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너나위님은 너나위님이였다. 

질문들에 답을 해주시는데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시는 것 같았다. 

특히 ‘땅을 보지 말고 하늘을 보라’는 말이 가슴에 많이 남는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내집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

 

 


댓글


민트럽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