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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개요
1. 책 제목: 레버리지
2. 저자 및 출판사: 롭 무어, 김유미 옮김 / 다산북스
3. 읽은 날짜: 250302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5. 느낌점
22년 12월 첫 열중 독서모임 책이였다. 이번에 2년만에 다시 재독을 하면서 레버리지 뿐만 아니라 원씽과 비슷한 내용이 있었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레버리지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내가 직접하는 시간마저도 비용으로 계산되며 어는 것이 더 수익이 좋은 지를 재는 것이 인상깊었다. 위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지 말고 무엇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지 에 대해 제시하여 앞으로 투자여정을 길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29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이상적인 삶을 창조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그들을 연구하고, 그들이 현재 위치에 도달하기까지 했던 일들을 모방하는 것이다.
깨달은 것
1장은 레버리지란 무엇인가에 대해 저자가 말한다. 그 중 인상적인 부분은 레버리지를 통해 부를 쌓은 사람들이다.
그들이 부를 쌓을 수 있었던 이유가 레버리지이고 그들이 하였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그 방법은 단순히 그들을 모방하라는 것이다.
적용할 것 & 나에게 질문 할 것
내가 투자에서 레버리지하는 것은 동료들의 자료들, 튜터님들의 칼럼, 동료들의 후기들이다.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벽을 허물고 간접경험도 경험임을 인정하여 후기와 자료들을 적극 활용해야겠다.
114 지금 가장 하기 싫은 일을 가장 먼저 해치워라. 눈 딱 감고 덤벼 들어라. 핑계 대지 마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최악의 일을 가장 먼저 하면 남은 하루가 평온해질 것이다.
130 지나간 일이나 미래의 일에 얽매이면 발전과 행복이 존재하는 현재에 집중할 수 없다. 당신은 지금 할 수 있는 일만 할 수 있고, 지금 통제할 수 있는 것만 통제할 수 있다.
깨달은 것
2장 새로운 부의 공식 : 젊고 게으른 백만장자들에서는 부자들이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저자는 질문을 통해서 하루의 시간을 평가하고, 여러 스케줄에서도 가장 싫은 일을 먼저 함으로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모든 사람들의 시간은 동일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개개인마다 다르기에 부자들이 사용하는 시간법을 레버리지해야 한다.
개구리를 먼저 먹으라는 것은 결국 미루지말고 지금 당장해야 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적용할 것 & 나에게 질문 할 것
임보를 쓰는 것 중 가장 하기 싫은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먼저한다.
전임과 매임을 하기 위해 핑계대지 말고 당장 시작하자.
기억하고 싶은 문구
147 당신이 겪은 모든 문제와 고통을 먼저 경험하고, 해결하고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한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 비용을 절약한다거나 스스로 부딪치면서 배우겠다며 모험을 떠나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다.
깨달은 것
3부 부의 진입로 : 당신의 경제적 운명을 바꿀 새로운 기회에서는 레버리지 사용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중 인상적인 것은 위의 구절로 내가 직접 경험하는 것이 아닌 이미 경험 사람에게 그리고 나 보다 실력이 좋은 사람에게 배우라는 점이다. 이 구절을 보고 생각난 것은 튜터님들을 계속 해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겠다는 것이다. 그 시간을 통해 나의 어려움과 고민의 실마리를 찾아야 겠다. 그리고 먼저 투자를 한 동료들을 통해서도 그들의 어려움점이 나에게도 올수 있음을 인식하고 물으며 해결방안들을 미리 알아야 할 것 같다.
적용할 것 & 나에게 질문 할 것
실전반, 월학을 꼭 가자. 못 간다면 돈을 써서 코칭을 받자. 강사와의 만남, 임장에 선발되기 위해 시도하자.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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