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직한 예비부자 정예부입니다.
오늘은 이번 열중반을 수강하면서 독서한 것에 대해 나누어볼까 합니다.
수능을 본지 10년이 넘었지만 저는 언어영역이 젬병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만화책만 꾸준히 읽었지 그 외 책들은 읽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로 고등학교 3년동안 언어영역은 항상 4~5등급을 맡았습니다.
(문제는 열심히 풀었고 항상 시간이 부족했습니다ㅎㅎ)
그때부터
‘나는 책이랑은 먼 사람이다’
라고 저 스스로를 정의했나 봅니다.
1년에 3권도 안 읽었던 제가
22년 12월 첫 열중에서 필수도서와 추천도서를 포함하여
17권을 읽게 됩니다.
하지만 그 때는 눈으로만 읽었지 정작 후기를 작성할 시간과 실력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내가 한 달동안 17권을 읽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후 23년도 지투기에서 조장으로 지원하여 그 때 운영진이였던
조카인님을 만나게 되었고
나보다 더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월부에는 괴물이 많다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래링크는 조카인님이 두번째 열중에서 목표한 것을 이루고 난 후 쓴 나눔글입니다.
[열중반 5주면 30권 읽을수 있습니다_조카인]
https://cafe.naver.com/wecando7/8187127
위를 보고 나니 더욱 내가 불가능할 것 같은 목표를 세우기로 하였습니다.
조카인님의 나눔글과 열중 이틀째 읽었던 ‘일독’ 을 통해서
슈퍼리딩을 하면서 독서후기도 작성하자
라고 목표를 세웠습니다.
4주가 지난 지금은 50권은 못 읽었지만
1일1독을 하며 주말 하루동안 3권을 읽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정말 한 달동안 독서에 미치는 한 달이였습니다.
(혹 독서시간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하여)
열중 한 달동안 저의 개인일정 및 독서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되돌아보니 어찌 읽어나갔는지 신기하네요.
저의 독서 자투리 시간과 통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퇴근 : 각 30~40분
점심시간 : 1시간 30분 중 1시간
(점심시간 독서는 중간 부터 다독왕 선발되기 위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졸리면 서서라도 읽었네요)
6시 퇴근 및 육아퇴근 후
9시부터 ~ 12시 or 1시 까지
하루 4~5시간 정도
주말은 8시간 이상 독서를 한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 휴가로 2월 마지막 주는 연차를 쓰긴했지만
육아로 제대로 책은 못 읽었네요.
이렇게 몰입하여 독서를 한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직업 특성상 교대근무를 하기에
영업이 끝난 17시 이후부터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항상 책을 폈습니다.
처음에는 동료들의 시선에 눈치를 보았지만
특별하게 터치를 안 하였기에 독서에만 몰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독서를 하면서 느낀것을 한 줄로 표현하면
할 수 있다
141 그가 할 수있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그가 특별하다면, 나도 특별하다.
미라클모닝의 위 구절이 많은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너바나님이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너나위님도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나도, 당신도 특별하다.
독서를 하기 전에는 매번 광클에 떨어지고, MVP도 안 되어
부정으로 가득찼지만 이번 독서가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독서에 미치는 한 달 덕분에
강사와의 임장이라는 선물도 받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양파링님과 긍적에너지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동료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진수도리님, 그린티라떼719님, 도리루님, 쿳쥐님, 찬스2님,
둥둥동동님, 꿈이거지희재님, 오스칼v님, 위드니님
모두 감사합니다.
열중 43기 47조
[열중43기 우리서로 다독다독해주며 47권 읽조]
오드리염님, 나메리님, 프리젠님, 케플러님,
남다른시간님, 핫둘셋님, 용렌버핏님, 유자24님
덕분에 목표치를 완수하였습니다.
한달 동안 감사하였습니다.
마지막은 멘탈의 연금술에 나오는 구절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255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마지막은 책걸이)
댓글
ㅋㅋㅋㅋ 저도 책 쌓기 저거 했는데!!! 기분 좋지 않나여?!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일독 진짜 좋았어요. 우리 카인님 나눔글이 있었군여 ㅎㅎㅎ 멋지십니다! 한 달 고생 많으셨어요 👍👍
진짜 멋집니다. 우와! 할수있다. 저도 딱 그거 느꼈어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좋은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