니다.

 

(혹 독서시간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하여)

열중 한 달동안 저의 개인일정 및 독서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되돌아보니 어찌 읽어나갔는지 신기하네요.

저의 독서 자투리 시간과 통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퇴근 : 각 30~40분

점심시간 : 1시간 30분 중 1시간

(점심시간 독서는 중간 부터 다독왕 선발되기 위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졸리면 서서라도 읽었네요)

 

6시 퇴근 및 육아퇴근 후

9시부터 ~ 12시 or 1시 까지 

 

하루 4~5시간 정도

주말은 8시간 이상 독서를 한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 휴가로 2월 마지막 주는 연차를 쓰긴했지만

육아로 제대로 책은 못 읽었네요.


독서를 하고 난후 느낌점

 

이렇게 몰입하여 독서를 한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직업 특성상 교대근무를 하기에

영업이 끝난 17시 이후부터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항상 책을 폈습니다.

처음에는 동료들의 시선에 눈치를 보았지만

특별하게 터치를 안 하였기에 독서에만 몰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독서를 하면서 느낀것을 한 줄로 표현하면

 

할 수 있다

 

 

141 그가 할 수있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그가 특별하다면, 나도 특별하다.

 

미라클모닝의 위 구절이 많은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너바나님이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너나위님도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나도, 당신도 특별하다.

 

독서를 하기 전에는 매번 광클에 떨어지고, MVP도 안 되어

부정으로 가득찼지만 이번 독서가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독서에 미치는 한 달 덕분에

강사와의 임장이라는 선물도 받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양파링님긍적에너지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동료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진수도리님, 그린티라떼719님, 도리루님, 쿳쥐님, 찬스2님, 

둥둥동동님, 꿈이거지희재님, 오스칼v님, 위드니님

모두 감사합니다.

 

열중 43기 47조 

[열중43기  우리서로 다독다독해주며 47권 읽조]

오드리염님, 나메리님, 프리젠님, 케플러님, 

남다른시간님, 핫둘셋님, 용렌버핏님, 유자24님 

덕분에 목표치를 완수하였습니다.

한달 동안 감사하였습니다.

 

마지막은 멘탈의 연금술에 나오는 구절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255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마지막은 책걸이)

 


댓글


진수도리user-level-chip
25. 03. 04. 21:38

ㅋㅋㅋㅋ 저도 책 쌓기 저거 했는데!!! 기분 좋지 않나여?!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일독 진짜 좋았어요. 우리 카인님 나눔글이 있었군여 ㅎㅎㅎ 멋지십니다! 한 달 고생 많으셨어요 👍👍

쿳쥐user-level-chip
25. 03. 04. 21:41

진짜 멋집니다. 우와! 할수있다. 저도 딱 그거 느꼈어요

인생집중user-level-chip
25. 03. 04. 21:45

진짜 대단하시네요. 좋은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