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한걸음. . 그리고 한발자국!

‘혼자 가면 빠르지만 같이가면 더 멀리간다’

저는 제 전두엽과 우뇌를 흔들어 좌뇌에 각인되고 심쿵하는 공감되는 명언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기억에도 오래남고 휴대폰 메모장에 저장해서 생활하면서 명언글귀 상황이나 살다가 힘들때, 문뜩 떠오를때 다시 메모장을 열어 되뇌고 합니다.

 

월부강의 중 너나위님, 강의를 유료로 첫번째 부동산 강의를 들었는데

월부유튜브에서 수시로 나왔던 내용과, 가장기본적인 투자자마인드 가짐을 바탕으로 구성된 강의를 주말에 집중해서 두번 들었습니다.

‘가난이 문을열고 들어오면 사랑(행복)은 창문을 열고 나간다’

‘가족은 가족일 수 있을때 가족이다.

  • 오를거 같은 것에 투자하지 말고 가치가 있는 저평가 된 것에 투자하라
  • 최고의 호재는 가치가 있는 매물을 싸게사서 기다리는 것이다 ‘그분’이 올때까지!(4~5년)
  • 저평가된 매물을 찾는 방법은 많은 앞마당(임장)을 알고 있어야 한다.
  • 임장은 방구석에서 하는것이 아니라 ‘발’로 뛰어야 하는거다. (사람심리를 반영해 부동산중개인과 소통에 있어, 유선상 이뤄지는 것보다 얼굴을 마주하고 친분을 쌓이는게 좋을거같다.) = 부동산중개인을 많이 알아둬라!/ 사진만을 믿지말고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느껴봐라.
  • 원히는 매물을 싸게 얻기위해 굴하지말라! 적정선에서 깍고 매달려 얻어내라! 만약 놓쳐도 실망하지 말라! 나에겐 B플랜과 C플랜이 있지 아니한가!(협상에 있어 조급해마라!)
  • 나를, 월부선생님들을 활용하라! [너나위샘: 라때는, 이런 강의, 커뮤니티가 없어서 개고생하고 실패하고 실수를 많이했다. 지금 나도 실수를 하긴한다.(ㅎㅎ; 그때 보다는 과거에 같은실수는 하지 않는다로 이해함) 너는 우리가 있으니, 우리의 시간과 경험을 돈으로 사는것이 되는것이다!]

     

    등등. 지금, 첫번째 월부강의에서 필기한것을 보지 않고 제 머리속에 각인된, 바로바로 떠오르는 것들을 적은 내용입니다.

    ‘주우이’강사님의 오프닝 강의도 여러 Q&A사연을 가지고 답변해주시고 강사님께서 생각하시는 강사님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당연히 오프닝강의라 제가 어떤것을 배워야 할지 무엇을 배워야 할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우리 학교 다닐때도 재밌고 알차게 암기 포인트를 찝어서 강의해주시는 선생님과

    교과서를 읽어주는 선생님 크게 두가지 느낌으로 은사님들 강의 스타일을 말씀 드려보면,

     

    월부강사님들은 전자에 해당되는 선생님들이라 느꼈고 (월부유튜브, 이제 두분의 강사님을 접했음)

    지식/기술 습득에있어 가장 중요한것이 첫 색깔인데(초두효과) 저는 지금 너무 설레고 돈이 아깝지 않고[거의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돈을써서(강의,독서,투자실패) 공부했다.] 설령, 위에서 말했듯 후자의 선생님 스타일이라 하여도 포인트는 같기에 그것은 제 개인역량으로 소화해야 한다고 각오하고 있습니다.

     

    이 설레는 마음을 잊지 않기위해, 혹은 되돌아 볼 수 있게 진심으로 작성하다 보니 글이 길어지고 

    삼천포로 빠진거 같은데.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남은 인생을위하여!

    무섭고, 간절히 소망하는! 로또1등 소원보다 더 소원하는 퇴사를 위하여 제 일상생활 1순위로 지정해 정진 하겠습니다!

     

     

    PS. 작심삼일 해도 돼! 근데, 너가 뜻을 세웠으면 포기만 하지마!! ‘하루하고 안했어요. 삼일하고 다음날 못했어요.’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 그럼, 그 작심삼일이 쌓여서 습관이되고 경험이되고 결과를 만드는거야!! 포기만 안하면 되는거야! 괜찮아, 다시 또 시작하면 되니까~ (전한길 쌤)

     

     

      


댓글


유니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