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타기는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

 

3주차 강의에서 가장 크게 와 닿았던 내용은 

내 상황과 비슷했던 위례아파트 사례였다.

갈아타기도 내 고려 대상 중 하나였는데 귀가 번쩍 트이는 사례였다.

너나위님께서는 상승장에서도 하락장에서도 갈아타기는 방향이 맞으면 맞는 거다.

갈아타기는 상급지로 옮겨 타는 것.

가격을 낮추어서라도 내 집을 팔고 상급지로 갈아타는 것은 문제보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기세이다 라고 말하며

갈아탈 집을 찾았다면 적극적인 매도가 더 중요하고 매도가 되었을 때에 내가 사려고 보아둔 집이 적어도 세 채는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갈아타기는 할 수 있을 때가 적기임을 잊지 말자!!

 

  1. 하락장에서 매도 시에는 모든 부동산 사장님께 내놓고 

좀 더 적극적인 불도저 사장님께 맡기고 반드시 팔기!!

 

 2. 가격을 함부로 내놓지 말고 보러 오는 사람이 있을 때 내려주기!!

(내려야 할 경우 불도저 사장님과 상의 하자)

 

다음 강의를 선택함에 가장 영향을 미친 강의였다.

여전히 내집마련과 투자에서 갈팡질팡하는 내게 갈아타기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기세를 몰아 가봐야겠다. 


댓글


산틴
25. 03. 03. 21:49

강의 완강에 후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함께하는가치
25. 03. 03. 21:59

강의완강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의 투자생활도 화이팅입니다!!!!