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3기 68조 짜범] [그릿] 어제보다 딱 한발짝만 더 걷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 앤절라 더크워스 

3. 읽은 날짜 : 2025/3/2

4. 총점 (10점 만점): 10/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 탁월성에 도달하는 데는 지름길이 없다. (성취 = 재능 x 노력 x 노력)

-. 투지가 강한 사람의 중간 목표와 하위 목표는 대부분 최상위 목표와 관련이 있다.

-. 그릿의 전형들은 나침반을 바꾸지 않는다.

 

2장.

-. 그릿은 한순간에 번쩍하고 나타나는게 아니다. 그릿의 전형 대부분이 여러 관심사를 탐색하면서 수년을 보냈고, 처음에는 운명이 될 줄 몰랐던 일이 결국 꺠어 있는 매 순간과, 잠들었을 때까지 차지하는 일이 됐다고 한다.

-. 의식적인 연습을 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

 

3장.

-. 경쟁은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다.

-.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된다. (동조욕구)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이 책에서는 그릿이 유연하다고 한다. 나이가 들 수록 그릿이 강해질 수 있다는 말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작게나마 ‘그릿'이 있는 상황이 있었나 생각해봤다. 유년기엔 딱히 생각나는게 없다. 대학땐 교환학생 준비를 위해 돈을 모으고, 영어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다. 이타성이 있었나? 생각해보면 전혀 아니다. 다만 이땐 나침반이 매우 명확해서 일상생활이 오로지 이기적인 목적만을 중심으로 작동했다.

그 다음 생각나는 ‘그릿’한 상황은 취업준비 때다. 서류 발표부터 면접까지 한정된 기간 안에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 위해 매일 연습했다. 이땐 어느정도 이타성이 있었다. 얼른 사회인이 되어야 가계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 나이가 있으니 이번이 마지막 기회고 이후로는 부모님한테 짐이 되지 않겠다는 생각이었다.
 

막 입사했을 때는 누군가에게 ‘너 그릿있다’ 라는 말을 들었었다. 그땐 ‘그게 뭔데, 난 자기계발서같은거 안봐~’ 하며 대꾸했지만 대충 좋은 뜻인건 알고 있었다. 그땐 동료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든 내 몫을 하려고 노력했던거 같다. 이타성의 범위가 좀 넓어졌나?

 

여기까지 보면 그릿은 유연한게 맞는거 같다. 그런데 현재의 나를 업데이트 해보면 그릿은 역행하고 있다 느낀다. 업무에 있어서 고정적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었고, 경쟁을 기피했으며, 나침반을 잃어버렸다. 이젠 다시 그릿을 챙겨야할 때가 왔고, 그래서 책 내용을 바탕으로 적용할 점을 생각해봤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그릿의 목적 설정하기 (이타성)

-. 열기반을 들으면서 내가 평생 가져갈 비전보드 틀을 만든다. 이때 단순히 ‘돈’을 목적으로 두는게 아닌 이타성을 부여해 궁극적으로 내가 원하는 삶이 뭔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지 탐구해본다.

 

2. 조금 더 성장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연습하기 (연습을 습관화 하기)

-. 투자공부 루틴을 만들고 제약을 만든다. 3월에는 책을 4권 읽고, 임장보고서 하나를 완성하고, 추가로 지인약속을 더 만들지 않는다.

 

3. 고정형 사고방식 탈피하기

-. 오늘도 엄마랑 이야기하면서 고정형 사고방식으로 점철된 말을 뱉었는데 이럴 때마다 3초안에 뱉은 말을 다시 주워담는다. (3초 법칙 적용)

-. 회사에서 다시 내 그릿을 찾고 연속적으로 공부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탁월성에 도달하는 데는 지름길이 없다.


댓글


후추보리user-level-chip
25. 03. 03. 10:38

ㅎㅎㅎ주워담기 넘 좋은데요! 앞으로 성장만 하실 짜범님의 꽃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